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野 '부적격' 낙마 공세 속 세월호 참사 당시 활동에 관심<br>"해수부 어촌양식국장으로 진도체육관 상주..피하지 않고 '욕받이' 자처"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료요청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1/NEWS1/20210511183813551mzmh.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료요청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백승철 기자 = "공무원 중에 저런 분이 한 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p> <p>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배우자 등 가족 비위 논란으로 야당으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렇게 기억했다.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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