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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08652
    작성자 : 이기준 (가입일자:2013-08-13 방문횟수:400)
    추천 : 412
    조회수 : 20360
    IP : 175.195.***.44
    댓글 : 67개
    등록시간 : 2017/12/31 20:52:15
    http://todayhumor.com/?sisa_1008652 모바일
    기자들이 멸종하고 기레기가 판을 치게된 이유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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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글


    이 글은 루리웹 북유게와 오늘의 유머 시사게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야, 내가 루리웹 북유게에서 어떤 게시물을 보니까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 1987보니까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직업이 나오더라
    "1987 영화를 보면 그때 기자들은 양심도 있고 되게 열심히 정의를 위해서 노력하는데 지금은 왜 그런 기자가 안 보이지? 기자라는 직업이 그때 이후로 멸종하고 사라졌나 보다. ㅋㅋㅋ"


    이 말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라. 그러게? 왜 멸종했을까? 함 아라보자.



    지금은 똥취급 받지만.. 한때는 민주진영의 선두주자였음


    너 그거 아냐? 한겨레라는 신문사가 있어. 이게 지금은 한걸레 킬겨레 이러면서 엄청 까이는데 이게 시작할 때는 레전드였어. 1974년에 시작하거든. 한겨레 나무위키


    1974년에 박정희가 막 헌법을 고쳐 가지고 영구독재로 가려고 했었거든. 그거 반대하는 민주주의 운동을 할 때였어. 정부에서는 그런 시위가 기사로 못나가게 각 언론사에 중앙정보부(지금 국정원) 요원을 상주시키면서 통제를 하고 있었거든.


    근데 동아일보 기자들이 이건 아니다 이래가지고 시국 선언을 하고 농성을 하거든. 그래서 정부가 동아일보에 광고 넣는 기업들에 압력을 넣어서 동아일보에 광고가 끊기게 되고 동아일보가 광고면을 백지로 해가지고 신문을 내면서 민주주의 운동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시민들이 모금을 해서 동아일보에 돈을 보내가지고 시민 광고로 운영하면서 기사 쓰고 그랬어. 그러다가 결국에는 정부가 기자를 강제로 몰아내서 대량해직사태로 마감하지.




    그때 대량해고된 기자들이 존버하다가 1987년, 지금 영화 나온 그 시기에 다시 뭉쳐서 언론사를 만들어. 그게 한겨레야. 한겨레가 무슨 기업 스폰받아서 창간한게 아니니까 돈이 없잖아. 그래서 막 국민들이 모금해서 주식 사주고 그래서 만든거야.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이 한겨레 창간 발기인이었다는거가 레전드지. 문재인 대통령은 대출받아서 한겨레 주식 사주고 한겨레 부산지국장까지 했어. 월급을 받는게 아니라 반대로 적자나는거 자기 돈으로 막으면서 무료봉사로 말이야. 참고기사 1988년 한겨레 창간 당시 2억원 후원했던 문재인 대통령


    한겨레 창립 발기인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아니 그럼 한겨레 입장에서는 문통이 완전 자기들의 은인이고 영웅이고 진짜 엄청 고마워하고 지지해줘야 하는거 아님? 아.. 그게 그렇게 되지 못한 이유가 있는거야.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려고 마음 먹은 이유도 그 슬픈 사연을 우리가 이해하고 그걸 넘어서 보자는 취지로 쓰는 거다.


    그럼 왜 이렇게 양심있고 정직했던 기자님들이 모여서 한겨레 같은 좋은 언론사도 만들었는데 지금은 기자들이 다 멸종하고 기레기만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을까?


    기자정신은 멸종하고 기레기들만 판치는 세상.. 왜?


    내가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해 줄게. 재벌이 주는 뇌물을 처먹어서 그래.
    잉? 왜 뜬금없이 뇌물이냐고?
    아니 뜬금없는게 아니고 이게 알파고 오메가야.
    1987년을 기점으로 생태계에 대격변이 일어나고 기레기가 판치게 되는 이유가 있어.


    우리 나라가 역사를 보면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박근혜 → 문재인
    이렇게 이어지잖아. 여기서 1987년은 전두환이 끌어내려지고 노태우가 들어오는 사이야.


    이전에 있었던 419, 이후에 있었던 2016 천만촛불하고 비견할 수 있는 1987 6월항쟁


    1987년 민주주의 운동은 그전까지 고문과 투옥을 받아서 좌절되고 정부의 공격에 시위하던 사람들이 해체되고 한 것에 비해서 크게 성공했거든. 거의 419급이었지. 전두환 정권이 무너지는 상황이었어.




