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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7-05-12
    방문 : 1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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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6410
    작성자 : AlphaGO (가입일자:2007-05-12 방문횟수:1118)
    추천 : 0
    조회수 : 1233
    IP : 114.201.***.169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8/03/30 12:58:31
    http://todayhumor.com/?phil_16410 모바일
    (원문링크 포함)예수는 사기꾼이 맞아요
    인류 최악의 사기꾼을 전 예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악보다 나쁜것은 위선입니다. 위선...자기의 공명을 위하여 선을 가장하는것...

     

    보통 위선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지요? 정치인이라던지...겉과 속이 틀린 연예인이라던지....불법정치자금

     

    등등...연관된 이미지가 떠오르며....양의 탈을 쓴 추악한 늑대가 떠오르실겁니다.겉은 선하지만 속은 음흉한

     

    야심에 가득찬 이글거리는 눈빛.....그러나

     

    그것은 위선자의 이미지중 하나의 경우이며 하급한 케이스죠.

     

    자신의 다른 선의의 주장을 위하여 정당성 확보를 위해 다른 선을 거짓으로 차용하는 일은 위의 경우보다

     

    더 나쁜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바로 양의 탈을 쓴...마음착하고 혈기 있는 고집쟁이가 자신의 선의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선을 빌어다 쓰는

     

    경우입니다...그것이 바로 예수죠. 그리고 그것이 그가 욕먹을 이유이며 사기꾼이라 지탄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예수는 아마도 야훼를 믿고 있었을 것입니다. 야훼의 성음이라던지...성령조차 받은일 없이 기독교 신자들이

     

    하는것처럼 우연적인 기도응답과 반복적인 암시를 통한 성령이라 불리우는 세뇌 그리고 천국에 관한

     

    영원의 갈망과 동시에 지옥에 대한 정신적 억압은 유대교 신자들의 신앙메커니즘과 같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다만 예수는 이 세상이 비뚫어져 보였고 혁명 혹은 개혁 혹은 변화를 갈망했겠죠.

     

    그래서 야훼의 아들을 사칭한겁니다. 즉 자신의 낮은자에 대한 사랑 혹은 빈부격차와 차별에 대한 뿌리깊은 염증이

     

    혹은 스스로 선하고자 했던 착각과 공명심이 그를 스스로 사칭하게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야훼라는 유대 부족신앙을 이제 전세계 사람이 믿게 된 공로는 예수와 바울 두사람의 역할이 아주

     

    큽니다.

     

    사기꾼 1위에 바울을 등록 시킬까 하다가 그가 비록 전도의 불꽃을 피운죄는 인정되고 신앙과 현실사이의

     

    부조리 역시 체념하고 순종하게 만드는 독특한 신학사상을 수립한 몽상가며 자기합리화의 달인이지만

     

    솔직히 그 어느 사기꾼이 사기를 쳐도 그토록 맹종하고 정신적 억압을 달게 받으며 부조리에 대해

     

    순응하는 인간들은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어 황우석 사건이나 미네르바 사건을 보더라도....수많은 지식인들은 30살XX씨가 검거될 당시에도

     

    그가 미네르바가 아니라며 갖은 이론과 가설 그리고 그들만의 옹위학을 수립 발전시켜가며 미네르바의

     

    존재를 믿은게 사실입니다.

     

    즉 나약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지식이 있던 없던 강하던 약하던간에...이러한 초월자에 대한 동경과

     

    그에 대한 순종의 종속관계를 희망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바울이 밉긴 하지만 일등공신이 아니라는 이유는 그것이죠.

     

    결국 예수가 1위인데...사실명백히 따지면 1위도 아닌것이.....

     

    예수가 2천년뒤의 세상이 이리 될줄 알았을까요?

     

    그조차도 몰랐을겁니다.지구상의 한 변방 부족에서 시작된일...젊은 청년 하나가...옳은 일 옳은 생각을

     

    펼친답시고 벌인 헤프닝이 수많은 인간들을 원죄와 지옥이라는 정신적 속박에 옭아매게할 단초를 제공하리라

     

    고는 생각을 못했을겁니다.

     

    결국 인간의 절대자에 대한 갈망...그리고 인간의 이성과 자연법칙의 횡포 사이의 불일치를 경험하며...

     

    신과 신앙은은 반드시 필요했을겁니다.

     

    만일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기독교가 사기라는 문서가 발견되어 기독교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해도

     

    결국 인간은 어떤 신이든 만들어야 합니다.즉 신이 인간을 필요로 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필요로 하는

     

    거죠.인간은 신자들 불신자든 인생을 살아가며 신이라는 명제 앞에 누구든 부딪혀 해결해야할 일일겁니다.

     

    사랑하는 딸이암으로 고통받아 죽어갈때 이어령씨가 고령에 세례를 받은 심리를 이해하실수 있겠죠?

     

    예를 들어 행복을 위하여 물질과 정신을 가족에 쏟은 가장이 어느날...일가족이 참사되었다 할때...

