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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학교때였나, 학교 공모전에 며칠 밤낮을 새가며 시와 그림을 그려갔는데, 운율이 없다고, 자기가 가르쳐 준대로 쓰지 않았다고, 시로 인정하지 않고 받아주지 않았던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시가 그저 자기가 생각하는걸 글로 표현하고 그걸 시라고 하면, 그러면 그게 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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