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기사내용 요약</strong><br>"서울시 대안마련에 소극적…독단적으로 결정할 사안 아냐"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30/newsis/20210830173819716hxdp.jpg" alt="20210830173819716hxdp.jpg"></p> <p> </p> <p> </p> <p> <br>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의회가 광화문광장을 떠난 '세월호 기억공간'의 대안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p> <p>서울시의회는 기억공간 마련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세월호 기억공간 대안마련을 위한 TF'를 공식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TF 단장은 이병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맡았다. 이 단장을 비롯해 13명의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TF에 참여한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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