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유민아빠' 김영오씨 등 유가족·민간인 사찰 진행<br>'보수언론 통해 유족·시민단체에 비판하자'는 제언도</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정보원이 유가족을 포함한 민간인들을 사찰한 정황이 확인됐다. </font></div> <div><font size="2">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사참위 대회의실에서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에 대한 수사요청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font></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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