    이걸 수습하려고 나온게 노태우였다. 근데 노태우 인기 없었거든. 실제로 노태우 득표가 전체 투표의 30%대밖에 안됐어. 제13대 대통령 선거 나무위키




    득표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야당 김영삼과 김대중이 단일화만 했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지. 이걸 양김분열이라고 하고 이 이후부터 김영삼 김대중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원인이 된다.


    근데 생각해봐. 이 사람들이 왜 분열했을까? 물론 뭐 정치적인 입장이 다르고 어쩌고 저쩌고 이유는 많지.
    근데 나중에 드러난 사실은 이래.
    전두환과 노태우가 일부러 둘의 경쟁구도를 만들어서 이간질을 한 거야. 전두환·노태우, 양김에게 치명적인 덫을 놓다
    그리고 그 뒤에는 돈이 있다. 그 뒤부터 노태우쪽에서 김영삼, 김대중 양 쪽에게 다 돈을 뿌린거야. 수십억 수백억대로. 김대중 총재,노태우씨로 부터 20억원 받았다고 확인


    1987년 이전에는 대부분 이렇게 구속하고 고문했음. 영화 "남영동 1985"


    이게 뭐냐? 이게 뭐가 특이하냐?
    1987년 이전에는 뭐냐면 재벌독재 세력은 반대 세력을 잡아다가 고문을 하는 등 억압하기만 했지 돈을 주고 지원을 해주고 그런게 없었거든. 공격의 대상이지 로비의 대상이 아니었던 거야.
    그때까지는 재벌독재 세력 입장에서는 반대파는 그냥 억누르면 되는 거였어. 그렇게 해도 잘 굴러갔거든.
    그런데 1987년에 전국민이 뛰쳐나와서 민주주의 시위를 하는 거를 보니까 이 재벌독재 세력이 겁을 먹은거야.
    그래서 대응 전략이 확 바뀌게 되었어. 대대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 거야.


    이렇게 돈을 주고 살살 기를 살려 주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분열을 하기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이때부터 시작된 뇌물 로비가 양심있는 민주주의 세력들을 다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이거야 내 말은.


    양김분열로 노태우에게 진 민주주의 세력은 크게 실망을 하게돼. 그러다가 다음 대선이 다가오자 김영삼은 충격적인 결정을 했지. 무슨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미친 소리를 하면서 재벌독재 세력과 합당을 한거야. 그게 3당합당이지. 3당 합당 - 나무위키


    "합당에 이의가 있습니다. 합당에 반대합니다."라고 주장했던 노무현


    이것은 김영삼의 정치적인 신념 때문이었을까? 아니지. 돈 문제가 같이 얽혀 있는거야. 노태우가 김영삼에게 그동안 모아 놓은 부정부패 비자금으로 팍팍 밀어주겠다고 한거야. 92년 YS 대선자금 3000억원 건넸다


    과거에는 민주주의 운동가가 민주주의 운동을 포기하고 재벌독재 쪽으로 숙이고 들어가야 그쪽편이 될 수 있었거든. 그걸 정치쪽에서는 전향이라고 하는거야. 정치적인 사상을 바꾸었다는 말이지.


    근데 1987년 이후에는 존나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 재벌독재 세력이 민주주의 운동가에게 전향을 안 해도 그냥 돈을 막 퍼주는 거야. 막 명절에 떡값으로 주고, 용돈으로 주고, 후원으로 주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전향을 하도록 설득하고 부추기고 그런거 없이 그냥 민주주의 운동하는거를 인정하고 존경한다 이런식으로 빨아주는거야. 그러니까 이 민주주의 운동가들이 후장 빨아주는거에 뻑이 가가지고 "어흠!"이러면서 자세를 잡고 이걸 즐기게 된거야. "그렇지. 내가 이 혼탁한 시대의 참된 지도자지!" 뭐 이런 망상 돌리면서.


    어후야 시원하다. 좀 더 쎄게 빨아조.


