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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sy_2237
    작성자 : LAMB (가입일자:2014-02-20 방문횟수:1387)
    추천 : 0
    조회수 : 1453
    IP : 112.167.***.8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9/07/24 21:26:30
    http://todayhumor.com/?psy_2237 모바일
    저장강박증 치료 성공 사례 아시는분 있나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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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저장강박증을 앓고 계시는데 
    아직 한번도 제대로 얘기를 못했어요.
    저는 어머니와의 불화에 못견뎌 독립했는데 
    같이 사는 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힘들어보여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자꾸 모아오는 물건에 대해 따지면 제 말도 듣지 않고 무시하고 돌아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상담센터에 전화해서 털어놨는데 매우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얘기해서 설득해야 한다고 하네요.
    문제는 제가 잘 얘기할 자신이 없어요.
    엄마만 보면 너무 화가나고 죽이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대화를 안한지 오래됐습니다.
    상담센터에서는 제 감정을 상담을 통해 추스리고 대화를 시도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엔 동의하지만 
    더이상 엄마한테 좋은 감정은 남아있지 않고 설령 엄마가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고 해도 치료를 돕기위해 제가 좋은딸로써 엄마를 대하고 이해해줄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엄마의 치료를 원하는 이유는 오로지 같이 사는 아빠를 위해서거든요...
    도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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