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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cience_65459
    작성자 : 메르엠
    추천 : 2
    조회수 : 1160
    IP : 59.12.***.15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9/02 21:40:44
    http://todayhumor.com/?science_65459 모바일
    인류와 우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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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전문가들이 정리 해놓은 신빙성있는 전문 사이트의 글을 인용
    더 많은 내용의 글들이 존재하니 궁금한 사람들은 직접 사이트를 통해 읽기를 권장.










    2.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1세기
    전지구적 글로벌화, 기후변화, 급격한 자원 소모, 인구 팽창,  그리고 급격한 기술적 진보를 이룰 것으로 전망


    2014-2060년 사이 : 미역사상 가장 끔찍한 대지진이 발생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긴 카스다니아 섭입대가 300년 주기로 홈이 튕겨져 나가는 현상 발생
    이에 최소 9.0의 초대형 강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됨. 마지막으로 일어났다고 추측되는 년도는 1700년으로
    위에 기재한 년도사이에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그때 당시의 미국이란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현재에는 대도시가 밀집된 서부해안에 극심한 피해가 우려된다.


    2015년 :
    선진국, 갑상선암 5년 생존률 100% 기록
    3D 프린팅 기술이 소비자주체로 시장확대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왕위를 유지한 군주


    2016-2020년 사이 : 중국, 세계에서 가장 큰 해저터널을 완공
    성공적으로 완공이 된다면 현존하는 영국-프랑스사이의 도버터널, 일본의 세이칸 터널등의
    세계 1,2위를 다투는 해저 터널의 길이 합보다도 긺.


    2017년 : 사우디아라비아, 지구상 최초로 1km 높이의 마천루 완공



    3.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019년 : 지구 궤도 밖을 도는 첫 유인기지 건설
    지구궤도를 도는 'ISS'우주 정거장은 퇴역하고
    지구와 달의 라그랑쥬 포인트에 앞으로 인류 우주 탐사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유인기지 건설
    새로운 기지의 일부는 ISS 의 부품을 일부 재활용할 계획.


    2020-2035년 사이 : 세계적 오일 파동 발생


    2021-2025년 사이 : 유인우주선, 소행성대 탐사


    2023년 : 고릴라, 중앙아프리카에서 멸종



    4.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024년 : 미국, 전 주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


    2025-2030년 :
    야생 코뿔소가 멸종
    전 세계적으로 생물학적 테러리즘이 왕성


    2025년 :
    인간의 두뇌 시물레이션이 가능
    3D 프린터로 인해 인간의 장기 제작 가능


    2027년 : 도쿄-나고야 간 초고속 자기열차 개통, 최대 시속은 약 505km/h


    2030년 : 인도 인구가 중국 인구를 추월


    2031년 : 전 지구적으로 납 보존량이 바닥


    2033년 :
    소행성대에서의 자원 채취 활동이 본격화
    홀로그래프 스크린 활성화



    5.pn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035년 : 석유 매장량이 한계점에 돌입하면서 중동 경제가 몰락


    2036년 : 알츠하이머는 이제 인류의 능력으로 완치가 가능


    2037년 : 양자 컴퓨터 보급화


    2039년 :
    완벽한 가상 현실 구현 성공, 완전히 시물레이션된 가상 세계 구축됨
    전 세계적으로 코알라가 멸종


    2042년 : 지구 인구 90억명 돌파



    6.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045년 :
    인간의 생활은 이제 대부분의 기계에게 의존
    인공 장기 이식 수술이 어렵고 복잡했던 시대는 이제 옛말..


    2049년 : 인공 지능을 가진 로봇이 집과 사무실에 지금의 컴퓨터처럼 보급


    2059년 :
    석유, 이제 지구 상에서 볼 수 없는 원료
    화성에 영구적 인간 거주지 설립


    2061년 : 헤일리 혜성, 돌아오다


    2065년 : 세포분야 의학, 나노스케일 로봇 발달로 나이드는 것을 멈추게 하는 기술을 보유


    2067년 : 1세대 물질-반물질 반응 이용한 로켓 제작



    7.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073년 : 적어도 세계에서 10명 이상은 '조만장자' (약 전재산이 1000조원 이상인 부자)


    2075년 : 20세기, 21세기 초반 환경오염으로 파괴된 오존층 완벽히 재생성


    2076년 : 바이러스에 대한 완벽한 시물레이션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인간은 바이러스로 부터 완벽히 보호가능


    2085-2089년 : 유인 목성계 탐사
    현재 태양계내 지구외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은 화성을 제치고 '유로파'라는 목성의 위성이 차지.
     



