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국가, 사회적계약관계들의 집합이죠?</div> <div>그러나 그계약에도 일정의 원리(원칙) 있죠.</div> <div><br></div> <div>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div> <div>제도자체를 수입 적용한 경우이다 보면,</div> <div>그 원리원칙니 제대로 파악되지 못한,</div> <div>어쩜, 주먹구구식이죠.</div> <div><br></div> <div>군인출신의 철학자가 있죠?    데카르트?</div> <div>사실 그는 무엇보다 자유로운 사고,</div> <div>생각을(자유롭게) 하기위해 군인을 택했다고 하죠.</div> <div>(상당히 병약했지만)</div> <div><br></div> <div>역시 그답게(철게 및 데칼트) 가보죠.</div> <div><br></div> <div>군대가는 시기는 ,</div> <div>혈기는왕성하지만,  어쩜 철모르는 시기죠.</div> <div><br></div> <div>그는 군대에 가는 거라기보다,</div> <div>'말'을 제대로 배우러 가는 거로 봅니다.</div> <div><br></div> <div>'저놈,  적을 죽여라' 라는 이 말 한마디요.</div> <div><br></div> <div>실제로 말이 어떻게,</div> <div>사람의 생명여탈에 까지 쓰이는 그 실세계요..</div> <div><br></div> <div>이 시기를 계기로 사나이가 되죠?</div> <div><br></div> <div>말을 제대로 배우는 거로써요.</div> <div><br></div> <div>그 경우의 군대,  결코(양심적?)  거부될 거 결코아니라는거죠.</div> <div><br></div> <div>사람살이를 잘못?  정하는 우리 사회의 악!이 문제</div> <div><br></div> <div>그런 이들일수록 '왜 군대에 왔는지'를 철저히</div> <div>일깨워야겠죠?</div> <div>(제대로 된 사회적 역할을 확립한 후)</div> <div><br></div> <div>군인의 역할( 우리에게 생각의 존재를 일깨운</div> <div>데칼트의 지혜를 빌려보죠?)</div> <div><br></div> <div>전쟁이 없으면,  자유 그 자체죠?</div> <div>(데칼트가 직업군인을 택한 이유죠)</div> <div>(직업군인,  훈련이야 사병일테죠?. </div> <div>전시나 상시나 준비태세 준비의)</div> <div><br></div> <div>직업군인의 상시 역할이 없었지요?</div> <div>무애자연과 접하며, 자유로운 생각을 행할,</div> <div>새삼 데카르츠의 길이 생각나죠?</div> <div><br></div> <div>생각을 제대로 생각할 기회,</div> <div>(그런데 그 생각은 무엇으로 하죠?, 역시 말이죠)</div> <div>(그러니 말을 실제적으로 제대로 배우는 거,</div> <div>타인과의 정확한 소통(생명과 관련되니 더욱)까지)</div> <div><br></div> <div>그런후에, 나라를 장의하고 국가를 정의하고,</div> <div>사회의 정의를 정의하고..(제대로)</div> <div>이런 사람의 피와땀으로 정의한 토대가 없었죠?</div> <div>수입자의 한계(민주주의 제도)</div> <div><br></div> <div>그러나, 이제라도 저를 성숙시켜야할 임무.</div> <div>숙성시켜 역수출해야할 임무요.</div> <div>(제대로 보완하여)</div> <div><br></div> <div>지금 서구사고는 온갖 잡스런 아이러니와</div> <div>역설들에 해매이고 있죠?</div> <div><br></div> <div>가까운 예로,</div> <div>미국의 대북 행태만 보아도, </div> <div>원리원칙 잊어버린지 오래잔아요?</div> <div>(정보통의 국무장관 자체부터 그러죠?</div> <div>온갖 잡스런 정보 속의 cia에서 살았던 폼페이오,</div> <div>그가 과연 무엇을 가치로 행보할까요?)</div> <div>무얼 대북 협상가치로 삼고 있을까죠?</div> <div><br></div> <div>대한한국의 역할, 결코 낭만 꺼리가 아님을</div> <div>볼 수 았는 참 난감한 현실이죠</div> <div><br></div> <div>대한민국 군인의 길, .</div> <div><br></div> <div>충성과 용맹성을 요구하기전에,</div> <div>사람,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야,</div> <div>말이통하는,</div> <div>말이 제대로 통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내어야 함을..</div> <div><br></div> <div>감사합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