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LED디스플레이·프로젝터·VR 도입..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 전시<br>세월호 기록·서울의 발전상·관광·보훈 4개 주제전시..12월 개방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서울시제공)© 뉴스1"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1/22/NEWS1/20211122102322048rktv.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서울시제공)©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3층에 위치한 '서울기록문화관'을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의 전시관으로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체 프로젝터, 디지털 액자, 가상현실(VR) 등을 도입해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p> <p>공간 개편에 따라 '서울기록문화관' 내 '4·16 세월호 기록공간'도 '디지털서울전시관'으로 조성된다. </p> <p>세월호 전시 콘텐츠를 디지털화해 기록공간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유지하는 동시에, 서울의 다양성과 발전상을 미래지향적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방문객의 관심사와 전시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이용자 맞춤형 전시공간으로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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