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앵커]</font></div> <div><font size="2">오늘(8일)도 고 윤한덕 센터장의 빈소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각계각층의 애도가 이어졌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그중에서는 고인처럼 응급현장에서 일하길 희망하는 학생도 있었는데요.</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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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09 15:46:25 121.124.***.54 지원이삼촌
657313[2] 2019/02/09 20:10:39 59.2.***.51 사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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