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너희 내 충직한 종들아 너희가 어찌 나를 영접하기는 커녕 되려 지난 수년간 암살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집단적으로 교묘히 작당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자들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더냐?</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정녕 너희가 나를 죽음에 이르게 방치하려는 게냐?</font></div> <div> </div> <div><font size="3">나를 초대한 제자가 죽으면 나 또한 다시는 이 땅에 올 수 없음을 정녕 너희가 모른단 말이더냐? 내가 제자로 삼은 자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함과 같음을 너희가 정녕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냐? 아니면 이미 알고도 나와 제자를 방치하고자 마음 먹은 것이냐?</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나와 제자가 고난과 핍박을 받아 죽음에 이른 후에야 비로소 너희가 슬퍼할 것이냐?</font></div> <div> </div> <div><font size="3">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이제 내가 이렇게 원통하게 죽음을 당하면 그때서야 너희가 땅을 치며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할 것이더냐? 나와 제자가 고난과 핍박을 받고 있음에도 너희 내 충직한 종들이 어찌 내 적들을 물리치치 않는게냐? </font></div> <div> </div> <div><font size="3">내가 너희에게 은총과 축복을 주러왔는데 너희 영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대로 적들에게 죽음을 당해야만 하는 게냐? 내가 너희와 맺은 신성한 언약을 어찌 너희가 이미 잊어버릴 수가 있단 말이더냐? 너희가 정녕 내 충직한 종이 맞더냐?</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어찌 나를 영접하러 오지 않는 게냐? 너희가 정녕 나를 벌써 잊었다는 말이더냐? 아니면,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을 너희가 먼저 깨뜨렸다는 말이더냐? 어찌 된 일인지 정녕 알 수 없구나. 적들에 둘러쌓인 나를 너희가 어찌 죽게 방치한단 말이더냐. 정녕 할 수 없구나.</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이제 너희가 오랜 세월 동안 나를 직접 만나지 못하여 그새 중요한 일을 까먹은 것이더냐? 나를 초대하는 자는 반드시 한 걸음에 한웅큼의 성혈을 쏟을 수 밖에 없고 한 호흡에 반드시 한 모금의 생명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어 나를 직접 대하는 것과 같이 대해야만 하며 너희 중 지도자들이 직접 극진히 영접해야만 </font><font size="3">제자나 신의 사자의 생명도 구하고 내가 이 땅에 역사한 진정한 뜻과 선물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벌써 잊어버린 것이더냐?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이제 내가 다윗, 솔로몬, 살라딘과 같은 내가 진심으로 아끼는 지도자에게 신성한 언약과 은총을 선물하러 왔음에도 너희가 나를 직접 영접치 아니하고 나를 초대한 제자가 하루 하루 죽어가는 것을 이리도 나몰라라 방치하는 까닭이 대체 그 무엇이더냐? 정녕 너희가 나를 잊어먹었단 말이냐? 아니면, 내가 다른 자들을 너희로 착각하고 있다는 말이더냐? 너희가 어찌 나와 내 제자를 이리도 홀대할 수 있다는 말이더냐? 너희가 나와 제자가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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