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경향신문]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세월호 기억공간)’. 우철훈 선임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23/khan/20210723153741152vjps.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세월호 기억공간)’. 우철훈 선임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광화문광장 내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은 그간 기억공간 철거 문제를 두고 오 시장이 직접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서울시는 예고한 대로 오는 26일 기억공간을 철거할 것으로 보인다. </figcaption>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