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유골함에 고인 옷가지 태워 넣어, 일반인희생자 추모관에 안치</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서울·인천=연합뉴스) 권영전 윤태현 기자 = "재근아, 재근아! 혁규야, 혁규야! 어떡하면 좋아! 어떻게 잊고 살아, 우리가…!"</font></div> <div><font size="2">20일 오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용하고 담담하게 치러지던 세월호 미수습자 고(故) 권재근씨·혁규군 부자(父子)의 발인식장에서 긴 탄식이 침묵을 갈랐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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