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수원시장)"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4/ned/20210104114327471nzlh.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수원시장)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 </p> <p>[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수원시장)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1야당에서 새해 벽두부터 정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세월호 선장에 비유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유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 때 ‘정치권부터 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라고 주장했던 분이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고 했다</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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