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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30805
    작성자 : ▶◀ㅠoㅠ
    추천 : 15
    조회수 : 1083
    IP : 211.63.***.171
    댓글 : 46개
    등록시간 : 2014/06/02 14:06:17
    http://todayhumor.com/?sewol_30805 모바일
    [오마이뉴스/스압] 소름 돋는 '세월호 막말', 이걸 용서해야 하나?
    <div>그림과 사진이 보이지 않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div> <div> </div> <div><strong>*출처: 오마이뉴스 홈페이지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8129&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target="_blank"><strong>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8129&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strong></a><strong>)</strong></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8129" target="_blank"><strong>세월호 유가족·추모국민 향해 쏟아진 '막말', 그들이 노린 것</strong></a></div> <div class="info_data"> <div>14.06.01 21:56 <span class="bar">l </span>최종 업데이트 14.06.02 11:27 <span class="bar">l </span><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I_Room/profile/profile.aspx?MEMCD=00012119" target="_blank">고정미(yeandu)</a> <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I_Room/profile/profile.aspx?MEMCD=00253059" target="_blank">손지은(93388030)</a></div></div> <div class="newswrap"> <div class="news_body"> <div class="news_view"> <div style="visibility:hidden;" class="atc_til_ad"></div> <div class="atc_tis_ad"><font color="#996633"><br>"무시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가족들의 마음이 너무 아팠다."</font> <br><br>'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유경근 대변인이 한 말이다. 유 대변인을 포함해 많은 희생자 부모가 이번 참사로 꽃보다 예쁜 딸과 아들을 가슴에 묻어야 했다. 그러나 "미개한 국민", "시체장사", "백정", "짐승" 등 감히 입에 담기조차 두려운 말들이 넘쳐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을 향한 공직자, 목사, 교수들의 무개념 막말이 쏟아지자, 참다못한 피해자 가족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br><br>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아들이 "국민이 미개하다"고 하자, 초호화 예배당을 지은 목사는 '틀리지 않은 말'이라며 맞장구를 치고 나섰다. 한기총 부회장도 '가난한 집 아이들, 불국사를 갈 것이지'라며 가세했고, 서울대의 한 교수와 KBS 보도국 간부는 교통사고에 비유했다. <br><br>세월호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들의 가슴에 다시 한번 대못을 박은 파렴치한 '무개념' 막말의 끝은 어디일까? <오마이뉴스>는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을 향한 사회 주요 인사들의 막말 사례를 모아 내용을 분석했다.<br><br><strong>공무원·언론인·종교인·교수 줄줄이... 공무원 '7건' 최다</strong><br><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14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12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15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18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09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43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491_STD.jpg"></td></tr></tbody></table><br>지금까지 언론 등에 알려진 막말은 20여 개에 이른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공무원들의 막말이 7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가족의 마음을 달래고 사건 수습에 나서야 할 공직자들이 오히려 유가족과 국민을 향해 막말을 내뱉은 것이다. <br><br>참사의 원인을 제대로 밝혀내야 할 언론인도 예외가 아니었다. 언론인 막말 사례도 4~5건에 달했다. MBC 박상후 전국부장, 김장겸 보도국장 등이 막말을 쏟아냈다. KBS의 김시곤 전 보도국장도 세월호 사고를 교통사고에 비교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으나 본인은 부인했다. <br><br>종교인의 막말도 잇따랐다. 목사는 총 4건으로 조광작 한기총 부회장과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였다.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해야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고 그랬어?"(전광훈) 따위 말로 유가족을 모욕했다. <br><br>정치인도 막말 대열에 가세했다. 새누리당 한기호·권은희 의원은 각각 "좌파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다",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며 정부를 욕하고 선동하던 이들은 누구일까요?"라며 유가족에게 색깔론을 제기했다. 송영선 전 의원도 방송에 출연해 "(세월호 참사가) 국민의식부터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br><br>적지 않은 교수들도 가세했다. 김호월 홍익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처럼 쌩 난리친다.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거다"라고 썼다가 논란이 일자 글을 삭제하고, 대학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서울대의 한 교수는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불과한 일"이라고 폄하했다.<br><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495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24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37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07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17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22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27_STD.jpg"></td></tr></tbody></table><br>막말이 나온 입은 전부 달랐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묘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크게 나누면 "국민 정서가 굉장히 미개하다"라는 식의 일차원적 모욕과, "80명을 구했으면 대단한 것 아니냐"(목포해양경찰서 간부)와 같은 공직자의 책임의식 없는 발언이 주를 이뤘다. 유가족과 추모 국민들을 사회분열세력이라며 '색깔론'을 들이댄 사례도 다수다. <br><br>이들 중 일부는 유가족과 추모 국민을 '종북세력'으로 몰아세우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충성심을 드러냈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고 말한 조광작 한기총 부회장의 말이 대표적이다.<br><br><strong>단순한 말실수? '정치적 목적' 띤 발언도 많아</strong><br><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33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26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493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494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499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10_STD.jpg"></td></tr></tbody></table><br>국민적 공분에도 사회 주요 인사들의 막말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말실수일 수도 있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단지 '해프닝'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막말의 원인은 첫째로 '철학과 윤리의식의 부재' 때문이다.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아들의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 발언이 여기에 해당한다. <br><br>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서남수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발언은 기득권과 타성에 젖은 관료적 행태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민 대변인은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위해 마련된 대피소에서 교육부 장관이 라면을 먹은 사건에 왜 국민이 분노하는지, 그의 처신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br><br>일부 막말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띠기도 했다. 세월호 추모 분위기가 반정부 정서로 번져가는 것을 경계한 것이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한 강연회에서 "우리나라는 무슨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과 정부를 먼저 공격"한다고 불만을 표한 것이나,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입니다"라고 말한 데서 엿볼 수 있다. <br><br>정치인은 아니지만, 논객을 자처하면서 막말을 쏟아낸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도 그 중 하나다. 그는 개인홈페이지에 '박근혜 대통령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글을 올려,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30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class="photo_boder"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28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05_STD.jpg"></td></tr></tbody></table><br><table style="margin:0px auto;"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img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530/IE001717535_STD.jpg"></td></tr></tbody></table></div></div></div></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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