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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9665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836
    IP : 121.173.***.2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7/30 07:15:50
    http://todayhumor.com/?religion_19665 모바일
    <불교탐구> 깨달음과 티베트 환생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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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깨달음과 티베트 환생제도
     
     
    결과적으로 (석가 그 자신이 원하였든 원하지 않았든지에 상관 없이) 석가는 불교의 영원한 교주로 신격화 되었고 그의 깨달음 또한 일체 침범을 불허하는 금기로 성역화 되었다.
     
     
    <나는 석가의 깨달음을 회의한다.> http://todayhumor.com/?phil_15611  라는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나는 깨닫는 즉시 일체 고에서 해방되고 번뇌의 불꽃이 완전히 또 영구히 사그라드는 <완전한 깨달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입장에서는 인류 역사상 그 누구도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한 이는 없다.고 본다. 다만 법칙의 발견, 인식적 철학적 깨달음은 인정하는 입장이다. 또 직접 깨닫거나 혹은 법칙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삶에 응용, 적용해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 자체는 인정한다. 또 궁즉통이라고 사무치고 사무쳐서 자기라는 껍질을 탁하니 깨치는 이치와 그 가능성은 얼마든지 인정하고 또 존중한다. 다만 <완전한 깨달음>은 인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상상, 신화, 설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허황된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석가 당시의 인도에서 <아라한>은 <부처> 즉 <깨달은 이>를 지칭하는 다른 말 중 하나였다. 한 마디로 그 당시 인도에서는 <부처>와 <아라한>이 동급이었던 거다. 헌데 경전에서는 묘하게도 스스로 법칙을 발견한 석가 외에는 인식적으로 철학적으로 <법칙>을 잘 이해하는 가운데 깨달은 이들도 <아라한>이라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서 <아라한>과 <부처>를 차별화하고 있다.
     
     
    이런 식이다. <아라한>도 <부처>도 더 깨닫고 닦을 게 없는 것에서는 동일하나, <아라한>은 육신이 존재하기에 비롯되는 <업>에서 자유롭지 못하여 번뇌의 불꽃을 완전히 꺼뜨리지 못하였고, <부처>는 지혜의 불길이 대단하여 이 마저도 꺼뜨린 존재.라는 식으로 <부처>를 <아라한>위에 두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상좌부 불교에서 인간이 수행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계위의 성자는 <아라한>이다. 또 <상좌부> 불교가 개인적 수행에 치중하는데 반발하여 이를 <소승>이라 비판하며 세상에 출현한 <대승불교>에서는 <부처> 되는 자체가 금기시 되었고 <부처>, <아라한>을 대신하는 이상적 인간상으로 보살<보디사트바>을 제시하고 있다. 이 <보살>은 전제 자체가 부처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상구보리 하화중생>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삶이 그 근본 목적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상좌부> 불교에서도 <대승불교>에서도 새로운 부처가 출현할 수 있는 길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석가의 <신격화>, 깨달음의 <성역화>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보는 거다. 이런 현실 하에서는 새로운 부처의 출현이란 불가능하며, 설사 새로운 부처가 출현한다고 해도 <불교>는 이 존재를 결코 반기지 않을 것이다. 모처럼 세상에 출현한 부처가 사찰에 방문했다가 부처를 알아보지 못하고 사기꾼으로 여긴 승려들에게 모진 매를 맞고 밖으로 내동댕이쳐지는 웃지 못할 이야기는 그저 농담인게 아니라 <불교>가 처한 현실을 냉정히 드러내고 있다.

    불교가 대내외에 <깨달음>을 전면에 내세우지만, 그 속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깨달음>과 <부처>의 출현 자체는 금기시하는 모순에 빠져있다. 대신 신격화 된 <부처>를 구심점으로 하여 정통성을 확보하고 <깨달음>의 성역화를 통해 그 누구도 <깨달음>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게끔 신비화하는 데에는 성공했다.고 본다. 이것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불교>, <불교계>가 냉철히 살펴봐야할 문제다.
     
     
    티베트 불교에는 환생 제도가 구축되어 있다고 한다. 미세한 마음이 유전되어 소수의 사람들이 환생한다.는 전통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인가? 게다가 환생하는 자들은 모두 남자들이다. 티베트 불교도 성차별 하는 게 아닌가? 이것이 진정 인간 해방의 길이 맞는가?
     
