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파이낸셜뉴스]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세월호 구조 당시 민간 구난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됐다가 최종 무죄를 선고받은 최상환 전 해양경찰청 차장 /사진=뉴스1"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29/fnnewsi/20210329111356566owy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세월호 구조 당시 민간 구난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됐다가 최종 무죄를 선고받은 최상환 전 해양경찰청 차장 /사진=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세월호 사고 당시 민간 구조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감봉·면직 등을 받았던 해양경찰청 차장이 징계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p> <p>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김국현 수석부장판사)는 최상환 전 해양경찰청 차장이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감봉처분 등 취소소송에서 "감봉 1개월과 면직 처분을 취소한다"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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