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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cience_66050
    작성자 : 인정화공
    추천 : 13
    조회수 : 1754
    IP : 118.38.***.194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7/10/21 12:08:24
    http://todayhumor.com/?science_66050 모바일
    국내 대학원생 저년차를 위한 글 1
    옵션
    • 창작글
    <p class="MsoNormal">대학원생으로 첫 발을 디디어 직업 연구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면<span lang="en-us">, </span>처음으로 마주치게 되는 어려움은 피교육자로서의 개인이 주체적 연구자로서 인식과 행동을 전환하는 것입니다<span lang="en-us">.</span>학부기간 동안 수동적인 피교육자로서<span lang="en-us">, </span>정해진 교과목에 일반화되고 정형화 되어 있는 이론과 문제들을 접할 때와 달리<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pan>대한원에서 연구자의 길은 방대하고 깊은 학문의 바다에서 주체적으로<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1. </span>연구의 주제를 정하고<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2. </span>이후 연구의 방향 즉 방법론을 정하고<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3. </span>과거의 배경에서 부터 현재의 기술 발달 수준과 그 한계까지<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pan> </p> <p class="MsoNormal">모든 정보를 자기 나름대로 체계화 하여<span lang="en-us">, </span>연구 성과를 내야 합니다<span lang="en-us">. (</span>성과를 안낸다면 졸업을 못하니깐요 ㅠㅜ<span lang="en-us">)</span>. 말로는 쉬워보이는 작업이지만<span lang="en-us">, </span>실제로 본인이 학부시절 부터 연구실 생활을 하지 않았거나<span lang="en-us">, </span>학문을 등한시 했더라면<span lang="en-us">,</span>대학원생이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익숙해 지는데<span lang="en-us">, </span>최소<span lang="en-us"> 1</span>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 다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한국에서는 연구주제가 부족한 인건비로 인하여 과제의 주제를 따라가게 되는데<span lang="en-us">, </span>교수님에 따라 운이 좋다고 한다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주어진 과제의 틀 안에서<span lang="en-us">, </span>연구 방법론 및 범위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pan> </p> <p class="MsoNormal">그러나 좋은 연구주제와 교수님을 두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풀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span lang="en-us">.</span>앞서 언급 했듯이<span lang="en-us">, </span>방대한 학문의 바다에서 자생한 연구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연구자로서 어떻게 하면 좋은 첫발을 내딛을 수 있을지에 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span lang="en-us">.</span>우선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연구의 시작은 다른 모든 활동과 마찬가지로 타인과의 교류로부터 시작합니다<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pan> </p> <p class="MsoNormal">인류의 찬란한 유산은 몇 명의 천재로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span lang="en-us">. (</span>물론 몇 명 있긴 합니다만<span lang="en-us">^^;;;, </span>결국 그들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같은 업적을 이룬 인재가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연구자 한명 한명이 일개미처럼 작은 성과들을 모아 비로서 성과가 이루어지는 것이 현대 과학 및 공학의 특징입니다<span lang="en-us">.</span>때문에 다른 사람의 얘기를 귀기울여 듣는 것이 연구의 첫걸음임을 부정 할 수 없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렇다면<span lang="en-us">, </span>가장 효율적으로 관련 연구자의 말을 듣는 방법은 무엇 일까요<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pan> </p> <p class="MsoNormal">그것은 바로 첫째<span lang="en-us">, </span>관련 분야의 좋은 교과서를 통독하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pan>초보 연구자에 자기 연구분야와 밀접한 학문에 교과서가 있다고 하는 것은 매우 축복 받은 일입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왜냐하면 새로운 연구 분야를 만난 연구자는 길을 잃은 고아와 같아서 선혈이 남기고 간 교과서란<span lang="en-us">, </span>고아가 성인이 될 때까지 보살펴 준 보호소나 새로운 부모님과 같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pan> </p> <p class="MsoNormal">때때로 주변 동료나 선배들로부터<span lang="en-us">, </span>대학원에 들어와서 여유롭게 교과서를 볼 때이냐<span lang="en-us">? </span>누구는 시간이 남아 도느냐<span lang="en-us">? </span>와 같은 핀잔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 이들의 의견도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만<span lang="en-us">, </span>안타깝지만<span lang="en-us">, </span>교과서를 읽지 않고 서는 절대 도달할 수 없는 학문의 경지라는 것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연구실 상황에 맞추어서 융통성 있게 시간을 내시어 교과서을 통독하시기를 강력히 권고해드립니다<span lang="en-us">.</span> 정말 운이 좋이 시다면<span lang="en-us">, </span>학교내의 코스웍을 통해서 좋은 교과서와 교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이런 경우라는 본인이 행운아 임을 잊지 마십시오<span lang="en-us"><br></span></p> <p class="MsoNormal">둘째 논문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pan>사실 석사 박사를 진행한다고 하여도<span lang="en-us">, </span>자신에게 정말 피와 살이 되는 논문은 몇십편 되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사실<span lang="en-us"> 100</span>편을 넘어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이<span lang="en-us"> 100</span>여편 되지 않는 논문의 가치를 스스로 알아 낼 줄 알아야 하고<span lang="en-us">, </span>또한<span lang="en-us">, </span>학문의 역사와 지금 현재 기술의 위치 강단점을 알기 위해서는 논문을 많이 읽는 것은 필 수 입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물론 논문에도 읽는 것에도 순서가 있고<span lang="en-us">, </span>연구 초반에 읽어야할 리뷰논문이 있고<span lang="en-us">, </span>연구가 마무리될 무렵 읽어야 할 기술 논문도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이는 다음 기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물론 논물을 잘 읽는 것은 대학원 초년차에게 매우 힘든 일입니다<span lang="en-us">. </span>새로운 용어 및 단위들<span lang="en-us">, </span>출처를 알 수 없어 독해가 불가능한 문장들... 논문은 논리과정을 전문가들이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함축적인 용어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대한원생 초년차이 읽는 것이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그러나<span lang="en-us">, </span>본인이 이 분야를 이해해야 한다<span lang="en-us">. </span>이 표하나 그림만 제대로 이해해도 중요한 가치다 라는 것을 이해해나다면<span lang="en-us">, </span>한달이 걸려도 좋습니다<span lang="en-us">. Ref</span>를 따라가고 또 따라가서 논문 전체를 제대로 이해해 보십시오<span lang="en-us">!!! </span>교수님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span lang="en-us">.(</span>물론 논문을 잘 읽기 위해서는 관련 <span lang="en-us">text</span>를 통독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교과서 및 논문 이외에도<span lang="en-us">, </span>학습 초기 단계나 흑은 급하게 과제 보고서를 써야 할 때에는<span lang="en-us">, </span>한글 보고서 및 석박사 졸업 논문을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연구의 방법에 왕도는 분명히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현재 지금 나의 수준에서 어떤 교과서를 읽어야 하는지<span lang="en-us">, </span>어떤 논문을 읽어야 하는지<span lang="en-us"> (</span>리뷰논문을 읽어야 하는지 현화보고서를 읽어야 하는지<span lang="en-us">), </span>어떤 보고서를 읽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사람이 당신 옆에 없을 뿐입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본인 스스로가 방대한 학문의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길을 찾고 깊은 심해로 헤엄쳐 나가야 합니다<span lang="en-us">. </span>물론 지나온 길이 가장 효율적일 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 그러나 방황하면서 헤엄쳐 온 길이 되 돌아보면<span lang="en-us">, </span>당신을 학문의 영역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해준 가장 큰 자양분이 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span lang="en-us">, </span>지난 날들 또한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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