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당내 청년 소통창구 제안..이낙연 "이른 시일 내 해답" </strong></p> <p><strong>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strong><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발언하는 박성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1/yonhap/20200921103803179jebg.jpg"></strong>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발언하는 박성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figcaption><p>(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은 21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 등과 관련한 기록물 공개에 국민의힘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p> <p>올해 24세 대학생인 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고3이었고 그 후로 6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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