     
    달라이 라마는 "미세한 마음이 유전됩니다.", "<공>이라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게 아니라, 거기에는 항상 그 무엇인가가 있는 겁니다.", "실체로서의 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아론은 결코 윤회를 부정하지 않습니다."는 입장에 서 있다. 달라이 라마가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인간적으로 존경받을만 하며, 전세계적인 명성을 크게 떨치고 있는 불교의 대표적 인물이라고는 인정해도 <환생제도>에 관한 그의 주장을 과학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달라이 라마의 주장을 <믿음의 영역>, <시스템 영역> 등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볼 수도 있다. 충분히 그렇게 믿을 수도 있다.고 이해한다.
     
     
    나는 티베트의 환생 제도를 과학의 대상이 되거나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된다고 보지 않는 것이다. 다만, 티베트 불교의 법통을 후대에 바르게 계승하고,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는 없는 권력의 누수를 막아 항상성 있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구축한 티베트 만의 독특한 <계승 제도>로 본다. 지정학적 위치상 티베트는 인도와 중국 사이에 존재한다. 이는 티베트 불교가 티베트 원시신앙인 <본교> 뿐만 아니라 인도와 중국과의 끊임없는 교류와 경쟁을 통해 <티베트 불교>를 형성하는 주된 원인이 되었다. 청나라 순치 황제에 의해 명실상부한 <달라이 라마>가 되어 티베트의 종교적 정치적 권력을 사실상 확보하고 정통성을 대내외에 널리 인정받게 된 <달라이 라마 5세>에 의해 역사적으로 공식적으로 확립된 달라이 라마 계승 제도는 혈연이나 지연, 학연을 초월한 것이다.
     
     
    달라이 라마의 계승 제도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인 달라이 라마 1세가 마지막 한 명의 중생을 구제할 때 까지 <열반>에 들지 않고 다시 태어나겠다.는 서원을 세워 환생자로 다시 태어난다.>는 사상적 기초에 기반한 것이다. 달라이 라마의 뒤를 잇는 티베트 불교의 2인자요 아미타불의 화신인 동시 판첸 라마 1세의 환생자인 판첸 라마는 달라이 라마가 입적하면 그 환생자를 찾아 성인이 될 때 까지 섭정을 맡는다. 달라이 라마는 판첸 라마 사후 그 환생자를 찾아 성인이 될 때 까지 스승으로 교육시킨다. 이렇게 달라이 라마와 판첸 라마는 서로가 서로의 제자가 되는 동시 스승이 되어 <티베트 불교>의 법통이 항상성 있게 후대에 계승되도록 상호보완, 상호 협력적 관계를 맺는다. 달라이 라마와 판첸 라마 등으로 대표되는 <덕 높고 인품이 훌륭하며 수십년에 걸쳐 이미 충분히 검증 된 스승집단>이 지도자가 될 아이들을 선발하고 고도로 체계화 된 방식인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유전제도>를 통해 후대의 지도자들을 육성해 내는 것이 티베트 <환생제도>의 본질이라고 본다.
     
     
    이 제도의 장점은 <티베트 불교>의 법통을 후대에 항상성 있게 계승하는데 있고, 달라이 라마나 판첸 라마 등 환생자를 혈연, 지연, 학연 등에 상관 없이 <그 아이와 그 아이를 배출한 그 가계>를 기준으로 선발하여 티베트인들로 하여금 그 누구라도 환생자의 부모가 될 수 있고, 그 누구의 자식이라도 달라이 라마나 판첸 라마와 같은 티베트 사회의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활짝 열어둠으로써 티베트인과 사회를 <종교>를 통해 사실상 통합하는 데 있다. 
     
