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사참위법 개정·대통령 기록물 공개 등 촉구<br>'4·16진실버스' 3주간 전국 순회하며 시민 동참 호소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청와대 앞 기자회견© 뉴스1 강수련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06/NEWS1/20201006125605724qqze.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청와대 앞 기자회견© 뉴스1 강수련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세월호 유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참위법) 개정과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공개를 결의하는 10만 국민동의청원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피해자 가족과 시민들은 기자회견 직후부터 3주간 '4·16진실버스'를 타고 전국 28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