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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9759
    작성자 : 문명의충돌
    추천 : 0
    조회수 : 506
    IP : 1.250.***.1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7/14 23:47:16
    http://todayhumor.com/?religion_19759 모바일
    조선 실학자의 기독교 비판에 대한 반박문
    인간을 철저히 계급으로 나눠 차별했던 시대를 사는 인간 안정복이
    모든 인간의 평등을 가르치는 기독교 교리를 비판하고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안정복의 기독교 비판 내용들 
     
    1. 사람의 육체를 죄악의 근원으로 보아 원수로 간주한다. 그러나 자기 몸은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므로 그것은 부모를 원수로 여기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도덕의 근본인 효를 모독하는 것이다. 또한 동신(童身)을 귀하게 여기는 교리도 부부와 인륜과 음양의 근본원리를 거부하는 것이다.
     
    -> ?
    성경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기적인 삶이 아닌, 남을 돕는 정의로운 삶을 가르친다.
    가장 약자에게 한 행동이 하나님에게 한 행동이라고 가르친다.
     
    성경은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세계의 모든 나라를 이웃으로 여기고
    불의와 불법으로 고통 받는 나라들을 돕는 것을 가르친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빠진 인간이 선과 정의를 이룰 수 있는가? 없다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경의 일을 생각하거니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다.
    그런 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 (로마서 8:5-8)
     
     
     
    2. 조상의 제사에 대한 거부도 효의 원리를 거부하는 것이다. 효는 인간과 천지가 소통하는 근본원리다. 서양 종교는 하늘의 참된 가르침이 될 수 없으며, 도덕규범이 타락한 것일 뿐이다.
     
    -> ?
    성경 십계명 5번이 부모를 공경하라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 고 성경은 말한다.
    부모를 업신여긴 자들은 그만큼 남들에게 업신여김을 받게 된다.
    제사? 왜 제사를 지내야 하는가? 제사는 여자들만 고생시키는 악습이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은 살아있으나 포로되고 노예된 자에게 자유를 주고,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
     
     
     
    3.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야기는 묵자의 겸애설보다 더 과격한, 현실성없는 이야기다.
     
    -> ?
    원수를 사랑하라고 해야, 악을 악으로 갚는 복수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성경은 용서를 강조한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게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21-22)
      
     
     
    4. 천국과 지옥과 영혼불멸 등 불확실한 것들을 교리의 중심으로 삼아서 비합리적이다. 살아있을 때의 일도 다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은 후의 일을 알 수 있겠는가? 일상적 관심을 벗어나 초월적 환상에 빠지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 ?
    본인이 보지 않았으면 없는 것인가? 죽음이 끝이 아니다. 천국은 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만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보기 전까지는 복음을 전파하지 않았다.
       
     
     
    5. 인간을 윤리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마귀의 기만과 유혹을 주의하라고 말하는데, 인간이 본 적도 없는 마귀에 대한 언급은 오히려 인간의 도덕적 노력을 소홀하게 만들며 현세의 선악에 대한 책임을 경시하도록 할 뿐이다.
     
    -> ?
    인간이 본적도 없는 마귀? 가톨릭 복사로 일했던 조지프 코니가 교회를 등지고 주술사 형 밑에서 일하고 나더니,
    어린이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성노예로 삼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가 동굴에서 명상하다 이름모를 영에게 계시를 받은 후,
    수많은 민족을 침략하고 학살하고 약탈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인하고, 자신을 비판하면 다 죽여버리고,
    수많은 여자들을 강간하고, 며느리와도 결혼하고, 53세에 9살 어린이까지 강간해, 무함마드가 행동기준이자 행동모범인
    이슬람 세계에서 아동결혼. 아동강간. 여성에 대한 폭력. 명예살인. 배교자 살해. 비무슬림 고문과 살해가 합법이 되게 만든 것은
    마귀가 씌인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실제로 무함마드는 이름모를 영에게 계시를 받을 때 귀신들린 사람들의 증상과 똑같은 증상을 보였다.
     
    예수님에게서는 죄를 찾을 수 없다. 왜 예수님에게서는 죄를 찾을 수 없을까?
      
     
     
    6. 창조설 역시 비합리적이다. 천지는 음과 양의 두 기운이 혼합되어 이루어지는 개벽의 세계이므로 인격체로서의 조물주가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다.
     
    -> ?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라들, 믿지 못하게 막는 나라들은 인간이 왕 노릇한다.
    일본에는 천황이 있고, 북한은 김일성, 김정이, 김정은이 왕 노릇했고, 왕 노릇한다.
    이 세상에서 민주주의. 자유. 인권이 보장되는 국가들은 모두 기독교 국가들이다.
    물론, 기독교 국가들이 성경대로 살지 않을 때는 비극이 발생하고, 망하지만.
    (ex. 문맹률 98%의 성경을 모르고, 성경대로 살지 않았던 중세시대.
    기독교를 떠나니 이슬람화 되고 있는 유럽)
     
     
     
    7. 신이 인간의 모습을 갖추었다는 주장도 틀렸다. 신은 우주를 구성하는 도덕적, 합리적 원리들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
    성경에는 이렇게 나온다. 하나님=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사랑을 아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안다고.
    인간이 사랑 없이 살 수 있는가? 인간이 사랑을 받지 못하면 정신이 병들고 육체가 병든다.
    사랑은 인간에게 꼭 필요하고 전부이다.
     
     
     
    8. 내세를 강조하기 때문에 반사회적이다. 인간이 전력을 기울여야 할 일은 현세에서의 선행이다. 신과 영혼의 구원을 주위사람에 대한 의무보다 상위에 둠으로써 인간공동체의 근본적 중요성을 거부하게 된다.
     