    그런 로비에 많은 정치인들이 맛이 갔어. 너 이재오, 김문수 알지?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까지 한 애들 아냐. 근데 얘네들이 민주주의 운동 대선배고 네임드인거 아냐? 얘네들이 전태일 열사라고 1970년에 노동환경 개선하라면서 자기 몸에 불지르고 돌아가신 운동가의 친구들이야. 노동운동 1세대라고! 완전 오리지널이지. 전태일 나무위키


    이재오와 김문수


    근데 이런 사람들을 김영삼이 영입을 해가지고 재벌독재 세력이랑 3당합당하면서 다같이 흑화시킨거야. 김영삼의 이 병크 때문에 민주주의 세력은 정신적으로 완전 똥되지. 정신적으로 파탄이 나. 정체성 혼란이 오는 거야.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렇게


    뭐가 똥된거지? 이제 재벌독재 세력이나 민주주의 세력이나 다를게 없게 된거야. 재벌로부터 뇌물을 받아먹는다는 점에서 똑같아진 거야. 이게 1987년 이후에 일어난 한국 정치 생태계의 큰 변화야.  


    1. 옛날에는 재벌독재 세력만 재벌에게 뇌물을 받아 먹었다.
      1. 그래서 이름이 재벌독재 세력이었다.
      2. 재벌독재 정치인들은 뇌물을 받아 먹고 재벌에게 유리한 각종 정책을 만들어 주고 편의를 봐주었다.
      3. 그 과정에서 나머지 대다수 국민들이 손해를 보았다.
    2. 그런데 1987년 민주주의 운동을 겪고 나서 재벌독재 세력이 겁을 먹었다.
      1. 그래서 이제부터 재벌은 재벌독재 세력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세력 정치인에게도 뇌물을 먹이기로 했다.
      2. 이때부터 한국 정치 생태계에 큰 변화가 왔다.

    기자들도 이때부터 뇌물 먹은거야?

    바로 내 말이 그말이야.
    원래 뇌물 먹는 기레기는 옛날부터 있었어. 그런데 양심있는 기자들도 있었지. 그런 기자들은 막 시위에 참여하고 기사도 열심히 쓰고 그러다 짤리기도 하고 그랬어. 위에 한겨레 역사를 봐바.


    그런데 1987년 이후에 이 생태계가 서서히 바뀌면서 한겨레 같은 신문에도 뇌물이 들어가기 시작한거야. 원래는 부패 언론에게만 제공되던 뇌물과 향응이 민주주의 언론에게도 제공되기 시작한 거야. 근데 이게 걔네들에게 전향을 요구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기자님.”, “기자님 덕분에 한국이 민주화 된거죠."이러면서 후빨을 존나게 해주는 거야.


    향응이라는 거는 이런 곳을 존나게 데려가 주는거야. 여기가 기자들의 무덤이자 기레기들의 부화장이었던 거야.


    이렇게 자기 업적을 칭찬해 주고 겨우 밥 좀 사주고 술 좀 사준다는데 그걸 보고 막 싫다고 딱 잘라서 거절하지 못한거야. 그리고 이런 뇌물은 꼭 학교 인맥이나 지역 인맥을 통해서 와. 그러니까 선후배가 술 산다는데 인지상정으로 거절을 못하는 거야. 이거 거절하면 사회생활에서 왕따당하거든. 그러다가 명절 때 선물도 좀 받고, 용돈도 좀 받고, 연수도 좀 갔다오고, 협찬도 좀 받고, 신문 광고도 좀 유치하고 그렇게 한 10년 하고 나니까 시1발, 기자들이 전부 멸종하고 기레기들만 남게 된 거야. 삼성 광고 조중동 집중, 의존도는 한겨레 1위


    위에 참고로 링크한 기사를 봐. 아니, 양심 기자들이 해직되서 만든 한겨레라는 신문이 이제는 더 이상 국민 위주로 굴러가지 않는거야. 삼성 광고 의존도가 조중동보다 높아요. 이게 뭔 뜻이냐면 삼성에서 광고 유치비로 받아먹는 돈이 너무 커서 삼성이 쓰라는 기사는 쓰고 내리라는 기사는 내려야 하는 신세라는 거야. 이러면 이게 신문이냐? 이건 삼성의 개야 개.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무는 개.




    물론 기레기들은 자기들이 뇌물먹고 향응받아서 개가 된 줄 모르고 아직도 "아, 역시 내가 민주주의 역사에 큰 기여를 했지. 그러니까 재벌에서 이렇게 후원도 해주고 지원도 해주고 그러는거 아니겠어?"하고 망상속에 빠져 산단 말이야.


    얘네들은 자기들이 뇌물 먹고 향응 받는 것을 이제는 자신의 업적을 칭찬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통과의례처럼 여기는 거야. 그래서 당당하게 뇌물을 받아먹고 오히려 남보다 더 뇌물을 많이 받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거야. 그렇게 기자가 죽고 기레기로 다시 태어나는 거다. 삼성언론재단 1-15기 연수 명단!


