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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0131
    작성자 : 레고맨
    추천 : 0
    조회수 : 493
    IP : 122.40.***.1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11/04 21:03:31
    http://todayhumor.com/?phil_10131 모바일
    호기심석사님께...
    <div>쓰다보니 길어져서 게시판에 올립니다.</div> <div> </div> <div>기독교인(?이라기보다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 가깝습니다만)으로서 고민에 동참해 드리죠.<br>동성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간단하게 끝날문제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br>왜냐하면 성경에는 남색, 즉 동성애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라고 명령하니까요.(다행이 간음한 여인처럼 돌로 쳐 죽이라고까지는 안합니다--;;)<br>하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깁니다. 기독교에서 남색하는 자는 부정한 자입니다. <br>문제는 이 시대가 이 세상이 남색은 부정한게 아니다. 잘못한거 하나 없는 너와 같은 인간이다라고 주장한다는 점입니다.<br>성경은 부정하다하고 세상은 아니라고 하고...<br>기독교인으로서는 이거 세상을 욕해야 되나? 종교를 갈아타야 되나? 고민일 수밖에 없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여기에 기독교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독선과 오만이 있습니다.<br>남색이라는 용어... 열왕기상에 3번, 고린도전서에 1번, 디모데전서에 1번  나오는데 남색하는 자를 쫓아내라는 말... 대부분 내부단속용 말입니다. <br>니들끼리 그러면 안된다. 니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쫓아내라... 그런 의미로 쓰일 뿐,<br>남의 땅까지 쳐들어가서 쫓아내라거나, 도시락싸들고 쫓아 다니며 니들 죄인이다라며 지적질하라고 명령한 적은 없다는 것입니다.<br>성경 어디에도 '동성애자의 결혼식에 가서 똥물을 뿌려라. 그 짓을 자랑스러워 해라'라는 구절은 없습니다.</div> <div> </div> <div>생각해 봅시다. <br>이 땅이 기독교인의 땅인가요? 아님 기독교인만의 땅인가요?<br>자기 땅도 아닌 곳에서 왜 남에 대해 평가하고 정죄하려 드는 걸까요?<br>만약 동성애자가 교회에 찾아와 세례를 받고 싶다고 한다면 그때 가서 기독교는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있겠죠.<br>(그리고 이것은 지켜져야 합니다. 세상이 동성애를 용납하니 우리도 동성애를 용납해야 한다? 그럴거면 왜 기독교를 믿나요?)<br>하지만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 죄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그건 오만입니다.</div> <div><br>대한민국은 기독교인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이런저런 사람 모두를 위한 나라입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div> <div>아무리 자신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주장해도 이 땅에서 기독교는 이런저런 수많은 종교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div> <div>역사적으로 보면 외국에서 물건너온 막내입니다. 그런데 마치 자신이 이 땅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합니다.</div> <div>성경이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이니 모든 것을 성경에 기대어 평가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이건 인정해줘야 합니다. 아님 기독교 믿지 말라는 거죠)</div> <div>그리고 그 기준과 평가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적용하려 듭니다. </div> <div>(이건 인정해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아직 가만히 계시잖습니까?)</div> <div>물론 기독교인은 기독교의 교리가 진리라고 믿고, 성경은 타인에게 이 믿음을 전하라고 말합니다.<br>그래서그런지 아주 자연스럽게 타인의 생각을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옳고 넌 틀렸다고 생각하니까 무조건 내 믿음을 강요하려고만 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여기에 더해 무신론자들과 함께 섞여 살아가면서 </div> <div>자신의 관점으로만 이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건 잘 하는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div> <div>믿고 싶다면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믿음을 (더 나아가 그 종교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짓'입니다.</div> <div>세력이 있다고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타인을 나의 신념과 믿음에 기대어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div> <div>대한민국에는 기독교인처럼 자신의 종교가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div> <div>서로가 자신이 믿는 종교대로 타인을 평가하고 죄인이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될까요?</div> <div>기독교가 욕먹는 부분이 바로 여깁니다. 자신의 믿음을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냅니다. 그것을 진리라고 외치며 타인에게도 적용시키려 합니다.</div> <div>절에 가서 땅 밟기가 그게 뭔가요? 그러고도 자랑스러워 하고... 쯧~</div> <div>개인적으로, 종교적으로 칭찬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들이 그런 짓을 하고도 멀쩡할 수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는 까먹은 듯 합니다.</div> <div>우리에게 보장된 자유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왜 만들어졌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div> <div> </div> <div>기독교는 아직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그건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div> <div>솔직히 우리는 다양성의 시대에 살면서도 다양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다름'과 '틀림'을 헷갈려 합니다.  다양성을 이야기하면서도 내 생각이 무조건 옳고 네 생각은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br>다양성은 그저 내 생각이 옳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div> <div>선과 악, 흑과 백의 논리에 빠려 살아갑니다.</div> <div>보통 우리는 내가 옳고, 나와 같은 말을 하는 너도 옳다고 생각합니다.<br>하지만 반대로 나와 다른 말을 하는 너는 무조건 나쁜넘이고 욕먹어도 되고 그러니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 괴롭히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br>그것이 현재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건 기독교인이든 다른 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다 마찬가지입니다.</div> <div> </div> <div>저도 예전에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라는 글을 썼다가 동성애옹호자들에게 오지게 욕먹었습니다만...