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 <p class="link_figure"><img width="512" height="341" class="thumb_g_article" alt="한국 팝페라 테너 1세대이자 아시아 팝페라계의 선구자인 임형주는 “박근혜 정부 당시 나도 방송에 하차하는 불이익을 받았다”라며 “지금 와서 공론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이런 일을 당했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어서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엔콤 제공"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9/01/segye/20190901111524907hswd.jpg" filesize="235902"></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한국 팝페라 테너 1세대이자 아시아 팝페라계의 선구자인 임형주는 “박근혜 정부 당시 나도 방송에 하차하는 불이익을 받았다”라며 “지금 와서 공론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이런 일을 당했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어서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엔콤 제공 </figcaption><p> <br></p> <p><br></p> <p><br></p> <div>“(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요? 제가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정권 초반에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됐었다가 후반에는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지 않았을까요?” </div> <p>지난달 23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난 유명 팝페라 테너 임형주(33)씨는 박근혜 정부 때 만들어진 문화계 인사 블랙리스트에 자신도 포함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br></p> <p><br></p> <p><br></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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