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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aders_35036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2
    조회수 : 629
    IP : 218.232.***.4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9/20 17:09:31
    http://todayhumor.com/?readers_35036 모바일
    유럽의 죽음: 유럽에서도 다문화 반대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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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다민족, 신자유주의는 세계화의 범주에 속하는 이론들이다.

    그리고 이 다문화로 대표되는 세계화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들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다문화의 발상은 유럽으로 대표되는 서구인데, 

    서구는 한국보다 훨씬 오래 전인 2차 대전 이후부터 다문화를 추진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부려먹을 싼 노동력을 제 3세계에서 구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낮선 인종들을 대규모로 자기나라에 들여오면,

    국민들의 반발이 심해질 것을 우려하여

    그런 반발을 없애기 위해 

    서구 국가들이 만든 이론이 바로 다문화다.

     

    다문화는 탈민족주의와도 맞물려 있는데,

    쉽게 요약하자면 애초에 민족 같은 것은 없었으니

    자국 내에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나라의 다른 인종들이 대규모로 오더라도

    거부감을 드러내거나 반발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만으로도 모자라서

    다문화를 추진하는 서구 국가의 정부와 여론 주도층들은

    자국민들한테 과거 그들의 조상들이 

    제 3세계 국가의 주민들한테 저지른 온갖 나쁜 일들을 거론하며

    과거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다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세뇌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2차 대전 이후로 거의 70년이 넘게 유럽 국가들은 다문화를 해왔는데,

    문제는 2000년대 말엽으로 접어들면서 

    유럽 국가의 국민들한테서도 다문화를 더 이상 못참겠다는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다문화를 통해서 얻는 이익들은 

    대부분 큰 권력과 부를 가진 상류층들이 독점하고

    반대로 다문화로 인해 생기는 피해들(실업률의 증가, 불안해진 치안, 일자리의 감소, 국가와 사회의 분열 등)은 

    고스란히 서민층이 떠안아야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문화의 대상인 제3세계 주민들은

    유럽으로 이주해 오고 나서도 

    유럽 사회의 문화를 받아들이기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고집하다 보니

    그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유럽 국가들은 사회가 분열되고 게토들이 늘어나는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렸다.

     

    한 마디로 유럽인들의 선의를 이주민들이 악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영국 로더럼에서는 파키스탄 이민자들이 

    영국 소녀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노예로 팔아먹은 로더럼 성착취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 사건을 자칫 잘못 다루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비판을 받을까봐

    그 지역 경찰과 정치인들이 알면서도 입을 다물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영국인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외국인 이민자들이 선량한 사람들이라는 다문화주의자들의 선전이

    완전 거짓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해서 이 책의 저자는 유럽인들의 선의가 

    제3세계 주민들이 저지르는 테러 같은 공격으로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더 이상 무분별한 선의를 베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써놓고 보니까, 지금 유럽의 상황이 한국의 상황과도 많이 겹친다.

    프랑스에서는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기 이전인 

    대략 1960년대만 해도

    프랑스인들은 골족(켈트족의 일파인 갈리아족)의 후손이라는 글이

    학교 교과서에 실렸는데,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그런 글귀가 사라졌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1997년 IMF 구제 금융 사태를 계기로

    한국 정부의 주도 하에 세계화(다문화, 탈민족주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추진되었다.

    그런 세계화 정책의 일환으로 

    민족 같은 건 원래 없으니까 민족이나 민족주의에 집착하면 나쁘다는 식의

    탈민족주의 담론이 본격적으로 일어났다.

    불과 1990년대 중반, IMF 구제 금융 사태 이전까지 

    교과서에 한국인은 단일민족이라는 글귀가 적힌 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한국 사회에서

    갑자기 단일민족이나 민족 담론은 모두 나쁘다는 

    극단적인 탈민족주의 담론이 사회를 휩쓸기 시작했던 것이다.


    즉 어떤 국민적 합의도 없이

    그저 정부와 언론과 학계와 기업 등이 멋대로 나서서

    일방적으로 국민들한테 탈민족주의 담론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한테 죄책감을 갖게 하여 

    대규모 이민 유입에 대한 반발심을 국민들이 갖지 못하게 하는 술책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대략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무렵,

    한국 사회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은

    당신들의 대한민국 같이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인 기업주들한테

    인권 침해를 당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의 보수나 진보 할 것 없이 언론 매체들은

    모두 그런 식의 이야기들만 마구마구 부풀려서

    마치 한국이 세계에서 인종 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인 것처럼 과장을 해댔고,

    순진한 한국 국민들은 그런 언론들의 음험한 의도가 담긴 선전을

    아무런 의심 없이 그대로 믿어서

    다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헌데 2020년인 지금에 와서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한국에 온 외노자들이 인권침해 당한다,

    한국 나쁘다, 그러니까 외국인들을 마구마구 받아줘서 다 같이 잘 살게 해주자,

    라는 식의 선동 작업이 별로 먹히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우선 그런 식의 뻔한 레파토리를 팔아먹는 선동이

    20년 넘게 너무 많이 쓰이다 보니 국민들이 질려버려서 잘 안 받아들인다.

