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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7113
    작성자 : 예수는악마다
    추천 : 0
    조회수 : 332
    IP : 122.42.***.9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1/10 22:59:00
    http://todayhumor.com/?phil_17113 모바일
    사람들


    인간들은 각양각색의 자기 인과와 상황대로 행위를 한다. 경우에 따라서 대다수가 싫어하는 느낌도 있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상대방에게 불만으로 표출하는 것은 분명히 사람으로서 잘못된 행위이다. 
    (때론 마음속은 읽지못할 것이라는 오판이 자리잡고 있다. 보통은 개의치않고 해버린다. 상대가 가치없다 느끼고 쉽게 느껴졌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는 것이다. 은연중에 상대는 자기한테 함부로 하면 안되지만 자기는 함부로해도 된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자기 중심적이고 암묵적인 순간적 서열 판단이 뒤편에 깔려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힘들므로, 그 전에는 억울하지만 좀 내가 주의해서 방지할 필요는 있다. 인간 새끼들은 지보다 좀 약해보이면 갑질을 일삼기 때문이다. 사회 일상적 분위기가 그렇고, 지도 무시많이 당한 것들이 더 심하게 그런다.
    그들은 왜곡된 눈깔로 0.3초 스캔하고 '촉' 으로 그냥 보이는 것, 보여지는 것만으로 그딴식으로 행위를 하므로(사실 인간 대다수가) 내 현재 이미지, 느낌에 맞춰 함부로 무시못하게 좀 할 필요가 있다. 건드려서 좆될 것 같은데 누가 건드리나?
    특히 약해도 잘생겨서 인맥많고 사회에서 잘 통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생기거나 찌질하고 착하게 생겨서(찐따특징) 동성에게도 힘으로 무시당하고 밟히고 이성에게도 어필을 못하는 경우는 자기 이미지에 좀 주의해야 한다. (제일 안좋은게 의기소침하고 우울하거나 의욕없고 무능력한 기운이 겉으로 팍팍 느껴질 때이다. 약해보인다.)
    이미지가 딸리면 유재석처럼 사회적 이미지도 더할 수도 있는데 그건 사실 힘들고 특이한 케이스이고. 
    사실 외양으로 얕봤는데 알고 태도변화하는건 더 거르고 주의할 비열한 것들이고.