<br>덕분에 동성애자나 동성애옹호자들도 기독교인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을 확인해야 했죠.</div> <div>(동성애냐 이성애냐를 넘어 표현의 자유가 우선이다라는 생각에 쓴 글이었지요. 쿨럭~)</div> <div>옆 길로 좀 샙니다만...</div> <div>싫어하는 것과 정죄하는 것은 다릅니다.<br>싫어하는 건 그저 싫어하는 것뿐입니다. 개인의 취향 같은 것입니다. <br>동성애자도 게이냐 레즈비언이냐, 또는 양성애자냐에 따라 서로 싫어하고 헐뜯고 미워하기도 합니다.<br>싫어하는 이유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본능이건 사회적 담론이건 어쨋든 싫은 건 싫은 겁니다.</div> <div>스스로 생각해보고 반성하고 답을 찾을 수도 있지만, 답을 찾지 못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br>개인적으로 싫은데 세상이 원하니까 억지로 좋아하는 척하는 것... 그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건 없다고 봅니다.<br>물론 이건 개인적 차원, 즉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차원에서 허용되는 문제입니다.<br>증오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혼자 가슴에 증오를 담고 살아가는 것, 또는 그걸 말로 표현하는 것 정도를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div> <div> </div> <div>저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br>나치의 주장조차도 말 자체를, 생각 자체를 막아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오히려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하고 그런 표현을 하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고, 그런 샘플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내 기준을 들이밀며 무턱대고 너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 예의도 없고, 몰상식에 무식한 짓입니다.</div> <div>왜냐하면... 우리에겐 절대불변의 궁극적인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br>요즘 우리는 자유와 다양성을 이야기합니다. <br>하지만 프랑스의 부르카 논쟁처럼 자유와 다양성도 때로 억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br>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왔으니 너희 이슬람여인들은 부르카를 벗고 다녀야 한다.<br>여성억압의 상징인 부르카를 쓰고 프랑스의 공립학교에 나와 버젓이 나라 돈으로 무상교육을 받다니... 다른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거 안보이나?<br>그게 지금 현재 프랑스의 현주소입니다. <br>이들에겐 너무도 당연한 가치관이지만... 부르카를 쓰면 온 몸이 벌거벗은 듯한 느낌이 드는 이슬람여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br>여기에 그저 메저키스트에 대한 논의만 들이대면 그만일까요?<br>니들은 매저키스트처럼 너 자신을 혹사시키는 짓을 당연하게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거야. 부르카는 정상이 아냐. 이제 빨리 벗어버려~!<br>이게 과연 정당한 걸까요?</div> <div> </div> <div>푸코가 그랬죠. 인간은 18세기에 만들어졌다고...<br>그건 인간이라는 존재가 18세기에 탄생했다는 의미가 아니라<br>우리가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에 따라 수많은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div> <div>우리가 현재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권이라는 개념도 언젠가는 변하고 잘못되었다고 지적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br>그건 나의 믿음과 다른 믿음으로도, 나의 생각과 다른 생각으로도 인간을 바라볼 수 있고 정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br>나의 믿음조차 결국은 수많은 신념과 믿음 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div> <div>이건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나 무교, 이성애자나 동성애자,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진보나 보수 다 마찬가지입니다.</div> <div> </div> <div> <div>타인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표현의 자유가 무엇보다 먼저 보장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div> <div>나를 부정하자는 게 아니라 나의 권리가 보장되는만큼 타인의 권리를 보장해주자는 겁니다.<br>이건 타인을 인정하라는게 아니라 타인과 내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자는 겁니다. </div> <div> </div></div> <div>물론 다양성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만의 주체성과 정체성, 나만의 고유한 개성이 존재해야 합니다.<br>모두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모두가 똑같은 종교, 가치관,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면 더 이상 다양성을 논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br>하지만 그런 나만 주장해서도 안되겠지요. 이 세상에 나만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요.</div> <div>종교가 무엇이든 모두 서로가 틀렸다고 주장하기 전에 타인과 나의 다름을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노력부터 해야 되는 건 그 때문일 겁니다.</div> <div>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줘야하는 이유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존중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을 내자면 자신이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의 교리가 동성애를 금지한다면 교리대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봅니다.</div> <div>그리고 당당히 기독교에선 동성애를 금지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세상이 변했으니 자신이 믿는 종교의 교리를 꺽고 세상이 맞지요라고 하는 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div> <div>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고치라고 하는 것도 우습기는 마찬가지입니다.</div> <div>기독교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니거든요.</div> <div> </div> <div>그렇다고 이대로 평행선만 확인하는 건 재미없겠죠.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고 박터지게 논쟁하고 고민하고</div> <div>인간으로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 주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유지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그럼 인권의 개념, 그 영역이 어디까지냐 가지고 또 박터지게 논쟁해야 겠지만, 그건... 더 큰 논의이기에 넘어가겠습니다.)<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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