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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9910
    작성자 : 임모탄김 (가입일자:2018-01-16 방문횟수:112)
    추천 : 0
    조회수 : 151
    IP : 220.82.***.4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5/17 19:25:37
    http://todayhumor.com/?religion_19910 모바일
    시선과 손짓 그리고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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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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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istoryplace.com.jpg
    (출처:History Place:Defeat of Hitler)

    https-::www.voakorea.com:archive:4334046.jpg
    (출처):https-//www.voakorea.com/archive/4334046

    강단의 높이는 인간과 신의 구별일까? 목사와 신도의 구별일까?
    단순히 강단에 서있는 사람 잘보이라고 놓은 나무 덩어리는 언제인가부터 '권위'와'발언권'의 상징이 되었다.

    두 사진의 공통점은 무엇이며 차이점은 무엇인가?
    공통점은 시선이 한방향으로 쏠려 있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아래에서위로의 '집중'과 위에서아래로의'산발'이다.
    구도는 권력의 방향이다.

    위사진은 나치 전당대회 사진이고,아래사진은 빌리그레임 목사의 집회 사진이다.

    기성종교의 설교구도는 변하지 않는다. 신언대리인인 신의 권위를 빌어 설교를한다.
    하나의 목적,
    하나의 목표,
    하나의 가치관
    하나의 신,
    일치와 단결.

    인류는 지성을 가진이레로 생존을 위해 하나의 목표 일치단결해왔다. 그걸위해 리더를 선출하고, 전문가 집단을 구성했다. 
    그 결과 경쟁과 발전이 인류를 지구생태계 속에서 인간만을 위한 공간인 '무리=도시'를 지어 생존해 나갔다.
    이윽고 권력은 부패하기 시작한다. 그이유는
    "민중들은 고생하길 싫어했거든."
    "고생하길 싫어해?"
    "그렇고말고. 스스로 노력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어디서 뚝 떨어진 초인이나 성자가 자기들 고생을 전부 혼자 짊어져 주기를 기다렸던 거지. 루돌프는 그걸 이용한 거야. 너도 잘 들어둬. 독재자는 독재자를 만들어낸 쪽에 더 많은 책임이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잠자코 지켜봤다면 공범이야. 
    출처;나무위키-양 타이롱-은하영웅전설 저자:다나카 요시키.

    슈퍼스타,아이돌,정치인의 공통점을 알지만 차이점은 뭘까?
    영향력 아닐까? 
    슈퍼스타가 기업의 광고에 출연 한다. 그 광고속 물건을 사건,말건 개개인의 선택이지만.
    정치인을 잘못선출하면 영락없이 다음선거때 까지 잡혀살아야 한다. 
    MB,301호가 선출되고 우리는 뼈져리게 알게되었다. 책임은 선출해준 사람에게 있었다.
    말그대로"권력은 대중이 있다고 믿는 곳에 있다."는 바리스의 말이 얼어붙은 강철처럼 차갑다.

    권력과 결탁하여 독재자를 옹호하고,
    외도하다가 걸려서 거액의 돈으로 무마하고,
    성폭행하고 그루밍 하다가 감옥에 가고,
    간음하다가 실외기에 메달리고,
    세습을 단행하여 개신교의 신뢰를 뭉개버리고,
    약자를 규탄하고, 
    사회를 오염시키는 '그' 목사들을 비난하기 전에.
    우리는 암묵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교회내의 권력은 목사에게 있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신,정치인,종교인 에게 권력을 쥐어줬는 가를 잊어버려선 안된다. 
    아멘.jpg

    임모탄김의 꼬릿말입니다
    수처작주 隨處作主
    입처개진 立處皆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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