    위에 삼성한테 뇌물 연수 받은 기레기 말고도 LG 뇌물 연수 간 놈들도 있고, SK도 있고, KT도 있고, 포스코도 있고 그래. 재벌들이 적극적으로 기레기에게 뇌물을 먹이는 거야. 그렇게 해서 인맥이 되고 채널이 되는 거지. 무슨 채널? 부정부패 청탁을 넣는 채널.


    김영란법, 즉 부정청탁금지법에 왜 기레기들이 미쳐서 날뛰는 줄 알아? 바로 위에 말한 저 뇌물과 향응을 더 이상 못 받아먹게 되었기 때문이야. 다 자기 이익이랑 연결되어서 그런거야. "공익법인 언론인 해외연수 지원은 김영란법 위반"

    이런 로비에 안 넘어간 사람이 바로 노무현 문재인이었던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되겠어? 한 번 생각해봐. 누가 화가 나겠어?
    물론 로비를 하려던 재벌이 화가 나겠지. "아니, 지가 뭔데 우리 뇌물을 안 받아?" 이러겠지?
    근데 실제로 개거품 물면서 지1랄하는 것들은 누구냐면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 열심히 했다가 뇌물 먹기 시작한 정치인들, 과거에 양심을 가지고 열심히 기사 쓰다가 뇌물 먹기 시작한 기자들이야.


    그 사람들, 뇌물과 향응을 처먹고 서서히 양심을 버리기 시작한 사람들이 제일 앞장서서 노무현과 문재인을 괴롭히는 거야. "왜 너는 안 처먹니, 이 새1끼야. 이게 너만 사는 세상이니? 너가 그렇게 잘났니? 너가 그렇게 보란듯이 안 먹으면 벌써 다 처먹은 우리는 뭐가 되니?" 뭐 이런식으로 자기 양심에 찔리는 감정을 역으로 분노로 분출하는 거야.

    진보와 보수 개념 구분은 의미없다

    내가 이 글 쓰면서 진보 보수라는 단어 안 쓰지? 왜 그런지 알아? 한국에서는 1987년 이후로 그 단어 구분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야.


    1. 보수
    2. 진보
    3. 아이고 의미없다.
      1. 1987년 이후 양김분열, 3당합당을 거치면서 개똥 진흙탕이 됨.
      2. 구분이 불가능함




    이런 진흙탕에서는 다른 구분법을 써야 보여. 뇌물 처먹는 것들과 안 받는 사람들로 구분해야돼.


    1. 1987년 이후 새로운 구분
    2. 뇌물 받아 처먹는 것들
      1. 재벌독재 세력
        1. 원래부터 처먹던 것들
      2. 변종 민주주의 세력
        1. 민주주의의 탈을 썼을 뿐 똑같이 재벌에게 뇌물 받아 먹는 것들
    3. 뇌물 안 받는 정직한 사람들
      1. 노무현 문재인
      2. 추미애 등등


    어때? 이렇게 구분하면 오히려 쉽게 돼. 진보나 보수나 이런건 의미가 없어. 누구나 말로는 떠들고 속이고 할 수 있거든. 실제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봐야 돼. 행동 중에서도 뇌물과 향응을 받아 먹는지 안 먹는지를 보면 돼. 그러면 더 나은 정치인을 고를 수 있어.

    정치인 가려내는 방법

    이건 부록이다. 정치인들 중에 무슨 재벌이 후원하는 재단에 이름 올라간 애들 있지. 그런 애들은 재벌쪽에서 뇌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내가 예시를 보여 줄게.


    브이소사이어티라는 재단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최태원 SK회장이 회원이고 회원들이 다들 재벌2세, 3세라네? 아이고 이러면 끝인거야. 얘는 재벌들에게 뇌물을 받던 후원을 받던 뭐 이권 약속을 해주던 한다는 얘기야. 이런 모임에 가입하면 "뇌물 먹는 놈"으로 분류하면 되는거야.


    여시재라고 한샘 회장이 4400억원을 출자해서 만든 재단이라네? 아이고 돈도 많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회장이 회원이란다. 이해되니? 이러면 "뇌물 먹는 놈"으로 분류하는 거야.


