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 밑꺼풀 까보면 앞쪽에 작은 구멍 하나 뚫려있잖아요
거기서 눈꼽이 생기는 건가요..? 아니면 그 구멍은 뭐 하는 용도로 있는 건가요??
2. 워터파크 수영장 물 더러운 걸로 이미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워터파크에서 물 먹고 배탈나거나 그런 사람은 찾기 힘들던데
(실제로 저도 어렸을 때 엄청 많이 먹었는데 아무 이상 없었구요)
왜 그런 걸까요?? 많이 희석됐다고 해도 워터파크 정도면 엄청 더러울 거 같은데..
3. 상처부위 자체에서 세균이 생길 수 있나요??
보통 크게 다치면 드레싱 -> 듀오덤 -> 붕대 -> 듀오덤 떼고 드레싱 -> 듀오덤 -> 붕대 이러는 거 같던데,
드레싱하고 듀오덤까지 붙여놨으면 외부로부터 세균이 오염될 일은 거의 없을 거 같은데
그럼 상처 자체에서 세균도 같이 생겨서 항상 드레싱하는 건가요??
4. 저번에 베오베 보니까, 키스하는 남녀들은 면역력이 강해져서? 충치 위험이 적다고 들었는데요
그럼 일부러 '가끔씩' 땅에 떨어뜨렸다가 주워먹거나 손가락 빨거나 그러면 면역령 강화에 도움되나요..?
5. 다른 신발들은 괜찮은데 유독 스니커즈만 신으면 뒷꿈치 윗쪽 피부가 까지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저 포함 ㅋㅋ)
왜 그런 걸까요..? 그부분은 운동화랑 별 다를 바 없는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