    또한 신자유주의 정책이 심화되어 

    한국 사회의 생존 경쟁이 너무 치열해지다 보니

    외국인들한테 좋은 일자리를 주자는 여론이 갈수록 반발을 사고 있다.

    결정적으로 인터넷이나 SNS 같은 1인 미디어들이 발달하여

    언론 매체들의 의도적인 노림수가 손쉽게 들통난다.


    한 예로 공중파 방송국들이 일부러 한국에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려다가

    오히려 해당 외국인한테 거짓 방송이라고 고발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또한 외국인 아내와 한국인 시어머니의 사이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방송국이 일부러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극적으로 조작 방송을 했다는 사실도 드러나면서

    착한 외국인 만들기 작업이 갈수록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베트남 아내 폭행 사건만 해도

    그 베트남 아내가 한국인 여성한테 한국어로 온갖 욕설과 조롱이 담긴 핸드폰 문자를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론이 싸늘하게 식어버린 것처럼.


    외국인한테 죄책감을 갖게 해서 

    그 외국인들을 대량으로 들여와도 거부감을 갖지 못하게 하려는 술책은

    이 책의 저자한테 위선적이라고 까인다.


    외국을 식민지로 거느리며 착취와 수탈을 일삼았던 나라가 서구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터키도 과거 오스만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무려 600년 동안이나 식민지를 거느렸다.

    북아프리카와 아르메니아가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는데,

    특히 아르메니아인들은 무려 120만 명이 오스만 제국에게 학살을 당했다.

    그런데 오늘날 터키인들은 아르메니아인들한테 별다른 죄책감을 안 느끼며,

    아르메니아인들을 자기 나라로 데려와서 잘 살게 해준다거나

    아니면 북아프리카 주민들을 대규모로 데려와서 일자리를 알선해 주는 식의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터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일본은 1930년대와 1940년대, 중국을 침략해서 2천 만 명의 중국인들을 학살했다.

    하지만 그런다고 일본인들이 중국인 2천 만 명을 일부러 자기 나라로 데려와서 잘 살게 해주자고 하던가? 내가 알기로는 그런 일이 없다. 


    외노자 문제도 마찬가지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간 외노자들은 왕처럼 대접을 받고 살까?

    전혀 아니다.

    태국에서는 캄보디아인 외노자들 수천 명을 강제 추방했고

    싱가폴과 홍콩에서는 필리핀 외노자들을 마구 부려먹어 거의 노예처럼 다루고

    심지어 호주에서는 영국인 노동자들도 성폭행이나 노동 착취를 당한다고 악명이 자자하다.

    그런데 이런 나라 사람들이 외국인들한테 무슨 죄책감을 느끼고 자기나라로 몽땅 데려와서 잘먹고 잘살게 해주자고 하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 한국인들만 무슨 특별히 외노자들한테 죄책감을 느끼거나 그들을 일부러 한국으로 데려와서 한국인들과 똑같은 삶을 누리게 해줘야할 의무는 없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2016년 영국은 외국인 난민을 받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유럽 연합을 탈퇴했다.

    같은 해에 유럽으로 몰려오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난민 사태가 있었고,

    또 미국에서는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을 막겠다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으며,

    백인과 흑인 간의 인종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세계 각국은 외국과의 교류나 무역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며

    자급자족이 가능한 성곽국가의 형태로 가는 추세다.

    수십년 동안 계속 이어져 온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시대가 이제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화의 시대가 끝난다고 마치 역사가 끝나거나 세상의 종말이 오는 것처럼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세계사를 보면, 로마 멸망 이후의 중세 유럽이나 근대 이전의 동아시아나 신대륙 문명처럼

    외부와의 교류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쇄국 정책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일반적이었다.

    즉, 세계화가 끝난다고 해서 역사가 전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세계화는 역사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불과하다. 


    소련이 무너진 직후인 1991년 미국의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역사의 종언을 운운하며

    마치 미국이 영원히 세계를 지배할 것처럼 말했지만

    그러나 그로부터 30년이 못가서 그 미국은 코로나 사태와 국내의 인종 분쟁 및 중국의 부상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역사의 종언 운운이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한 발상이었는지가 드러난다. 

     

    역사는 흐르는 물과 같아서 결코 멈춰있지 않고, 언제나 흘러가며 바뀐다.

    새로운 시대에 맞춰 적응하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되고 추락한다.

    이러한 역사의 법칙은 그 어떤 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화가 끝나고 탈세계화-성곽 국가가 진행된다면

    당연히 그 추세에 맞춰 적응을 하면 되는 것이다.

    어떤 체제나 이념도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이니,

    거기에 적응을 하면 살아날 길이 보일 테니까.

    출처 http://blog.daum.net/timur122556/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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