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단원고 학생 '건우 엄마' 인터뷰</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font size="2">[서울신문]<strong>다큐 ‘부재의 기록’ 오스카 후보 올라 참석 </strong><br><strong>“꿈 많았던 애들 대신 갔기에 웃으려 애써” </strong><br><strong>외국인 먼저 다가와 우리의 슬픔 공감해줘 </strong><br><strong>봉준호 “함께 트로피 갖고 갔으면” 응원</strong></font></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40" height="480" title="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모습.왼쪽부터 이승준 감독, 오현주씨, 김씨, 감병석 PD. 네 사람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의 얼굴이 새겨진 천을 들었다. 김미나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alt="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모습.왼쪽부터 이승준 감독, 오현주씨, 김씨, 감병석 PD. 네 사람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의 얼굴이 새겨진 천을 들었다. 김미나씨 제공"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2/14/seoul/20200214050709149mzmc.jpg" filesize="68701"></div> <div class="direct_view" style="width:640px;margin-left:-320px;"><a class="link_view" href="http://gallery.v.daum.net/p/viewer/273318/jNv2S6FM0A" target="_blank"><span class="txt_g">세월호 참사</span> <span class="ico_view"><span class="ico_newsview ico_gallery">갤러리 이동</span></span> </a> </div> <div></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모습.왼쪽부터 이승준 감독, 오현주씨, 김씨, 감병석 PD. 네 사람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의 얼굴이 새겨진 천을 들었다. 김미나씨 제공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font size="2">“김미나가 아니라 ‘건우 엄마’로 레드카펫에 섰어요. 그래서 더 당당하게 활짝 웃었습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