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세월호 선체인양 과정 현장 책임자였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해외 근무를 위해 면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ont></div> <div><font size="2">13일 경향신문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해수부에서 받은 자료에 세월호 인양추진단 선체인양과장이었던 한 서기관이 지난달 22일부터 무보직 상태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