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깁니다. 본질문은 하단에 

과학에 관심이 많은 저는 
다가오는 4차산업 혁명이 엄청난 사회적 경제적 인문학적 철학적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3차 산업혁명과는 다르게 

 1차산업혁명과 비슷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1차산업혁명은 물리적임 힘만 사용하던 문명에 화학적인 힘을 
물리적으로 바꾸며 기존에 낼수없었던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즉인간의 물리적힘의  한계를 화학적힘을 이용해 넘어서게되었고 

2차 3차 산업혁명은 정보화를 통한  체제 전환을 통한 확장일뿐 틀은

 바뀌지 않았기때문에 1차 산업혁명과 비교 되지 않게 작은 혁명이라

고생각합니다

이번에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은 1차 산업과 비슷하게 

인간의 물리적힘을 화학적으로 대체 했듯이 

인간의 정신적 물리 한계? 를 인공지능으로 뛰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

단편적 예를들어 자율 주행차가 나온다면 기존 화물운송업 버스기사

 택시기사 등등의 직종은 거의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큰 산업혁명과 맘먹는 큰변화를 틀자체가

 바뀌는 변화를 가지고 올것이라 예상합니다.

산업혁명이후 공산주의 자본주의등 사회제도의 큰변화가 이번세대에서

 올수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본론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대통령 선거가 다가왔는데 타후보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이보여 

안철수를 투표할까 고민중입니다 .

 과학에 관심있으신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인지 다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