     

    누구든 신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기독교는 조금 틀립니다.

     

    바로 초등학교 반장 신 야훼가 그렇죠.

     

    창조해놓고 제 뜻대로 안사는 자들을 위해 지옥을 준비해놓은....인격신...

     

    기독교가 망상인 이유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만일 열혈신자가 어느날 냉담자가 되거나 불신자가 될때....

     

    주일날 안좋은 일이 일어났다고 하면 불현듯 드는 생각...내가 교회에 안나가서 그럴까?

     

    혹은 가게 장사가 안되면 십일조를 안해서 그럴까? 혹은 이런거 하면 하나님께 벌받지 않을까?

     

    하는 정신을 속박하고 옭아메는 종교죠....목사님들이 아주 좋아하는 방식이고 이것이 기독교 생존의 원칙이

     

    죠.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잘되면 야훼탓이고 안되면 기도부족탓으로 여겨...평생 그 물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경웁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아시죠?

     

    누구나 알몸으로 보이는 임금님이지만 착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에 누구나 옷이 보인다는...

     

    기독교의 망상이란게 그렇습니다.....그 누구도 보고 느끼지 못한 신을 너도 보았다 하니 나도 보았다는 군중심

     

    리일뿐입니다.

     

    테레사 수녀도 평생을 성음을 못들었다고 하지요.

     

    하나님은 성음으로 만나는것이 아닌 성령으로 만난다는 경우도 극히 주관적인 환상체험을 마치 객관적 신의

     

    등장인양 과장하고 부풀려지면서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는 오늘도 끊일수가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대개 이렇게 말합니다. 역사적 예수와 주관적 기도응답을 통해 신을 만날수가 있다고요.

     

    예수는 분명 역사적 사실임에 인정합니다. 다만 그 내용에 있어 과대포장된 신화적 성격이 가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참 많은 논쟁이 필요한 부분이죠.

     

    허나 주관적 기도응답은 어떻습니까.

     

    기도하면 응답이 이루어지는데 어떤 사람은 매번 응답받고 어떤사람은 모세의 40년광야처럼 만날수 있다고

     

    하죠.

     

    이처럼 대책없는 말이 어디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무당들이 즐겨쓰죠....신심이 부족하다...정성이 부족하다...

     

    되면 신의 탓 안되면 본인탓...

     

    사실 누구나 간절히 소망하는 기도제목이 있다면 그것이 응답될 확률은 신자나 비신자나 동등하게 있습니다.

     

    또한 현실세상에서도 그것은 공평하게 이뤄지고요.

     

    허나 신자입장에선 너무도 간절하던 일이었기에 그것이 이뤄지면 신의 응답이라 생각하고 그 정신의 속박에서

     

    벗어나오질 못합니다. 무당매니아가 전재산 들여가며 굿하는 것처럼말이죠.

     

    인간은 이렇게 쉽게 조종당할수 있는 어리숙한 존재입니다.

     

    이 세상 수많은 종교중 기독교측 사람들은 정말 영리? 혹은 악랄하게 이 부분을 이용한거죠.

     

    솔직히 이용이라 보기도 힘듭니다.신학사상을 발전시킨 사람들조차 자의적으로 그 스스로 옭아매임을 당하여

     

    굳게 믿고 발전시킨 신학이니 말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와 과학의 대칭선에서 서로를 증명하고 입증하려 하지만....난 그것이 너무나 무의미

     

    하고 어리석어 보일뿐입니다.

     

    결코 과학은 종교를 증명할수 없고 또한 종교는 과학적임을 입증할수 없지요.

     

    아주 간단한겁니다.

     

    서로 다른 영역을 가지고 있는데 어찌 규정과 증명이 될까요?

     

    다만 양측에서 여러 가설과 추측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결코 입증될순 없습니다.

     

    지난 몇천년의 세월이 이걸 말해주죠.

     

    그러한 의문이 있는 신화였다면 이미 지구상에서 제거되었겠지만 아직까지 존재하는것을 보니

     

    이래저래 빠질 구멍은 다 빠진 완벽한 다른 영역이란거죠.

     

    도대체 예수의 대속이 무슨 의미가 있죠?

     

    예수가 대속하고서 세상에 변한것이 있나요? 기독교에서는 우리의 죄가 사해졌다고 하는데...제가 보기엔

     

    그 면면을 따져보면....예수가 한것은 천국행의 간편화 정도 밖에 없습니다.

     

    천국을 가긴가는데 가는길이 복잡하고 어려우니 그 수고로움을 좀 덜게...원스톱으로 많은 제례의식과 규칙을

     

    간소화해준것뿐인데...그것때문에 온걸까요?

     

    예수 이후에 인류문명의 변화라도 있습니까?

     

    이 세상이 신의 의지가 개입된다는 증거나 추측조차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왜 안 믿는 사람들중엔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많죠?

