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경향신문] <br></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박병우 사참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국 국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참사당일 세월호 항적 발표 및 증거보전 관련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3/khan/20210413144316973klob.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박병우 사참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국 국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참사당일 세월호 항적 발표 및 증거보전 관련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조작 의혹이 제기된 세월호 선박자동식별장치(AIS)에 대한 조사를 국립전파연구원에 의뢰했다. </figcaption><p>사참위는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사참위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S 데이터의 내부 정합성 논란이 몇 년간 계속돼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AIS는 선박 위치, 속력, 방향 같은 운항정보를 다른 선박이나 교통 정보를 관제하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센터)에 제공하는 항해 장비다.</p> <p>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