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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cience_67408
    작성자 : 앗수르인
    추천 : 0/21
    조회수 : 2075
    IP : 211.37.***.168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8/07/01 19:08:07
    http://todayhumor.com/?science_67408 모바일
    약 2천년 전의 성경에 기록된 유신론적 생물 진화론
    옵션
    • 창작글

    과학의 일방적인 가르침에 세뇌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길,

    생물은 진화했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이 창조되었다 하는 성경은 허구다.라고들 인식하는데,

    창조신이 생물을 창조한 후에 진화시키기도 했다는 성경이라면 어쩔 것인가?

     

     

                가톨릭 제2경전 지혜서 19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하느님이 이미 창조해 두셨던 우주 물질계에 대한 재창조, 즉 리모델링 능력을 의미함)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생물 유전자 배열의 미묘한 차이를 두심에 따라 다양한 돌연변이가 생겨나 온전하게 진화될 수 있다는 

          성경적 표현임)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위의 19절은 분명 생물의 진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성경에 왜 생물 진화가 기록되었지? 제대로 안 알려져서 그렇습니다.

    전능한 창조주의 고대 성경에 위와 같은 생물의 진화가 기록되었다는 것은 곧

    전능하신 창조주님이 생물을 만드시고 진화시키기도 하셨다는 의미가 됩니다.

    창조주가 어떻게 진화시키는가? 각 생물에 부여하신 고유 유전자 코드를

    듣기 좋은 찬송가로 편곡하듯이 코드를 살짝 바꾸셨음을 알 수 있는 18, 19절입니다.

    창조신이 생물을 창조하고 진화시킬수도 있다는 성경이었던 셈인데

    생물은 진화했기 때문에 성경의 창조성과 모순된다고 하면 될 일인가?

    다윈이 살던 시대까지의 세상 사람들은 생물의 고유 유전자 코드 지식이 없어서

    위의 18, 19절이 무슨 의미인지 깨닫지 못하고는 헛소리라고 비아냥거렸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과학으로 생물의 진화성을 밝혀냈는데, 오히려 고대 성경의 진실성을 증명한 셈이 아닌가.

    그런데 반대로 신이 없다는 쪽으로 작용을 했으니, 저 세상에서 황당해 할 영혼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창조주를 거스르는 진화론이 대세가 되었을 때 위의 구절을 성직자들이라도 세상에 많이 알렸어야 했는데 

    제대로 알리지도 않아서 예수님 말씀대로 그들이 천국 문을 닫아 놓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막아 왔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지혜서를 제2경전으로 구분하여 모퉁이 돌로 취급해 왔고,

    여러 개신교에서는 지혜서의 일부 내용이 신약성경에 인용되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교리적 판단으로 외경이라고 제외시켜 놓고는 66권으로 된 성경책만을 읽기 때문에

    진화론에 미혹된 세상 사람들을 상대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막고 있는 셈입니다.

    지혜서는 솔로몬의 지혜가 기록된 것으로, 솔로몬의 지혜가 성령의 감동으로 후세까지 전해져

    2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고서는 생물의 진화를 당시에 기록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런데 옛날의 개신교 성직자들은 생물을 진화시킬 수도 있는 하느님의 능력을 믿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서 

    지혜서를 이단 교리로 여겨 외경으로 배척해 온 것입니다. 아니겠는가.

    그것을 계속 답습하는 지금의 개신교 성직자들은 정말로 성령의 감동을 받는 사람들이겠는가?

    지혜서를 제1경전이 아닌 2경전이라면서 여전히 모퉁이에 치워둔 가톨릭 성직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진화론에 미혹된 세상 사람들을 상대로 제대로 알리지 못해 왔잖은가.

    이제라도 많이 알려져야 할 사항입니다. 알 만한 때에 모르고 세상 떠난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은가.

     

     

    종의 기원을 기록한 다윈이란 사람은 원래 가톨릭 신자였는데,

    위의 지혜서 내용을 모르고서 자신이 생각해 낸 발상인 마냥 종의 기원을 저술한 것이라면

    인생 말기에 신앙을 부정한 것이 그 자신에겐 부끄러운 일이 되고,

    위의 지혜서 내용을 알고도 인생 말기까지 창조주를 부인하는 입장으로 종의 기원을 남긴 것이라면,

    이건 또 무슨 경우인가.

    이런 줄도 모르고 생물은 진화했기 때문에 성경은 틀렸고 신도 없다고 해 온 세상 사람들은 또 무언가.

    전능하신 창조주는 생물의 고유 유전자 코드를 변화시켜 진화시킬 수도 있다는 성경이었는데,

    다윈 이전의 무신론자들은 위의 19절 내용이 공상 소설이라고 놀려댔을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다윈 이후의 무신론자들은 생물이 진화했기 때문에 성경의 창조론이 모순이라 하면 될 일인가?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그러니 학교나 가정에서 자녀들을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생물의 진화가 밝혀져서 오히려 성경의 사실성이 증명된 것이라고.


