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추석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참사 희생자 고 정동수군 아버지 정성욱씨가 희생자 299명과 미수습자 5명을 기리며 술을 올리고 있다. 현재 단원고 남현철군,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와 일반 승객 권재근씨·혁규군 부자 등 5명은 여전히 미수습자로 남아 있다.2018.9.22/뉴스1 © News1 한산 기자" src=""></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추석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참사 희생자 고 정동수군 아버지 정성욱씨가 희생자 299명과 미수습자 5명을 기리며 술을 올리고 있다. 현재 단원고 남현철군,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와 일반 승객 권재근씨·혁규군 부자 등 5명은 여전히 미수습자로 남아 있다.2018.9.22/뉴스1 © News1 한산 기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3/NEWS1/20180923133403839gpql.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석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참사 희생자 고 정동수군 아버지 정성욱씨가 희생자 299명과 미수습자 5명을 기리며 술을 올리고 있다. 현재 단원고 남현철군,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와 일반 승객 권재근씨·혁규군 부자 등 5명은 여전히 미수습자로 남아 있다.2018.9.22/뉴스1 © News1 한산 기자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목포 신항에 이어 진도 팽목항에서도 차례상이 차려진다.</font></div> <div><font size="2">오는 24일 오전 6시 진도 팽목항에 자리한 세월호 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상을 차린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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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9/23 18:52:49 121.124.***.54 지원이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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