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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9664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655
    IP : 121.173.***.2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7/29 21:14:16
    http://todayhumor.com/?religion_19664 모바일
    <불교탐구> 불교 최대의 미스테리 - 불교는 왜 인도에서 멸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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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는 왜 인도에서 멸망했는가?
     
     
    이슬람 침공에 의해 일어난 1203년 비크라마실라마 사원 파괴 및 승려 집단 살해 사건을 기점으로 인도에서 불교가 사실상 멸망한 것으로 보는게 일반적 시각이다. 오늘날 세계 4대 종교 중 하나인 불교가 유독 인도에서는 대체 왜 멸망할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의문은 여전히 불교사 최고의 미스테리 중 하나다. 수학에만 밀레니엄 난제가 있는 게 아니라 알고보면 <불교>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존재하는 거다. 러시아의 수학자 그레고리 야코블레비치 페렐만이,  2000년 클레이 수학연구소가 7개의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로 채택한 푸앙카레의 추측을 푼 것처럼 전세계 <불교>와 <불교계>가 독자적으로 혹은 협력하여 이 난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역사는 늘 되풀이 되기에, 지난 과거를 통해 <불교>의 가능성과 그 한계를 바르게 직시함을 통해 미래 불교의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며, 닥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은 지극히 현명한 처사일게다. <불교는 인도에서 대체 왜 멸망하였는가?> 이 주제를 설명하는 많은 이론이 있으나, 이것에 관해 나는 이렇게 본다.

    첫째, <불교는 인도에서 그 역할을 다하여 그 자리를 이슬람과 힌두교에 내주고 민중과 유리되어 자연사 하는 길을 선택했다. 이것이 불교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둘째. <이를 계기로 뜻 있는 자들은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셋째. <이는 되려 불교가 인도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종교가 되는 대전환의 기회를 제공했다.>
     
    <불교는 인도에서 그 역할을 다하여 그 자리를 이슬람과 힌두교에 내주고 민중과 유리되어 자연사하였다. 이것이 불교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었다.>

    석가는 인류 최초의 뇌과학자요 비범한 사상가요 평화주의적 혁명가였으며 그 인격 또한 고매하였다. 석가는 <역사의 전환기>에서 자신이 그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파악한 철학자인 동시 선구적 실천가였다. 석가의 삶과 사상은 당대 주류를 이루던 브라만교의 사상과 이에 기반한 카스트 제도에 신음하던 이들과, 주류에 반동하여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는 신흥 권력자와 자본가 층에게 큰 환영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석가 사후 그의 삶과 사상은 그 제자들의 의해 <신격화>, <성역화> 되었고, 더 근본적인 <투철한 문제의식>, <문제 해결에의 철저한 실천과 능력> 등은 부차적인 것으로 치부되었다. 제자들은 단지 그의 별 것 아닌 성과물-물론 당시로서는 이것만 해도 역사적 대분기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것이었지만-만 대단한 것으로 신격화 하였을 뿐, 정작 더욱 더 중요한 석가의 <근본 정신>과 <근본 실천>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다. 석가는 시대의 한계를 고민한 <시대의 고뇌인>이었고, 그 한계를 실제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해결 의식과 능력이 두루 두루 뛰어난 <당대의 실천인>이었다. 더우기 그는 당대인들과 함께하는 삶을 죽는 그 날까지 스스로 행했다. 역사상 그 어떤 민주주의자 보다 더 민주적인 인물이 바로 석가였다. 이 모든 것이 <불교>가 <브라만교>와 대비되는 독자적 정체성이요 강점 그 자체였다.

