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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9637
    작성자 : song
    추천 : 12
    조회수 : 1712
    IP : 211.221.***.8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12/10 16:43:47
    http://todayhumor.com/?panic_99637 모바일
    영업
    옵션
    • 펌글
    과거 재직했던 방문판매영업 회사에서 떠돌던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회사는 5명이 하나의 그룹을 이뤄, 조장이 차를 몰고 해당 지역에 사원들을 데려가는 구조입니다.



    일반 영업사원들은 그 지역에서 계약을 권하고, 실제 성사가 되면 조장이 차에서 계약서를 가져가 계약을 체결하는 시스템입니다.







    과거 이 회사에, 무척 실적이 좋은 A라는 젊은 사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B그룹 조장 G씨는 입사할 무렵부터 A를 잘 챙겨줬기에, A는 G씨 그룹에서 일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어느날, 그날 역시 G씨 그룹에 배정된 A는, 계약을 따내기 쉬운 편인 신축 아파트에 우선적으로 배정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아파트는 집을 비우거나 입주를 안 한 가정이 많은지,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영업을 뛰다 보면 그런 일은 종종 있기 마련이기에, A는 신경쓰지 않고 마지막 집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네.]







    젊은 여자의 목소리입니다.



    미인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입에 익은 인사치레를 술술 뱉어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연 여자는 무척 좋은 느낌이 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꽤 미인입니다.



    A는 갑자기 의욕이 솟아났습니다.



    '이거 해볼만 하겠는데.'







    지금까지의 영업경험으로 보아 감이 잡힌 A는, 보는 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야기도 순조롭게 잘 이어집니다.



    A의 예상은 맞아 떨어져, 여자는 곧 집 안으로 들어와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가 있는 부엌으로 안내된 A는, 문득 무언가를 깨닫고 얼굴이 시퍼래졌습니다.



    천장에 빽빽하게, 아기 사진이 잔뜩 붙어있었던 것입니다.



    사진은 사이즈도, 피사체도 모두 달랐지만, 빈틈 하나 없이 천장 가득 붙어 있었습니다.







    기묘한 광경이었습니다.



    A는 그 모습에 조금 공포를 느꼈지만, 금방 전까지 이야기하던 여자에게는 결코 나쁜 느낌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싱글벙글 웃는 얼굴과 상냥한 태도 때문에 호감까지 생길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고작 이 정도 가지고 계약을 체결할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는 생각이 가장 강했겠지요.







    '천장에 있는 사진은 신경 쓰지 말자.'



    A는 자신을 타이르며, 상품 설명과 기기 실연 등을 농담을 섞어가며 이야기했습니다.



    대개 새댁들은 남편 탓을 대며 계약을 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일도 없이 아주 무난히, 얼마 지나지도 않아 여자는 계약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A는 승낙 의사를 확인한 후, 계약을 위해 G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방에 들어온 G 역시 천장의 사진을 보고 당황한 듯, 계약을 최종 확인하는 와중에도 어딘가 어색한 모습이었습니다.



    A 역시 이 집이 기분 나빴기에, 가능한 한 빨리 계약을 끝내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계약이 끝날 무렵,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여기하고 여기에...]



    G가 도장 찍을 곳을 체크하고 있는 와중, 옆방으로 이어지는 맹장지 너머에서, 남자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우... 우... 하고.



    그 목소리는 낮은 남자 목소리로, 무심코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로 몹시 괴로워하면서 동시에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아무리 계약이 중요하다지만, A도 G도 깜짝 놀라 서로를 바라본 후 여자의 얼굴로 시선을 향했습니다.







    금방 전까지 사람 좋은 미소를 띄우고 있던 여자는, 소름 끼칠만큼 무표정하게 A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A는 공포를 삭이기 위해 뭐라도 말하려다, 여자의 이상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말을 삼켰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눈 앞의 여자가 기분 나쁘다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분명 본능적인 이유에서겠지요.



    그리고 그건 G 역시 마찬가지라, 두 사람은 마치 가위에라도 눌린 것처럼 여자를 그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도 우우... 우... 하는 신음소리는 멈추지 않고, 오히려 점점 소리가 커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여자가 끼긱이라고 할지, 그극이라 할지 애매한 소리를 흘렸습니다.



    아마 웃음소리였을 거라 생각하지만,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여자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은 채였으니까요.







    [도장을...]



    나직이 여자가 중얼거렸습니다.



    네, 하고 겨우 대답한 A를 보며, 여자는 입가만 움직여 히죽 웃었습니다.