     8.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2세기
    인류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 행위는 급속하게 줄어 들 것으로 내다보며 지구의 생태계는 회복세에 접어들기 시작
    '트랜스휴먼(인공 장기, 인공 뇌등을 가진 인간으로 늙지도 죽지도 않음)'의 등장으로 공존하며 생활
    우주 여행의 본격화, 태양계 행성 전부 탐사가 가능. 하지만 아직 태양계를 넘어선 탐사는 무리



     9.pn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110년 경 : 화성에 테라포밍 시작
     
    2120년 경 : '마인드 업로딩(인간의 생각과 꿈등 뇌속의 정보를 가상세계에 저장)' 본격화
     
    2150년 경 : 항성간 여행, 점차 가능해 짐
    트랜스휴먼들은 이론적으로 죽지 않으므로 수만년의 여행이 가능할 듯
    로켓 기술이 발전 하면서 4-5광년 정도의 항성계 여행은 가능 할 것으로 전망
     
    2180년 경 : 반물질을 이용한 발전소 수립
     
     


    10.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3세기
    전 지구적으로 AI를 이용한 기술들이 확대화
    정치, 경제, 군사적 결정권들은 이미 생물학적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나 트랜스휴먼이 지배
    수 많은 인구가 트랜스휴먼으로 변화, 생물학적 인간은 극히 소수
    금성, 화성, 달은 인간의 거주를 위해 테라포밍이 한창 진행
    소행성대에서의 엄청난 자원 채취 붐이 일어남
     
    2250년 경 : 인간이 드디어 '카르다셰프 스케일 1'에 해당하는 문명권에 돌입
    카르다셰프 스케일은 문명의 발전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1에 해당하는 문명권은 행성을 자유자재로 컨트롤이 가능하고
    기후변수등을 조작해 자연재해를 없애거나 예방하는 것은 물론 가까운 행성에 거주지를 만드는 문명에 해당함

    카르다셰프 스케일에 관한 내용은 본인 글 참고 → http://www.fmkorea.com/241720262
     
     


    11.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머나먼 미래….
     
    2500년 경 : 화성의 테라포밍 완료
    생물학적 인간들도 숨 쉬며 살 수 있다. 중력은 지구보단 약하나
    보호 장비 하나 없이 제대로된 호흡 활동이 가능하며 태양과 우주가 보내는 방사선에서 보호된 환경이다.



     12.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3000년 경 : 기계에 도움을 받지 않아도 생물학적 인간의 평균 수명은 120세, 평균키는 2.1m
     
    3100년 경 : 인류가 드디어 카르다셰프 스케일 2정도의 문명권 도달.
     
    3500년 경 : 극지방의 변화… 북극이 남극이 되고 남극이 북극이 됨
    이 변화는 지구 역사상 300,000년 주기이며 최근에 극지방이 변한 것은 BC 780,000 년 경으로 추정
     
    3500년 경 : 대통일장이론에너지 관측
    이 시기에 인류는 전 태양계 둘레를 두르는 입자 가속기를 건설할 수 있다. 이 가속기로 우주 초기 모형까지 시물레이션 가능
     
    4000년 경 : 컴퓨터 과학의 정점
    컴퓨터 과학은 물리학이 허용하는 범위까지 발전, 더 이상 컴퓨터 과학은 엔지니어링으로 인정 받지 못함
    컴퓨터 과학은 이제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으며 현재 인류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학문이 개척



     13.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10,000-15,000년 경 : 초신성 에타 카리나이가 태양계가 있는 은하계에 영향을 미침
    태양보다 질량이 약 100배 이상 무거우며 그 밝기는 태양에 약 600배에 달하는 별,
    우리 은하에서 가장 크고 급격하게 변화되는 행성이다.
    매우 뜨거운 별이라 자체 가스층을 잡지 못한체 일정하게 밖으로 방출하고 있는데 방출되는 질량만 해도 태양 질량보다 크다.

    이 행성의 초신성으로 생겨나는 감마선은 수천광년 떨어진 곳까지
    영향을 줄 것이며 지구에서는 낮에도 이 별을 관찰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이상으로 지구에게 주는 영향은 없음.
     