    와, 나한테 이렇게 분류되는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는 되게 억울하고 화나겠다 그지? 저 사람들은 저런데 가입한걸로 자기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자기가 그동안 노력한 그런것들이 재벌 진영에서도 인정해주고 그러니까 뽕에 취해서 정신이 없다구. 근데 그것 때문에 한국 정치가 똥된거야. 그 후빨해주는 맛에 취하고 뇌물에 취해서 한국이 이 꼬라지 된거라구.


    언론과 재벌들이 띄워주는 거에 취해서 자기가 대단한 정치인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1인

    노무현의 유산과 문재인의 업적

    문재인 대통령이 해낸 업적 중에 나보고 제일 중요한 것 한 가지를 꼽아 보라고 하면 내가 뭐라고 할 것 같아?


    나는 고민하지도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 일이 많지만 딱 한 개만 꼽아야 한다면 거기에 해당하는 제일 중요한게 한 개가 있어.


    그건 바로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을 한 당원이 월 1천원씩 당비를 내서 권리당원이 되고 그 권리당원이 투표로 당에서 일어나는 결정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야.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하게?
    이게 1987년부터 똥 진흙탕 된 우리나라 정치를 새롭게 만들 분수령이기 때문이야.


    월 천원 납부? 본인인증? 이게 왜 중요하지?


    자 잘들어봐.
    옛날에는 정치인이 무슨 돈으로 정치했을까? 다 자기 돈 아니면 후원을 받아서 했거든. 쉽잖아. 자기 돈 아니면 남의 돈 써야 하는거 아냐.
    그러면 자기 집에 돈이 좀 있는 사람, 몇억 정도 써도 생활에 아무 지장 없는 사람이나 정치인 할 수 있었거든.
    아니면 스폰서 있어야 하는거고. 그 스폰서를 재벌들이 했단 말이야.
    그래서 재벌독재 세력이 형성된거 아니야.


    저기 자유한국당 보면 정치인들이 전부 그런 부류라구.
    1. 자기 집이 원래부터 잘 살던 사람
    2. 재벌들에게 뇌물 스폰 받은 사람
    3. 위에 1, 2 둘다 해당되는 사람


    그러니까 재벌들 해달라는 대로 정치가 굴러가는 거 아냐.




    근데 지금 더민주를 봐바. 월 천원씩 내는 권리당원이 150만명이나 모인 거야. 이 사람들이 일 년에 내는 당비가 수백억원이나 된다구. 이제 더 이상 재벌 스폰 안 받고도 당을 굴릴 수 있게 된 거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150만명 넘었다


    그리고 본인인증을 보자. 이게 왜 중요할까? 이 개념이 없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면 허위 서류를 이용한 유령 당원이 있었어. 뭐냐면 실제로 더민주 당원이 아닌데 정치인이 재벌에게 스폰 받은 돈으로 막 가짜 당원을 서류로만 만들어서 일시적으로 당비를 한 달분만 납부하고 그 유령 당원 명의로 투표를 하는 거야. 무슨 투표? 당 대표를 뽑는 투표나 지역구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말이야.


    이거 무슨 국정원 댓글부대에서 남의 주민번호 도용해서 만든 아이디로 댓글 작업 갈라치기 분탕질 하는 것 같지 않냐? 그런 속임수와 분탕질이 민주당 내에서도 일어났던 거야.


    유령당원 박스떼기 선거를 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는 의심을 받는 1인


    그런데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본인인증을 하고 월 천원씩 납부하는 정책을 실시했더니 막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권리당원이 된거야. 이제 더 이상 조작을 해서 유령당원을 만들기가 어려워 진거야.


    문재인 대통령 2012년부터 당을 이끌면서 얼마나 힘들었냐? 민주당 의원들이 완전 개지1랄 하지 않디? 왜 그런거 같애? 민주당 지지자들 화병나던 시절


    위에 내가 링크한 게시물을 봐라. 왜 같은 당 의원들이 그렇게 문재인을 싫어했을까?


    그 이유는 이 "본인인증하고 월 천원 내는 권리당원이 당에서 일어나는 일을 투표를 해서 결정한다."는 정책을 문재인이 밀었기 때문이야. 이 정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민주당이 어떻게 돌아갔냐면 이런 식이었다.


