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돼 있는 세월호 선체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내인설'의 핵심 증거인 '선박 솔레노이드밸브 고착'에 관한 실증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1/26/akn/20201126150656631elo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돼 있는 세월호 선체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내인설'의 핵심 증거인 '선박 솔레노이드밸브 고착'에 관한 실증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그간 세월호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방향타 제어 장치인 '솔레노이드 밸브(전자 밸브)' 고착(고장)이 사고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낮다는 중간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p> <p>25일 사참위는 전남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 급변침 원인 검증을 위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사참위는 참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급선회의 원인, 횡경사(선박이 현 측으로 기운 상태)의 원인, 급속한 침수 원인 등을 조사해왔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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