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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aders_34347
    작성자 : 양키형 (가입일자:2019-11-22 방문횟수:10)
    추천 : 1
    조회수 : 122
    IP : 175.211.***.2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11/22 09:42:25
    http://todayhumor.com/?readers_34347 모바일
    [양키형 단편 2 ] - 11월 20일
    옵션
    • 창작글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카톡이라도 "생일 축하해"라는

    얘기를 듣는 횟수가 점점 줄어든다.

    주위 사람들이 점점 줄어간다는 것인데,

    기분이 나쁘지도 슬프지도 아쉽지도 않다.


    그냥 건조한 생일날에 일을 하고있는데

    평소에 연락이 많지 않은 엄마한테 카톡이 왔다.

    "아들아 생일 축하해 사랑해"

    문자를 받고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기쁘거나

    감정의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

    그냥 처내야할 일 생각에 짜증날 뿐이다.


    답장을 쓰는데 "고마워" 는 너무 심심해서 뭐라고 쓸까 고민하다가.

    생각없이 그냥 "나 낳느라 고생하셨소" 라고 장난스럽게 답장을 했다.

    큰 의미없이 깊지 않은 생각에서  나온 말인데

    계속 생각해보니 내가 태어난 특별한 날이기도 하지만

    엄마는 미치도록 고통받은 날이기도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의날.


    나 때문에 그렇게 아팠던 그 날에

    감사하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없다.

    이 생각이 들고 난 후, 갑자기  무언가  찡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불효자인듯 했다.

    일을 하고 있어서 울진 못했지만

    눈물이 나올만큼 무언가 많이 찡했다.


    앞으로는 매년 생일 축하해라는 말을 듣기 전에 내가 먼저 얘기할게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11/23 04:43:29  117.111.***.9  윤인석  7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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