    이새끼들은 그냥 눈깔에 보이고 느껴지고 감지되는게 전부라서 지가 흘끔댈때 본 왜곡되고 찰나적인 편집된 정보를 진실이라 믿어버린다. 사실 이런 것도 그 벌레들 '헛점' 인데. 그걸 욕하기보단 공격할 유리한 기회로 삼는게 좋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상대 벌레의 시야와는 다르게 큰 그림짜고 토끼몰이하듯이, 마치 격투기 선수가 이미 몸에 다 상황따른 대응전략이 프로그래밍되어있듯이 그렇게 평소에 좀 연습을 할 필요성도 있다.
    살면서 자연히 익히는 일도 있으나 그러면 시간이 필요하므로 단기간에 하려면 마치 격투기선수같이 할 필요성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굳이 물리적 싸움 뿐만이 아니라 정치같은 인간관계나 사회전반적인 것에도 적용된다.
    다만 (어차피 인간이니 "부자목엔 칼 안들어가나?") 쫄지말고 선빵치는게 중요한데 인간의 눈은 앞의 사례에서 봤듯 본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세뇌에도 취약하고 잘 조작된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지고 시작하면 계속 밀리고 원한도 사서 복수도 당하므로 애초에 유리한척하는게 중요하다. 일단 뻥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살면서.
    선제적으로 심리적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 심리적 주도권이란 상대의 심정이 이쪽에 완전히 눌리고 기도 못폄을 뜻한다. 감히 시비는 커녕 '어떻게 보여야 할까' 전전긍긍하거나 처분을 기다리는 모양새로 만들게 된다. 개인적 만남도 보니까 그렇지만, 뭐 사람이 많이 오가는 거리에선 아예 그래야 하고. "사랑받지 못하면 존경받게 하라. 존경받지 못하면 두려워하게 하라." 그래야 주도권이 생긴다. 주도권이 있으면 누가 시비걸고 공격해도 이쪽에선 내친 모양새가 되는데, 주도권이 없으면 그 벌레 그룹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왕따당한게 된다. 즉 주도권이 있으면 내가 딸려가는 모양새가 아니라, 상대편이 딸려오고 이쪽에 좌지우지 되고 나의 처분을 기다리는 모양새가 되는데, 이건 사람들 사이의 만남에 있어 일종의 기싸움이고 여기서 이겨야 내가 험한 꼴을 면하고 비참해지지 않는다.
    주도권을 얻기 위해선 사람들이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쎄보여야 하는데 그것도 멋있게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따른다. 적일 때도 어차피 죽일 적이라면 뭐 막해도 되겠지만 보통은 그게 아니고 살려둘 적이라 복수를 못하게 하거나 아래로 두기 위해서도 그렇다. (적도 때론 나중에 반추하고 자기 무개념 행동을 후회하며 상대가 멋었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인간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므로. 그래서 명분을 세우고 정당하게 하는게 중요하며 초면에 얕본 인상을 뒤집어 공격을 멈추게 하기도 한다. 아예 유전적으로나 흘러온게 구제불능이라 그냥 뭉개고 불구로 만들어야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나는 내게만 피해주고 사람이 갱생하는게 싫다. 또 한번보고 말거면 상관없지만 지속적으로 봐야 한다면 주변에 알리기전에 그럴 수도 없도록 재기불능으로 만드는 것이 보복의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쎄도 멋없게 쎄면 당장은 (묻지마 살인이나 폭력 등을) 모면하고 그냥 지나가게 하고 타겟을 벗어나 날 공격하지 못하게 하기는 하겠지만 그 적이외의 주변이나 다른 사람들을 끌리게 하여 따르게 하고 모으고 조직할 수는 없다.
    경멸받거나 미움받아서는 안된다.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라.' 그런건 다 개소리다. 
    사랑과 공포를 동시에 가지는게 좋다. 그런데 보통은 사랑받는 경우는 드무니까 존경스러워 보이거나 두려워하게 해야겠지. 심리적으로 경찰보다 마피아를 쫄려한다. 경찰은 자길 잡아넣지만 마피아는 손발을 자르기 때문이다.
    문제는 공포는 심리적으로 극단적인 행위를 하게 한다. 피해자가 내가 될때는 공포란 환경은 상당히 안좋은 것이다.
    애초에 첫만남에 무시하고 찌푸리거나 경멸하는건 이미 얕봤다는 뜻이다. 때론 상대가 만만한데 개기는 것 같아 기분나빠 기침하거나 반작용으로 깔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상대를 그로기로 만들 다음 강력한 수가 필요하다. 미팅할때 외제차를 보여주니 반전하더라는 사례처럼 말이다.
    사람은 보통 첫만남에 0.3 초와 시야에서 판단하고 내심 암묵적인 서열을 매긴다. 기준은 보통 한국의 경우 외양이나 느낌, 이미지, 직업, 인맥, 힘 같은 것들인데 사람에 따라 주관적 차이는 있고 자기와 맞는지 안맞는지 때(상황, 처지)에 따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지 성격을 치중하여 보기도 하지만 보통 사회생활 많이 했으면(히키코모리나 낭만파 예술가 제외) 대다수 머릿속에 사회적인 기준이 형성되어 있고 그것에 따라 판단을 내린다.
    그때 (자기의 얕은 시야로) '감히 평가할 수 없는 자' 가 되어야한다. 그러지 못하여 주도권을 빼앗기고 심리적, 상황적인 장악을 당한다면 무력으로도 당할 수 있다. 물론 반전의 여지는 있지만 말이다. 상대가 사람 잘못본것에 대한 병신 만들고. (후수)
    어차피 인간들은 거의 인지왜곡에 의해 지 좆꼴리는대로 지도모르게 그때 상태, 기분대로 판단하므로 굳이 조작하기보단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나대로 그냥 하고 잘못본걸 꾸짖고 수정시키고 고치게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병신들이 쫀심에 계속 미워할 수 있어도 뭐 그런 쓰레기들은 그냥 버려두고 처리할 수 있으면 해라. 사람새끼들 아니니까. 
    애초에 진짜 지보다 낫고 쎄면 이유를 몰라도 아예 뭐라 시비를 안건다. 그러니까 그냥 이게 내모습이고 맞으니까 그대로 그냥 쭉 살고 자기 자리를 높여라. 그냥 그 자체 만으로도 "니가 틀렸으니 니 눈깔을 고쳐라." 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는 어이없어서 인터넷에선 악플달겠지만 어쩌겠니. 그런 병신같은 현실을 이용해서 그 자리를 얻은건데. (또는 운으로) 
    그리고 그렇게 자기가 자존감이 있으면 이런 것 안 흔들린다. 그냥 속으로 '병신' 하고 지나가고 생각도 안난다. 지금도 냉철히 통찰해보면 그냥 개좆도 아닌 조센징 쓰레기거든. 한번 사는 인생에 있어서 그때 추억에 지장주긴 했지만 내가 굳건하고 할일많으면 사실 생각하고 마음쓸 가치도 없는 새끼였다. 벌레 새끼들은 충격이 된다 생각하고 충격주려고 그랬을지 몰라도 그냥 거기까지였던 것이다 그 씹벌레들은. 카악퉤.

    다만 타겟이 되는 것만으로 귀찮은 일이 생기고 피해를 입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위의 것은 한국에서의 처세이다.
    멕시코라면 참수당했을 수도 있다. 한국이니 이렇지 브라질같은 곳엔 그냥 모가지 썰리고 산채로 얼굴 전기톱으로 썬다. 주도권을 못가져서 일어난 일이다. 항시 갑이 되는 것의 중요성이다. 을이 되면 어설픈 범죄자의 짓거리에도 놀아나야 한다. 불지르다가 실패해서 살아나거나 하는. 지가 뭐라고. 당하기전엔 강력하겠지만.
    묻지마 폭력범, 연쇄살인범도 강자를 피한다. 주로 폭력피해자 출신이 많아서.. 그들의 실수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그들을 밟고 손모가지를 잘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보면 갖잔지도 않은게 지랄하는 것에도. 마치 연애에서 갖잔은게 지맘대로 하는거 기분맞춰줘야할때 생각해보면 안다.)
    강도는 길거리에서 자기가 겁주면 소리도 못낼 것 같은, 가장 겁을 잘낼 것 같은 자나 위축, 쫄아있는 자를 고르고(본능적으로 성공을 위해서 직감, 순간적으로) 묻지마 살인자도 길거리에서 제일 약하고 뭐라 저항, 반격 못할 것 같은 자에게 스트레스, 화를 푼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가정폭력도 가정에서 그런 자에게 쏟아붓는다. 이건 뭐 지능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꼴리는대로, 직감적인 느낌이다. 특히나 그 짐승 상태의 시야를 고려하면....
    그래서 그들의 감은 틀리는 일이 많지만 어쨌든 속성상 누구든 타겟이 되면 돈을 꺼내거나 별 수 없이 당하므로 성공했다 착각하게 된다. 나같이 깨이고 항상 준비되어있는 자에게 걸리면 임자만난거지만.
    (아예 그런 짓을 안하면 될걸 굳이해서... 벌레만도 못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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