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서구사상(생각)의 역설(패러독스 또는혼란)을 살핌</div> <div><br></div> <div>한마을의 이발사가 자신의 머리를 깍지않는</div> <div>사람은 이발해준다고 했다네요.</div> <div>(그러면 이발사자신의 머리는 누가 깍나?)란 혼란</div> <div>(다른 수학적 역설 역시 비슷 함 )</div> <div><br></div> <div>역사의 반복</div> <div>(잊혀진 사실은 ) 악순환적 반복된다. </div> <div>이렇게 상정하면 상당히 오싹? 해지지 않나요?</div> <div>잊지말고 연속적으로 이어져야(계승) 하는 무언가,</div> <div>그것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 원하는 게 있다?</div> <div>(내가 바라는 거, 행함과는 다른 또다른 힘?)</div> <div><br></div> <div>인간의 역사, 생활의 사실들, 사상, 생각들의 집합</div> <div><br></div> <div>인간의 화합, 일이나 사건들로 뭉치고 모이는</div> <div>경우는 많으나, 화합은 적죠?(없죠)</div> <div><br></div> <div>화합, 서로의 생각들의 이해이지 않을까 죠?</div> <div>(이해, 이치의 풀어헤침, understand 수긍)</div> <div><br></div> <div>서양사상 생래적으로 역설적일 밖에 없다?</div> <div>(왜냐면 무언가 빠져(잊혀져) 괴리가 있으니)</div> <div><br></div> <div>항상 새로워져야 제대로된 사람들의 역사 죠?</div> <div>(그것이 그 자체로 생명현상이죠?)</div> <div>동형반복은 악순환이죠.</div> <div><br></div> <div>우리나라의 역사 역시 그렇죠?</div> <div>(결국 서구 사상에 따라 움직여서 죠)</div> <div><br></div> <div>(동의 사상(생각)은 시원이죠?, 한데, 연결고리를</div> <div>잊은게 있다는 거, 동형반복이 증거)</div> <div><br></div> <div>돌감나무에 단감 접붙히기의 경우로 가 보죠.</div> <div>돌감나무의 가지 갑데기와 단감나무 가지 겁닥을</div> <div>까서 두개의 줄기가 서로 통하게 이어 줘야하죠?</div> <div>영양분과 물 등이 서로 통하는 그 줄기가 서로</div> <div>맞대이게 해야 하죠.</div> <div><br></div> <div>사람의 생각 역시겠죠?</div> <div><br></div> <div>서로의 생각의 결과(표현물)의 핵심(서로 통할</div> <div>핵심줄기)을 서로 맞대기 하는 것으로서 요.</div> <div><br></div> <div>그런데 그 생각이 이치에도 어울려 맞아야 한다는</div> <div><br></div> <div>이제,</div> <div>진보의 사상적 근원을 가죠.</div> <div>진보좌파, 서구사회, 절대왕정의 반대 반성으로서,</div> <div><br></div> <div>역사는 흔히, 모계사회를 근원으로 하죠.</div> <div>그러면 남성사회는 요?</div> <div>모계사회는 사람을 낳고 기르는 집단이며,</div> <div>사냥과 먹이질을 집단으로 한 협동체가 남성단체,</div> <div>인간의 초기 역사에 잘 등장하지 않는 것이지만.</div> <div>(이것을 잊으면 .. 먹이질과 또 빠진것은 생식질)</div> <div><br></div> <div>남성단체는 모계사회와 아울러, 국가화되죠.</div> <div>(남성체 중심의, 그리고 고대 왕정국가화 되죠)</div> <div><br></div> <div>이에 대한 반성.. 모계사회가 그 근원이죠?</div> <div><br></div> <div>실제로 진보좌파를 행태를 보면,</div> <div>(동양의 남은 오른쪽, 여는 왼쪽(좌)죠, </div> <div>남은 정치적, 화 (불 ) , 남, 여는 문화적, 수 (물 ),북</div> <div><br></div> <div>진보좌파는 문화적, 북, 여, 물(파랑), </div> <div>감동의 (정치), 여(성)적 동조 의식, 북 편향적, </div> <div>파랑색의 대표색채까지 요.</div> <div><br></div> <div>문제는 진보좌파라 할지라도 사태, </div> <div>(스스로 처한 상황과 현실과 현상은 이치적으로</div> <div>인식하여) 상황대처가 이뤄져야 함 </div> <div><br></div> <div>섭리가 아닌 편리에 빠져 있죠, 우리는.</div> <div>진보좌파의 인간편리</div> <div>서구 민주주의, 서구 자연주의 편리</div> <div>서구 자유사상 편리, 그 소유의 편리.. 등등 ..</div> <div><br></div> <div>사람은 과거, 섭리, 이치를 거스러면 큰일이었죠.</div> <div>태양을 향하고, 아래에서 위로 자라는 것,</div> <div>이것은 지금도 우리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섭리.</div> <div><br></div> <div>그러나, 과거 우리의 사람들은 그 표현마저도</div> <div>똑같이, 이치대로 하려 애썼다는, 그것.</div> <div>그것을 잊으면! (역시 악순환 )</div> <div>편리대신, 나에게 편함 대신 섭리대로,</div> <div>불편하지만 그대로 따라 하려 애쓰심.</div> <div><br></div> <div>그렇게 하여 표현하면,</div> <div>'ㄱ' 이란 글짜는 </div> <div>'아' 라는 말소리의 문자표현이 됨.</div> <div>(세종께서도 잊은, 보다 더 사실성 찾기 문제 )</div> <div><br></div> <div>(수학적 역설 역시 같은 맥락으로 가면, )</div> <div><br></div> <div>서구 사상에 대한 반성 ,</div> <div>반드시 이뤄야할 역대적 역(점)사(업) 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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