    그런데 위의 19절과 같은 생물의 진화는 6천년 전을 기점으로 그 이전까지만 있었던 일이고,

    6천년 전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된 이후로는 생물이 어떤 종에서 형태가 전혀 다른 종으로

    진화한 일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대분류적인 큰 진화는 이미 오랜 지질시대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류창조에 적합한 유전자 형태를 결정하셨고, 인종이나 개의 종류가 나뉘는 정도로

    소분류적인 작은 진화는 원래 하느님이 진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 신앙적으로 문제될 일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느님이 바라시는 인류 진화의 방향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으로 그리스도화 되게 하여 육신의 본능 때문에 죄를 짓게 되지 않는 새로운 피조물로 바꾸고,

    영생 가능한 육신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과거에 생물을 진화시키셨다지만,

    사람이 고대 지질시대의 미생물에서부터 유인원을 거쳐 줄곧 진화해 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람 창조 이전에 사람과 비슷한 피테쿠스,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등등을

    영이 없고 이성 없이 지능만 높은 동물로까지만 단계적으로 진화시켜 보셨는데,

    인류 창조를 반대하는 사탄의 훼방으로 지구가 6천년 전까지 혼돈하고 공허해져서

    모든 생물이 멸종해버렸기 때문에 하느님이 7일 동안 물질계 우주와 지구를 재창조하시며

    아담과 하와를 시작으로 영과 이성을 지닌 최초의 사람이 생겨나게 하셨고,

    동식물도 기존에 창조 진화시켜 보셨던 유전자 정보를 토대로 단 3일 만에 즉시 창조하신 것입니다.

     

     

    오래전의 지구에는 공룡들이 살다가 멸종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창세기에는 계산상 약 6천년 전의 지구가 땅이 혼돈하고 생명체 없이 공허했다고 기록되었으니,

    생물이 멸종해버린 지구의 모습이 기록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중생대처럼 생물이 번성하던 지구가 6천년 전에는 혼돈하고 공허해졌던 것이지,

    지구가 6천년 전에 처음 생겨났다는 성경이 아닙니다.

    창세기의 첫 머리에서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곧 우주와 행성을 창조하신 이후에

    세월이 얼마나 더 지났던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록되게 하신 성경에는 인류와 무관한

    과거 지질시대 과정이 생략된 것이고, 본론으로 아담이 창조되기 직전인 6천년 전의 지구 상황부터 기록된 것인데

    이류, 3류 성직자들이 우주 자체가 6천년 전의 7일 창조 때에 생겨난 것으로 엉터리로 해석하는 바람에 

    창조론이 장기적인 진화론에 밀려버렸던 것입니다.

    6천년 전의 7일 창조 4일째에 빛나는 광명체가 하늘에 생겨났다 해서 

    태양 자체가 6천년 전에 처음 생겨난 것이 아니라, 원래 공룡들에게 주신 적외선 태양에

    가시광선을 추가하셨다는 의미에서, 하늘에 광명체를 두셨다고 기록된 것입니다.

    공룡들은 지금의 동물들처럼 가시광선이 없는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도 세상을 흑백으로 볼 수 있었지만,

    천사들처럼 영과 이성을 지닌 사람들은 가시광선을 통해 컬러풀한 세상을 보며 

    영광스런 빛깔을 보게 된 것입니다. 6천년 전부터.

    아래 말씀에 의하면, 창조주 하느님은 태양도 재창조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가톨릭 제2경전 지혜서 19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내용이 성경에 쓰였다는 것은,

    창조해 두신 물질계를 다시 변화시켜 재창조하셨다는 것으로,

    창조주 없이 저절로 변화되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래 내용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102

    25   주께서(138억년 전의) 옛날에 땅의(행성들의)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태양계 하늘, 우리 은하의 하늘, 모든 은하들의 하늘들도)주의 손의 작품이니이다.

    26  그것들은(천체는 수명이 있어서 폭발하고)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리니

        정녕, 그것들 모두는 옷같이 낡아지리이다.

        ( 하느님이 홀로 46억년 전에 생성되게 하신 지구에 동식물도 홀로 지으셨는데,

          6천년 전의 지구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져서 지구가 옷같이 낡아짐 )

        주께서 그것들을 의복처럼 바꾸시리니

        ( = 재창조 하시리니, 6천년 전에는 하느님이 훗날에 예수되게 하신 독생자와 함께 지구 안팎을 며칠 동안 바꾸심 )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뀔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영적 세계에 계시던 하느님이 138억년 전에 물질계 우주공간을 만드신 후에

          내용물의 특성을 바꾸기도 하시며 끝없이 영존하고 계신다는 것)

     

     

     

     

    출처 http://blog.naver.com/nine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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