    이 제도의 단점으로는 티베트의 지나친 종교 국가화를 촉진하고 종교 만능 주의를 전파하여 과학, 기술 등의 발전을 저해하여 <경제>, <군사>, <과학>, <기술>이 타국가에 비해 현저히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을 첫번째로 손꼽을 수 있고, <여성의 몸으로는 부처가 될 수 없다.>, <여성이 성불하려면 환생을 통해 우선 남자로 태어나야 한다.>는 등의 물리적 힘의 논리가 다른 논리를 압도한 고대의 <고정관념>을 <진리>로 고착화하여 <계급 차별> <성차별>을 국가 전반의 영역에서 절대화, 합리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두번째로 들 수 있다. 또 달라이 라마, 판첸 라마 등 수백, 수천이나 되는 환생자들이 사실상 종신직이기 때문에 달라이 라마가 우려한 것처럼 사회 지도층인 <환생자>들이 헐벗고 굶주린 민중을 외면하고 일신상의 부귀영화만 쫓는 등 부패하거나 타락할 때 이를 건강하게 규제하거나 견제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것 또한 중대한 단점이라고 본다.

     
    석가는 분명 역사상 그 누구와도 비견할 수 없는 단연코 독보적인 인간해방론자요 민주주의자요 성평등주의자였는데, 석가를 존경하고 흠모하여 스스로 그 제자라 칭하는 분들이 되려 성차별 의식을 고착화하고 이를 제도화 하는 것은 큰 모순이 아닌가? 이는 법정이 <수행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크리슈나 무르티가 <별빛 교단 해체 선언문>에서 경고하고 있는 <종교>의 대표적인 폐단이라고 본다. 진리를 한번 종교로 조직화 하기가 어렵지, 이미 <종교>가 된 이후에는 이는 그 자체로 생명력을 갖게 된다. 이는 <이슬람>도 마찬가지고 <기독교>도 마찬가지며 <불교> 또한 마찬가지다. <종교>는 생생히 살아 숨쉬는 전지구적 생명체다. 설사 예수나 석가가 다시 살아돌아온다고 해도 이미 <화석화> 되어버린 <종교>라는 괴물을 어쩌지는 못하리라.

     
    “나는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을 그렇게 부르지 않나요?”

     
    2009년에 이렇게 말했던 달라이 라마가 BBC와의 인터뷰(2015.9.21)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는가?

     
    "여성이 (달라이 라마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내 말은, 만일 여성 달라이 라마가 온다면 그 여성은 아주 매력적일게 틀림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별 쓸모가 없을 것."

    나는 달라이 라마의 이 말을 <여성 차별>에 관해 <티베트 불교>와 그 자신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했다.고 본다. 달라이 라마는 또 이렇게 말했다.

    "붓다가 살아 있다면 지금 당장 물어보면 됩니다. 내가 붓다라면 내가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붓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사항은 내가 독재자처럼 처리할 수 있으나 율장에 관해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중략) 비구니 구족계 수계식은 비구 원로들의 동의가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원로 스님들 일부가 강한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여성불교에 대한 달라이 라마의 생각 / 이향순(조지아 대학 비교문학과 교수) 중에서

     
    석가는 이미 <신격화> 되었고 그의 <깨달음>과 가르침 또한 불가침의 영역으로 <성역화> 되었다고 앞서 언급한 바 있다. 붓다는 다시는 출현할 수 없고, 또 출현해서도 안된다. <불교>가 깨달음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그 누구도 깨달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 방법을 통해 <불교>가 정통성을 확립해 왔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더하여 티베트는 <미세한 마음이 유전한다.>,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서원을 하고 이 미세한 마음을 통해 생을 거듭하며 다시 태어나는 이들이 환생자다.>는 사상적 기초를 토대로 한 <환생제도> 구축을 통해 계승 문제를 해결해왔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현재 티베트는 자기 터전을 잃고 티베트인들을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
     
     
    다만, 인도 다람살라에서 망명정부를 정치적 구심적으로 달라이 라마를 정신적 구심적으로 하여 그 맥을 근근히 이어가는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달라이 라마가 내부 분열을 불러올 확률이 매우 높은 독단적 선택을 감행할 수 있으리라고는 여겨지지 않는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널리 떨치는 달라이 라마라고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그는 잘 해야 관세음보살의 화신에 불과할 뿐, 붓다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문제가 <티베트 불교>에 국한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불교> 전체의 문제다.

     
    <불교>가 대내외적으로 <정통성>을 확보하고 종단이나 종파, 단체 등을 초월한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립한 개념과 제도가 되려 <불교>가 진정한 세계적인 종교가 되고 <우주적인 종교>가 되는 것을 가로 막고 있다. 이제 이 문제에 관해 전세계 <불교>와 <불교계>가 답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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