    1. 과거의 민주당 정보처리 방식
      1.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사람 중에 짬밥이 되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영입한다.
      2. 그렇게 영입된 민주주의 운동가 출신 정치인들은 고인물이 되어서 자기들끼리 계모임(계파)을 만들고 밀어주고 끌어준다.
        1. 민주주의 운동한 사람들도 선후배 관계 때문에 작은 소그룹으로 나뉘는데 이 소그룹 계모임들이 막 서로 비판하면서 자기쪽 사람을 더 많이 당에 박아 넣으려고 싸운다.
          1. 이것이 바로 계파갈등이다.
      3. 그러면서 다들 재벌의 뇌물과 향응을 받고 즐긴다.
      4. 뇌물 안 받는 노무현 문재인 같은 사람을 이간질하고 공격한다. 은근히 무시하고 따돌린다.
    2. 권리당원 정책 이후 더민주 방식
      1. 권리당원들이 온라인으로 투표를 해서 결정한다. 끝
      2. 그걸 보고 뇌물 받아먹던 과거 민주주의 운동권 출신 계모임 정치인들이 미쳐서 발광을 함.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겠어? 민주주의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고인물이 되어서 재벌에게 스폰과 뇌물을 받으면서 계모임으로 당을 꾸려나가고 있었는데 권리당원 정책을 실시하니까 그걸 못하게 된거야. 이게 진짜 혁신이야. 1987년 이후에 망가진 우리나라 정치가 깨끗해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온 거야.


    그래서 미쳐서 발광난 민주당 정치인들이 막 난리를 피우다가 안철수와 박지원 따라서 국민의 당으로 찢어져 나간 거야. 물론 아직 더민주 내에서 눈치 살살 보고 있는 "뇌물 먹는 민주주의 운동권 출신 계모임 정치인"들이 좀 있기는 있어.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결국에는 권리당원이 뽑는 사람들로 교체될꺼야. 더민주 권리당원 하는 사람들은 이걸 잘 이해하고 우리가 가진 권리당원 투표권을 잘 써야돼.


    이게 문재인 대통령이 혼자 만들어 낸 생각은 아니야. 이건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이지. 너네 노무현의 희망돼지라고 들어봤니? 사람들이 저금통에 돈을 모아서 노무현에게 후원했던 거야. 온라인으로도 했구.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처음이었지. 재벌 스폰 안 받고 국민들 개인들에게 모금을 해서 선거 비용을 모은게 말이야.


    ㅠㅠ 노무현찡! 보고 있나요?


    노무현은 민주당 경선을 하는 과정에서 재벌 스폰을 받지 않았어.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금을 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었지. 그래서 이 방식으로 국민들이 낸 돈으로 정치를 하도록 민주당을 바꾸어 보자는 의견이 나왔어. 그런데 그게 막상 해보려고 하니까 여러가지 꼼수, 내가 위에 얘기한 유령 당원으로 조작하고 같은 당에서 뇌물 받아먹으면서 계모임하는 고인물들이 막 반대하고 분탕치고 그런 것들 때문에 노무현 시대에서는 실패한 거야.  


    그걸 문재인 대통령은 그 난리치는걸 꿋꿋하게 견뎌내고 결국 이 권리당원 정책을 통과시킨 거야. 앞으로 이 정책을 더 확대해서 더민주의 정책 방향도 권리당원이 투표해서 결정하고 더민주의 사소한 직책도 고인물 계모임 의원들이 하는 추천이 아니라 권리당원의 추천과 투표로 결정하고 그러면 되는거야. 이 방향이 우리가 나아갈 길인거다.


    그거 아니? 이 권리당원 정책이 성공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권리당원의 투표를 받아서 더민주 지도부를 유지할 수 있었고 다른 계모임 정치인들을 밀어낼 수 있었다는거? 그렇게 해서 다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대통령까지 되었다는 거. 괴롭힘 받으면서 다른 것들은 많이 타협해 주었지만 이 정책만은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갔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노무현과 문재인은 묵묵하고 우직하게 한 방향으로 갔던 거야.


    힘들었지만 이것만큼은 완수했다구, 데헷!


    자 이것으로 글을 마친다.
    정리해 줄게.


    1. 진보나 보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뇌물을 받아먹느냐 안 받아먹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1. 기레기가 쓰레기인 이유는 1987년 이후 재벌들의 뇌물 공략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2. 그리고 그 다음은 국민들이 자기 돈을 내고 정치인을 지지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3. 그것을 더민주는 이루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문재인의 최고 업적이고 노무현의 유산이다.
      1. 더 자세히 말하면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일구어낸 업적이고 유산이다.

    이기준의 민주주의 강의 시리즈


    출처 http://kr.deductiontheory.com/2017/12/blog-post_31.html
    이기준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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