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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다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110쪽)
2) 두려움을 이겨내는 길은 오로지 하나, 행동하는 것뿐이었다. (126쪽)
3) 걷는 것과 존재하는 것은 본래부터 하나였고 똑같은 것이었다. (401쪽)
4) 어두운 밤의 고독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207쪽)
5) 쉰 넷은 누구에게 무언가를 증명할 필요가 없어진 나이다. 나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말이다. (357쪽)
6) 순수하게 걷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시간과 날들이 있다. 쉼 없이 앞으로 내딛는 발걸음은 내게 명상의 근본적인 형태가 된다. (201쪽)
7) 앞으로 가는 발걸음에는 이유가 있어야 했다. 나는 다른 삶의 방식을 탐색했다.
어쩌면 내게 올바른 것이고 내 존재에 더욱 적합할 수도 있는 삶의 방식. (25쪽)
8) 두 사람을 하나로 묶는 것이 무언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다. 하나가 되는 본인들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대개는 그것을 놓치고 나서야 그런 것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264쪽)
9) 목표를 통해서만 길은 존재의 가치를 갖는다.
그리고 목표를 설정해야만 나는 길가에서 만나는 수천 가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더욱 잘 구분할 수 있게 된다. (66쪽)
출처 | 아킬 모저 지음, 배언섭 옮김, <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 더숲,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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