    -> ?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살지 말고,
    영원히 살게 될 천국을 바라보며, 복음. 정의. 선을 위해 살자는 것이 반사회적인가?
    이 세상에서의 삶은 하루, 죽음 뒤의 삶은 영원이다.
    인간공동체의 근본적 중요성을 거부한다?
    성경은 항상 기독교 성도들에게 모이기에 힘쓸 것을 강조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울 것을, 공동체를 강조한다.
    성경은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배척한다.
    성경을 읽어보지 않고,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배운 민중들이 항거하여,
    자신의 신분과 안락을 뺏기게 될 것이 두려웠는가?
     
     
     
    9. 예수가 아담의 자손인 이상, 예수는 인간일 뿐이며 신이 될 수는 없다.
     
    -> ?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닌데, 어떻게 죽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으셨으며,
    돌아가신 뒤 3일 후에 부활하실 수 있었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보기 전에는 두려움에 떨며 숨어있었다.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못했다. 그 당시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극악무도한 고문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일이였다.
    예수님의 부활을 본 제자들은 그제서야 두려움 없이 배짱 두둑하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했다.
    사도 요한이 복음을 전하다가 붙잡혀. 펄펄 끓는 기름 솥에 던져졌지만 기적적으로 죽음을 면했으며,
    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밧모섬으로 귀양을 보내진 이야기 모르는가?
     
     
     
    10. 아담과 이브의 원죄도 신의 모함일 뿐이다. 아담과 이브가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잘 가르쳤어야지, 어떻게 죄악에 빠지도록 유도해 놓고 그들에게 그토록 가혹한 벌을 내리는가? 그것은 어진 스승의 태도일 수 없다. 그리고 오늘날의 가난과 질병과 죽음 등을 겪는 것이 아담과 이브의 원죄 때문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매우 가소로운 논리적 모순이다.
     
    -> ?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동산을 돌보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어라.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 (창세기 2:16-17)
     
    에덴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다 먹어도 되지만,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담과 이브에게 하신 하나님의 부탁이였다. [다 해도 돼. 그런데 이것만은 안돼.] 이것을 지키지 않는 게 인간이다. 제발 하나님탓 하지 말아라.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천국처럼 된다주기도문에 이런 구절이 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11. 사람이 선을 행해야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너무도 마땅한 도리일 뿐이다. 그러한 사회적 선을 행하는 윤리적 바탕이 사람의 본성에 들어있다. 왜 인간이 처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한 죽은 후에 보상을 받기 위해서 행동해야 하는가? 이는 현세의 고뇌에서 해탈하기 위해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사회적 의무를 저버리는 일이며, 근원적으로 이기적이다. 인간이 구원을 바라는 이기심으로써는 도저히 바른 세상의 도덕적 토대를 이룰 수 없다.
     
    -> ?
    마땅한 도리? 그 마땅한 도리를 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선이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악을 방관하는 것도 가해자이다.
        
     
     
     
     
    12. 세례, 죄의 고백, 공개적 기도 등은 불교제식과 비슷하다. 이는 그저 불교나 미륵불 신앙의 아류에 불과하다.
     
    -> ?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가 전생. 업보. 윤회라는 거짓말로
    인간 차별과 약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을 아는가?
    힌두교 마누법전의 내용을 만들어진 법이 카스트 제도이며
    불가촉천민, 불가시천민, 장애인, 가난한 사람들, 못생긴 사람들은 전생에 악행을 많이 저질러서 그렇게 태어났고 이 세상에서 부. 권력. 명예. 사회적 지위를를 가진 사람은 전생에 선한 일을 많이 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라고 하는 것이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이다.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에 모든 인간의 평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불교의 부처가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은 것을 아시는지.
    53세에 9살 어린이과 결혼하고 강간한 아동강간범이자,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는 천국을 걸고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 무함마드는 열병은 지옥의 열기에서 오는 것이라고 하고
    본인이 식중독으로 인한 열병으로 죽었다.
    부처, 무함마드 둘 다 결혼했었고, 처자식이 있었고, 인간들에 절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다, 사인(死因)도 똑같다.
    성철스님도 부처를 사탄이라 고백했다.
     
    예수님만 잔인하게 고문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으며, 3일 후 부활하셔 하나님임을 증명하셨다.오직 예수님만 모든 인간의 평등과 철저하게 약자들이 보호받고 대접받는 세상,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인간들에게 말씀해주셨고 보여주셨다. 왜 예수님만 그런 가르침을 주셨을까? 예수님이 하나님이니까.
     
     
     
     
        
     
     
    [구약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우리의 모습과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미가 1:23)
     
    그때에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비록 유다 족속 가운데 작은 마을에 불과하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장차 네게서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아득한 옛날, 아주 먼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미가 5:2)
    라운 사실은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메시야를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정복자의 이미지가 아닌 고통과 대속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으로 인도할 고난의 종으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구약성경, 이사야서 52:13-53:12)
     
     
    [신약성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only son)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으니라" (요한복음 8:58)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I and the Father are one. (요한복음 10:30)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요한계시록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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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명을 마친 사람에 대한 지옥의 심판 = 육신 상태로 받는 심판 창작글 앗수르인 21/02/01 01:14 1000 0
    19964
    성경과 양자역학의 필연성, 육신겸 영혼의 이중성과 물질계겸 영계의 이중성 [17] 창작글 앗수르인 21/01/31 23:16 2913 0/17
    19963
    내가 두 명인데 나는 영혼이 있고, 우주 반대편의 나는 영혼이 없다 [10] 창작글 앗수르인 21/01/31 22:51 2202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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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는 돈이 된다. 임모탄김 21/01/30 12:28 10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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