그동안 20-30 프레임은 투표를 안하고 놀러가는 방탕한 어린이들이라는 프레임으로 보수를 대표하는 50-60 이상의 나이 외 진보를 대표할수도 있는 20-30대를 멍청한 놈들로 만들며 다른 나이세대의 분노를 20-30대로 집중시켜 그동안 보수라고 이야기하는 자들의 정치적 실패를 20-30대 너희들이 투표만 잘했으면 이따위 꼴이 나지 않았어!! 라고 회피시킬수 있는 프레임으로 잘 써먹었음 그리고 그게 잘 먹혔고
그런데 ㄹ혜 똥멍청이 때문에 나름 각성된 20-30세대의 투표율 상승은 더이상 이런것도 먹히지 않게 되었음 그렇지만 보수들은 20-30 갈라치기를 할 필요를 계속 느끼는 와중 경제적으로 일한만큼의 보상을 얻기 힘든 그런 현실을 악용해서 20-30 세대가 이런 불합리함에 대한 보상을 마치 비트코인으로 보상받고자 함으로 포장하고 있음 비트코인하는 세대가 20-30 세대뿐이겠음?? 이를 통해 20-30세대에 새로운 개객이론을 포장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악질인게 지금 20-30세대가 직면한 현실이 뭔지 보수라고 말하는 지들은 안다는거임 지들의 필요에 따라 20-30 세대의 빈곤을 조장하고, 지들의 필요에 따라 20-30세대의 희망(?) 을 자신들 입맛에 맞춰 움직이는 모양세를 취하고있는것
아주 개객이들이고 만약 지금 은연중에 돌고있는 비트코인 외환유출 이것으로 경제적 타격이 입게되면 보수나 해당 매체들은 지금 비트코인이 마치 20-30 세대의 탈출구인냥 포장해주고있지만 그때되면 20-30 세대 때문에 경제가 파탄나게된 주범으로 뽑을껄? 그럼 또 새로운 2030 개객이론이 펼쳐지는거임 지금의 보수라 말하는것들 비트코인이 괜찮은거라 말하는 기레기들, 방송국들 다 사회를 좀먹는 개1새1끼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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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언론과 극우정당들은 비트코인으로 새로운 20,30대 ㄱㅅㄲ론 프레임을 짜고있는 것으로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