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4·16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둔 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4.16연대) 회원들 및 시민들이 '기억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1/moneytoday/20210411090057912zdmw.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16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둔 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4.16연대) 회원들 및 시민들이 '기억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교육부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이해 12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 </p> <p>추모 주간에는 교육부 모든 직원이 세월호 노란 리본배지를 착용한다. 교육부 청사 곳곳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육부 누리집을 추모 형태로 전환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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