     

    수많은 간증이 예수 믿고 잘되었다고 하는데...굿하고 잘된 사람이나..성공시대 같은 프로그램에서 예수 안믿고도

     

    행운과 노력의 뒷받침으로 기적같은 일이 벌어져 잘된 사람의 차이는 무언가요?

     

    결국 기독교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을 신의 공로로 치하하게 되며 이는 자발적으로 그 속박의 역사에

     

    둘러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시련이오면 자신을 믿는것보다 신에게 의지하죠.지극히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을 만듭니다.

     

    내가 할수 있다. 내가 극복하겠다...이런 생각은 인본주의라고 하지말라고 하죠.(또 딴지 걸까봐 미리 적죠.

     

    신에게 의지하되 성경에 나와있듯 노력하라라고 하겠죠.허나 그것은 말장난일뿐...왜 마르크스가 종교는

     

    지배계급의 착취를 위해 개발되었다고 했는지 잠시 묵상이라도 해보시죠)

     

    또한 이런말이 나오겠죠. 신은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는 자판기도 아니며 물질적이고 기복적 신앙의 측면

     

    을 글쓴이가 너무 강조한다. 신을 믿는 이유는 내세의 영광과 또한 그 영광이 이 땅에 미리 이루어지길 간구함이

     

    라고 말이죠.

     

    허나 톡까놓고 말해보죠.

     

    물질적인 이야기를 빼고도 과연 신을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여기선 물질적인 이야기란 단순히 돈얘기가 아닌 사람의 오감이 닿는 물질세계의 현상작용을 말합니다.

     

    과연 돈이없어서 성매매를 하는 딸을 지켜보는 아빠의 심정에서 과연 돈이란 의미는 탐욕의 산물인가요?

     

    어려움속에도 용기를 잃지 말라는게 신의 뜻인가요? 그럼 용기라도 줘야죠.차마 그것도 안주는 신이지만

     

    그 고난의 인내를 천국에서 보상받는 다는 이야기는 현실에서의 착취를 강요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수많은 성공담인 간증만 들려주고 위와 같은 연유로 신앙의 무의미함을 깨달은 수많은 사례는 감추는걸까요.

     

    너무 흥분했나보네요. 존재하지도 않는 야훼에게 화내는건 모순이죠.

     

    허나 예수 바울 그리고 기독교를 이용해 장사하려는 자들은 욕먹어 마땅하다고 봅니다.

     

    종교란것인 인간의 나약함에서 비롯되는 자연발생적인 측면이 있기에 야훼를 욕할순 없고 또 바울은 위에서

     

    밝힌 이유로 욕할수도 없고 예수도 지가 뭘 알고 그랬겠냐 싶어서 욕할수도 없고 또 기독교 옹호세력들중에는

     

    세뇌와 착각이 강하게 박혔지만 그 마음의 신실함과 진정성이 있는 자들은 그들의 선의가 안타까워 욕할수도

     

    없고...따지고보면 인간이 불쌍한겁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정신을 옭아멘다는게 말이죠.

     

    사실 성경은 인간에게 원죄로 추정되는 극히 동물적 감각에서 연유되는 감정들...탐욕 탐심.욕심.증오,질투.

     

    분노 등을 버리고 심지어 생존본능인 이기주의 혹은 자기자신마저도 버리고 선을 행할것을 요구합니다.

     

    이 대목에서 예수가 왜 사기질을 쳤는지가 알만한 대목입니다.

     

    스스로가 선한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의 고생과 핍박이 스스로 자랑스러워지는 공명심

     

    과 영웅심이 생기는 경우가 많죠.

     

    간디의 비폭력주의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참 어려운일 했다고 느껴지시죠?나라면 못할것 같은데 생각되죠?....하지만

     

    세상엔 그런일을 기꺼이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정의를 위해 이 한목숨 안아까운 혈기방자하

     

    고 선에 대한 열망이 있는 분이 많죠. (절대 그분들 욕하는거 아닙니다.존경합니다.예수도 존경할 값어치는

     

    나름있슴)

     

    하지만 전 예수가 차라리 시대의 혁명가나 사상가로 남아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바리새파의 개혁을 위해 야훼를 차용하는 순간...그의 그 옳고도 지당한 말이....

     

    신과 인간....삶과 생존과 형이상학속에 절대자를 결부시켜 생기는 갭과 부조리와 모순을 파행하여

     

    결국 인간정신의 속박과 굴레 그리고 엄한 죄책감을 심어주었다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많이 길고..또 기독교분들 화많이 나시죠?

     

    뭐라고 욕하고 비난하고 야유해도 답글안달고 반박않겠습니다.



    ------------------

    출처 :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63477302&qb=7JiI7IiY64qUIOyCrOq4sOq+vA==&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

    지식인에서 우연히 보게 된 글인데요. 질문도 답변도 모두 나름 의미있는듯..ㅋㅋ 철게가 가장 어울릴 것 같아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출처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63477302&qb=7JiI7IiY64qUIOyCrOq4sOq+vA==&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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