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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 중인 생존자 김성묵(44)씨는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의 설치를 거듭 촉구했다.
김씨는 단식 31일째인 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5개월여가 지나면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의 공소시효가 마무리돼 사건은 영원히 은폐된 과거사로 남을 것"이라며 "아무도 처벌하지 못하고 진상 규명도 안 되는 지금 상황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0914262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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