    초기 <불교>가 교단화 조직화 작업을 통해 <석가>를 구심점으로 대내외적 <정통성>을 확보하고 내부를 단속하며 그들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행한 노력들이 되려 석가를 <신격화>하고 그 삶과 사상을 <성역화>하여 <불교>를 진리 그 자체 아닌 허울 좋은 껍데기 속에 가둬버렸다. 나는 이것이야 말로 <불교>가 범한 제일의 실수라고 본다. 이것을 통해 <불교>는 정통성을 얻고 교단화에는 성공했을는지 몰라도, 석가의 <근본 정신>과 <근본 실천>과는 턱 없이 멀어져 버렸다.고 나는 본다. <불교>는 그저 석가의 성과물인 사성제, 팔정도 등만 얻었을 뿐 그 정수는 얻지 못했다. 이것이 훗날 <불교>가 귀족, 지식층 만의 전유물이 되고 대중과 유리되는 근본 원인이 되었다.

    사실상 인도 전역을 제패한 아쇼카 대왕의 공인화를 통해 인도 전역과 그 주변국까지 널리 퍼져나간 <불교>는 그 어떤 유형의 권력이라도 그러하 듯 정점에 오른 순간 부터 변질되고 부패, 타락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권력의 비호, 돈과 명예, 신분과 안전, 대중의 존경, 일신상의 안락함 등의 유지가 지속가능해지자 <불교> 내부는 현실의 문제 해결과 무관한 철학적 사변적 학문적 <지적 유희>에 빠져들었고, 이는 <불교>의 분열과 논쟁으로 이어졌다. 석가가 남긴 진리의 껍데기인 <성과물>을 오롯이 지켜가려는 <상좌부 불교>와 석가의 신격화를 통해 사회적 실천과 참여를 전면에 내세운 <대승불교>는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는 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원수 보듯 하였다. 이들은 서로를 바르게 인정하지 않았고 서로가 상호보완적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였다. 서로를 이기기 위해 <새로운 개념>을 주장하고 또, 이것이 더욱 더 철학적 사변적 논쟁을 크게 불러왔다. 이는 <허깨비>로 <허깨비>를 공격하는 격이었고, 한 뿌리에서 갈라진 형제자매가 서로 <적통>이라며 싸우는 격이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무수히 많은 논쟁거리를 양산해 내었다. 이런 논쟁과 대립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대중들의 삶과 문제 해결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이것이 불교가 인도에서 멸망한 그 두번째 원인이다.

    이러는 가운데 <불교>에 밀려난 브라만교는 절치부심하여 <힌두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인도 전역의 기존 신앙을 흡수해 전과는 달리 차원이 다른 존재로 역사에 재등장하고 있었다. <힌두교>는 석가까지도 비슈누 신의 아홉번째 화신으로 받아들이며 사실상 <불교>를 그 <분파>로 흡수해 나갔다. <불교>는 이런 <힌두교>에 대항해 <힌두교>의 개념을 일부 받아들였으나, 이 대결의 승자는 단연코 <힌두교>였다. 신 중심의 <힌두교>가 인간 중신의 <불교>를 흡수하고 그 장점을 자기 것으로 소화해 내어 혁명적 혁신을 거듭하며 인도에서 대중 종교로 우뚝 서고 있는 동안, <불교>가 한 것이라고는 어설프게 <힌두교> 일부를 받아들여 스스로 그 독자적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 뿐이었다. 석가가 인간으로서 인간 중심의 길을 열고 그 길을 평생 실천하며 걸어간 것이 대단하고 독보적인 것이며 대중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지, <신>인 석가가 그러한 길을 걸어간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자연스런 일이 아니겠는가? 게다가 <신>에 관한한 어찌 <불교>가 <힌두교>의 상대가 될 수 있겠는가? 그 전신인 <브라만교> 부터 치면 <힌두교>는 신에 관해 논의 해 온 것만 적어도 수천년이나 되니,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불교>가 어찌 <힌두교>와 <신>에 관한 논쟁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이렇게 결과적으로 석가에 대한 <신격화>로 불교는 가진 거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이는 역사적 패착이다.

