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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6922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716
    IP : 119.199.***.7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3/21 07:06:00
    http://todayhumor.com/?phil_16922 모바일
    페미(여성성), 그 정신에 대함
    페미(여), 그 정신에 대하여

    페미(여성)시대, 먼 옛날부터 예고?되었죠.
    (음양, 양이 다하면 당연히 음이 나선다고)

    여성 성,  문화적이고, 달과 같이 이지적이고
    역시 모성애로 대변되는, 즉 생명을 기르는,
    물과도 성정이 엇비슷하고, 방향상 북쪽
    그림과 시(글)처럼의 서정성 정서, 
    (남성, 정치, 해, 불, 부성, 남쪽,음악, 노래말)

    (남성성적(온전치못하나 비교적) 보수패들이
    진보정치패를 "쇼"한다고 하는것 역시,
    전혀 맹랑한 얘기는 아닌것,  여성성의 진보
    패들이 문화적 정서를 가지고 있는 탓이죠.
    아울러 남남 북여라듯, 북쪽 역시 요)


    여기에 약간의 속설을 덧붙이자면
    "여자는 영원한 소녀야",
    "여자에게는 친구 없다"
    "여자는 단순하다"(닭대가리다)란  세가지만.

    (단, 한국말과 그 글, 한글식으로 가죠)

    해가 솧다.. 일반적으로 해가 솟구침의뜻

    해가 돟다.. 해가 돋다..는 

    아침의 땅의"ㄷ"을
    뚫고"ㅗ" 솧아오르는 
    해모양의 "ㅎ"가   "돟다"  되죠?

    자, 그러면 해가 돟으면 좋은거..되겠죠?
    (밝게 보이고 따스하고.. 등등)

    해가 지면?   남들은 안보이고 나만보임..
    나뿐인거처럼 보이죠?... 
     
    나뿐거고  .. 그게 나쁜..거..? 으로 알까요?
    (에라히 이 나!뿐!놈!.. 강조할 때 이러죠?)

    (좋다 나쁘다.. 선악?  그리 절대적인거아님)
    (어두워서 나뿐이고)
    (잘 몰라서 나쁜 느낌일 뿐인 거)
    해만 뜨면(눈뜨면, 잘알게되면) 돟아지는 거.

    (역시 역동적이고 직설 직선적인 
    (당당히 솟은 숫적인) 본래적 한국말로 요)


    만 생명을 살리는 물,  물!  의 성정,

    단단한 바위"ㅁ"만 있으면 언제나 있죠?
    (금생수라고 하죠? 견고함이라야 물을 생함)
    (역시 단단한 신념이라야 행함에 도움되죠?)

    물, 바위"ㅁ"있는 (높은) 산에서부터 생하여 아래로 "ㅜ" 이리저리 "ㄹ"흘러내리죠?
    (이지적, 이치적, 지혜롭게 요)
    (지혜를 위하여 세심, 섬세함(여성성 간단, 단순해야 극히 단순도 해지죠?)

    예리하게(남성성)추리하고 가다듬는성정
    결코 따로?  아닌, 당연히  같이 가야죠?


    단,  단단한 남성성 "ㅁ" 이것의 전제.

    그리고 물의 "아래로" 성정과
    불의 "위로"의 성정(정반대)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성질.

    남쪽일수록 남성적(위로, 불)
    북쪽일수록 아래로(여정적), 원리상 당연함

    고대한글은 "불"의 성질
    세종한글 "물"의 성정.
    (중국 및 북방문화 영향의 지대하였음 증거)

    여성의 미토콘드리아를 계속 추적하면
    "이브"(최초여성)에 이른다(이런썰)

    즉, 여성성 모성성의 종족보존능은 생래적임
    (영원한 소녀란 썰의)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동족,
    그러니 친구 안친구 안가림.. "친구따로없음"
    (이런 결론?)

    역시 진보패, 북쪽패(북한) 등..
    친구(의리의 남성성)개념? 별로 없음.

    (물론 여성성은 이익을 다투지는 않음
    먹이를 나누는 공동선 추구행위 등..
    역시 친구따로 안가림에서 오는 거)

    (남성성 이익을 다투나(먹이질 사냥습성)
    으리용이죠? 약육강식의)

    여성시대라고 여성이 상위되는,
    머가 뒤바꿈이 아닌,  

    빛 태양 숫컷정신을 토대로, 기본으로 하고
    여성성이 득세하다.

    그러면 그게 어떤 경우일까죠

    빛 태양 숫(남성성)정신의 강약문제죠.

    숫정신이 (아주)강할때 여성성이 살아나고
    (상당히)약할때는 사내들이 살아나고...
    (태양 빛이 엄청  강해져야 음지까지 
    그 태양 빛의 영향이 미치겠죠. 당근)
    (그러니 양지가 음지되는 세상사가 아니란거)

    그러니  숫정신이 더 강해지는 
    즉 태양. 화에  술(화)을 더 들이부으면
    화가 더 강해져서  숫정신?  그게 살아나요?
    전혀.. 오히려 녹초가 되죠?
    곤그레만드래 되져?

    홍모00씨  지잘낫다고 물에 거스러다가
    떠내려 갔다!,  
    (되살아? 반죽어?) 어쨌건 왔져?

    그를 숫정신 살아있었다고 랄 수 있엉?

    사태를 알아야죠?  잘  밝고 맑게.
    그래야 힘이고요.
    (섬세하게 살피는 여성성 절대 필요)

    (이리살피면.. 신라와 전라도, 가라(가야)
    마라도 등등 "라" (넘성성)의 남쪽 넘들)

    많이 살아나야 겠죠?
    (이 넘들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데..?)

    (한국말, 고대의 (남성성적) 숫정신)
    그말부터 먼저 잘, 살려야 겠죠?)

    이상, 페미로 살펴보는 ㅇㅇ 바

    혹, 작은 즐거움 있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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