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br>"김규현 후보자 인터폴 적색수배받아<br>인천공항에서 체포됐던 분.. 말문 막혀"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윤석열 정부 초대 국정원장 후보자로 김규현 전 외교안보수석이 지명되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말문이 막힌다"며 그가 과거 세월호 보고 시각 조작 사건으로 피고발됐던 사실을 강조했다.</p> <p>박 의원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국정원장에 김규현 전 (국가안보실) 차장 지명. <strong>이분 세월호 보고 시각 조작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내려져 인천공항에서 체포되었던 분입니다. 참 말문이 막힙니다"</strong>라고 남겼다.</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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