    [이이이이이응]



    여자가 마치 잡아 늘인 테이프 같은 소리를 뱉어냄과 동시에, 맹장지 너머에서 들려오던 신음 소리가 [아! 아아!] 하고 큰 외침으로 변했습니다.



    '뭐지, 이 자식들? 역시 제정신이 아닌 놈들인가?'







    A가 패닉에 빠질 무렵, 더욱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자의 머리가 눈으로는 쫓을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좌우로 마구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너무 속도가 빨라 머리가 흔들리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케켁...]



    여자는 날카로운 소리로 웃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의 얼굴은 변함없이 A를 곧바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A는 공포 때문에 울 것만 같았습니다.



    방 안 저편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외침과 여자의 날카로운 웃음소리.



    [야, 야... 돌아가자!]







    G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고서야, A는 짐을 긁어모아 필사적으로 현관까지 내달렸습니다.



    여자가 쫓아오는 기척은 없었습니다.



    현관을 나오는 순간, 무심코 뒤를 돌아보고 A는 후회하고 말았습니다.







    열려 있는 문 너머, 거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정좌하고 있는 여자가 자신을 보고 있었고, 맹장지가 조금씩 열리고 있었으니까요.



    흐릿하게 보이는 어두운 저 너머의 광경을 상상하자 소름이 끼쳤습니다.







    A와 G는 필사적으로 도망쳐 차로 돌아온 후, 서둘러 그 곳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A는 그 집에 계약도 안 맺고 상품을 두고 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시 그 집을 찾아가는 건 무서웠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버려놓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결국 A는 G에게 부탁해 다시 그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주저하면서도 인터폰을 누르려던 A였지만, 이상한 걸 깨닫고 말았습니다.



    [G씨, 이건...]







    A가 가리킨 것은 현관 옆에 설치된 가스 미터기에 달린 꼬리표였습니다.



    그건 원래 그 집에 입주자가 없는 경우에만 붙어있는 것입니다.



    깜짝 놀란 두 사람은 전기계량기를 확인했습니다.







    전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이거 거짓말이지...]



    G가 중얼거렸습니다.







    몇번이고 인터폰을 눌러봐도 반응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은 관리회사에 연락을 해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몇십분 후 도착한 관리회사 사람은 G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기세에 밀린 것인지 [확인만 해드리는 거에요.] 라며 문을 열었습니다.







    믿고 싶지 않았지만, 그 방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제 봤던 풍경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거실에 조용히 놓여져 있는 상품만이, 어제의 사건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영업 자체를 두려워하게 된 A는 회사에도 출근하지 않고 방에 갇혀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이스였던 A가 빠지고 나니 매출에도 타격이 커서, 결국 회사 상사들까지 동원되어 그를 설득했습니다.



    결국 A는 '그 아파트 근처로는 영업 나가지 않는다' 는 조건을 걸고 한 달만에 복직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그는 거기서 만난 무언가에게 이미 홀려 있었던 것 같습니다.



    A가 돌아오고 1주일 정도 지난 어느날, G는 A를 어느 아파트에 데려다줬습니다.



    아무런 특색도 없는 보통 아파트였습니다.







    이전에 다른 사람들도 몇 번 영업을 한 적이 있는 곳이고, A 자신도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십분이 지난 후, G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의 전화입니다.







    [벌써 계약을 따낸건가? 역시 대단하네, A 녀석.]



    G는 일부러 차에 타고 있는 다른 사원들에게 들리도록 이야기한 후,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아무 대답도 들려오지 않습니다.



    [여보세요? A?]



    수십초 후, A의 비명과 소란스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한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A? 왜 그래? 무슨 일이야!]



    보통 일이 아니라고 느낀 G는, A가 있는 곳으로 차를 돌리며 물었습니다.







    [...G씨, 저, 이제 그만 둬야겠어요...]



    울면서 A가 말했습니다.



    [A? 무슨 일이야, 왜 그래?]







    G는 가능한 한 냉정하게 물었습니다.



    [그 녀석이 또 나왔어요...]



    A의 말은 이랬습니다.







    이번에는 포스터고 뭐고 하나도 없는 보통 방에서, 보통 여자와 만났다는 겁니다.



    하지만 계약 건이 척척 진행되어 G에게 전화를 건 순간.



    여자의 얼굴이 기묘하게 비뚤어지더니 그 때 만난 그 여자 얼굴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또 만났네요.] 라고 말하고는, 그 때 그 기묘한 웃음소리로 웃었다는 것입니다.



    A는 다음날부터 회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대로 실종되어, 영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828?category=348476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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