    설상가상으로 대중 언어인 지역 언어를 버리고 지식층의 전유물인 <산스크리트어>를 고집함으로써 <불교>는 대중을 우중화하고 맹목적 신앙을 전파하는 자충수를 뒀다. 또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좌도밀교 등에 천착하는 등 <불교>가 <불교>다움을 잃어버렸다. 이러고도 멸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이리라. 이러니 어찌 <불교>가 <범아일여> 사상을 전면에 내세워 모든 사상과 신앙을 모조리 그 하부 조직으로 흡수해 버리는 식으로 환골탈태한 <힌두교>에 상대가 되겠는가? 이렇게 <불교>가 스스로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대중의 삶에서 멀어진 것이 불교가 인도에서 멸망한 네번째 원인이다.

    사정이 이러한 관계로 1203년의 이슬람 침공 이전에도 이미 인도 전역에서 <불교>는 자기 정체성을 잃고 서서히 대중에게 잊혀져가고 있었다. 이슬람 침공과 힌두교와의 첨예한 대결과 갈등은 그저 그 마지막 과정에 불과했을 뿐, 이미 <불교>는 대중과 유리되어 홀로 <내가 옳다.>는 에고에서 빠져있었고, 이것으로 <불교>는 그 자멸이 아주 오래전 부터 예고하고 있었던 거다.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에 대항하는 구심점이었던 <불교>의 자리를 한 손에는 칼, 다른 손에는 코란을 든 <이슬람>이 대체한 것도, <이슬람>에 대항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보호자 역할을 <힌두교>가 차지한 것도 그 근본 원인은 <불교> 자체의 태생적 정체성과 그 한계에 기인한다. 불살생의 계율을 중시하는 불교인들이 이슬람과 전쟁을 피해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순교하거나의 갈림길에서 저항하는 대신 항복하여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도, 또 인도 남부에서는 <힌두교>로 흡수된 것도 알고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또 불교인들 중 일부가 제3의 길인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선택을 한 것은 결과적으로 옳았다. 이는 불교가 인도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종교가 되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기에서 논의가 그치면 모처럼 역사를 통해 과거를 돌아본 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문제는 이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문제는 여전히 <불교>안에 고스란히 도사리고 있다는 점이다. <불교>가 종교화하면서 석가의 <근본 정신>과 <근본 실천>을 잃어버리고 다만 그 당대 성과물만 <성역화>하는 실수를 범한 일, 철학적 학문적 지적 유희에 천착하여 쉽게 대중과 유리되는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 방만하게 축적된 저작물과 이론 체계 등에 대한 공인된 해석이 부재한 사실, 공인화된 보편 불경의 부재 등은 세계 불교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본다. 대중의 삶과 무관한 공허한 논쟁에 열을 올리고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식으로 허황된 깨달음을 추구하는데다 이에 관해 논쟁하면 할 수록 해결은 커녕 더 큰 논쟁만 불러오는 <불교>의 근본 문제와 한계는 <불교가 대체 왜 인도에서 멸망했는가>에 관한 불교 및 불교계의 숙제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물론 불교의 비폭력 평화주의, 독자적 수행체계, 고도로 축적된 철학체계, 인간 중심주의 등은 여전히 유효하며 그 쓰임새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불교>의 독특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비호, 대중의 지지 없는 <불교>, 실천 없이 공허한 이론 뿐인 <불교>, 실증 없이 <내가 최고>라는 막무가내식 <불교>, 입으로는 대자대비를 말하면서 실제로는 집단 이기주의의 전형을 보여주는 <불교>, 대중을 무시하며 새로운 정신적 카스트 제도에 다름 아닌 귀족 <불교>, 세계의 공존, 소통과 상생, 화합 등에 기여하지 않는 이기적인 <불교> 의 생존이 과연 가능할까?

    지금이야 <불교가 대체 왜 인도에서 멸망했는가>가 궁금하지만 먼 훗날에는 <불교가 대체 왜 지구에서 멸망했는가>라는 미스테리에 관해 우주인들이 궁금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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