    12,000년 경 : 태양이 'Local Interstellar Cloud(크고작은 암석덩어리들이 성간을 이루고 있는 지역)'
    를 벗어나게 됨
    태양 역시 은하 중심을 기준으로 공전하고 있으면서 현재 위치한 성간을 벗어남



     14.pn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2,000년 경 : 체르노빌, 이제 완전한 안전지대
    방사능이 자연적인 수치로 떨어져서 일반인에게 해가 없을 정도의 안전 수준으로 떨어짐
     
    30,000년 경 : 첫 광속에 근접한 우주선, 은하계의 중심에 도달
    거대 블랙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은하계의 중심은 지구로부터 27-28,000광년 정도에 위치함
    카르다셰프 스케일 2 정도의 문명권에 도달한 지구는 광속의 80% 정도의 우주선을 개발
     
    35,000년 경 : 이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Ross 248
    Ross 248은 적색 왜성으로 태양 질량 12%, 태양 반경 16% 정도 해당되는 작은 별
    현재 지구로부터 10광년 정도 떨어져있으나 태양과 Ross 248은 움직이면서 항성간의 위치는 항상 변화하는 중
    가장 가까운 별이였던 알파센타우리는 이제 아니다
    이 때 Ross 248은 지구로부터 3광년 정도 떨어진 별일 것으로 추정
     
    42,000년 경 : 보이저 1호, 적색 왜성 AC+79 3888 통과
    1977년에 발사된 NASA의 보이저 1호는 북극성 근처의 적색왜성을 지나 갈 것임



     15.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100,000년 경 : 적색초거성 'VY Canis Majoris' 의 초신성…, 우리 은하 역사상 가장 최대의 폭발
    이 별은 지구에서 49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양보다 약 2000배 큰 초 거성이다.
    행성의 초신성 후에 4900년 정도가 흐르면 지구에서 낮에도 볼 수 있음
     
    200,000년 경 : 현재 별자리들이 알아 볼 수 없게 변함
    별들이 이동하면서 큰곰 자리, 북두 칠성, 오리온 자리등은 더 이상 볼 수 없으며 새로운 별자리가 탄생할 것
     
    298,000년 경 : 보이저 2호, 8.7광년 떨어진 시리우스에 도달
    보이저 1호와 함께 1977년 NASA에서 발사된 탐사 우주선은 현재 지구에서 0.001443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음
     
    1,000,000년 경 : 지구 문명, 카르다셰프 스케일 3에 도달!
    무지막지한 정보활동을 저장하고 교환하기 위해 행성급의 컴퓨터가 건설되어 정보 처리



     16.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6,800,000년 경 : 21세기 인류의 DNA는 완전히 소멸
     
    7,200,000년 경 : 1만년에 1cm 씩 부식되는 미국의 러쉬모어산의 대통령 얼굴 조각들은
    부식되어 완전히 못 알아보게 됨
     
    7,600,000년 경 : 화성의 위성 포브스, 화성의 중력에 의해 소멸
     
    50,000,000년 경 : 아프리카 대륙, 유럽 대륙과 달라 붙고 지중해 증발,
    이 과정에서 히말라야 산맥과 견줄정도의 산맥 생성
     
    225,000,000년 경 : 태양, 은하를 21번째로 공전



     17.gif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250,000,000년 경 : 지구의 전 대륙 합체, 판게아 생성

    600,000,000년 경 : 태양의 팽창으로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 포착이 불가능

    1,000,000,000년 경 : 태양의 팽창으로 지구가 급속히 가열됨
    지구의 모든 액체 증발, 지구 종말 카운트 다운 현실….



     18.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3,800,000,000년 경 : 안드로메다와 우리의 은하가 충돌, 태양계에 큰 변화는 없음



     19.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5,000,000,000년 경 : 태양의 반경 약 200배 증가…. 적색거성이 된 태양



     20.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12,000,000,000년 경 : 태양의 중력이 붕괴, 빛을 잃어버린 흑색왜성이 됨
     
    1,000,000,000,000년 경 : 많은 은하에서 이제 별 생성이 생성 안됨
     
    100,000,000,000,000년 경 : 별들의 시대 종결, 이제 우주에 별은 존재하지 않음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년 경 : 우주가 서서히 붕괴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양성자 붕괴나 입자들의 붕괴로 일어나는 에너지들 뿐, 이미 별들은 입자 수준으로 완전 붕괴



     21.jp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년 경 : 우주 블랙홀의 시대
    과거 중력장이 엄청났던 별들은 붕괴되 블랙홀이 되었고 그렇지 않은 별들은 입자로 우주를 떠돌아 다닌다.



     22.png (정보/스압) 인류와 우주의 미래

    10^100 년 이후 : 우주의 암흑기
    남아있던 블랙홀 마저 모두 증발
    우주에 남아있는 입자는 광자, 뉴트리노, 전자, 양전자가 소수 남아있으나 아무런 영향은 없음
    그 사이에도 끊임 없이 팽창하고 있는 우주….
    참고로 현재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출처 http://www.fmkorea.com/732346582
    메르엠의 꼬릿말입니다
    V1ymc4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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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03 13:44:52  222.121.***.216  토끼날다  225261
    [2] 2017/09/04 05:14:09  58.141.***.138  추태산발호미  42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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