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wsGAF1tFBE"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이번에는 경기권 저수지 두군데를 둘러보았다. 먼저 어천저수지에서 배스낚시를 시작했는데 수초, 마름이 많아서 버징낚시를 시작했다. 하지만 입질을 받지 못하고 이동하던중 새물 유입구를 발견하고 크랑크베이트를 이용하여 낚시를 했다. 그러다 다리 밑 그늘에서 한마리 잡고 철수했다. 며칠뒤 새벽에 미산저수지에 갔다. 도착해보니 물이 너무 맑았다. 여러가지 채비로 낚시를 하다가 와키리그로 첫수를 올렸다. 그리고 새물유입구쪽에서 한수 더 올리고 이지샤이너로 3짜 배스를 잡았다. 이틀 낚시를 해봤는데 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하는 힐링 낚시는 조과와 상관없이 즐겁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436058650276b24d1ef4d8bb44074fad344007e__mn351923__w1440__h810__f232857__Ym201712.png" width="800" height="450" alt="1080,29.97.00_02_32_11.스틸00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32857"></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