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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애 배우의 엄청난 열연과 충격적인 결말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작인데 어떤 줄거리와 결말일까.. 공포짤 있으니 주의
그렇게 미옥을 제거 하고 미옥이 가져온 기분 나쁜 목각인형을 갖다 버렸지만 이상하게 그 인형은 버려도 버려도
다음날이 되면 집안으로 돌아와있었고 선희는 점점 공포심과 인형과 귀신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 점점 미쳐가고
그러던 어느날 남편은 출장을 가고 어린 딸은 친정에 맡기면서 폭풍우가 치는 날 밤 혼자 집에 있게된 선희는 점점 불안해지고..
혼자 집에 있던 선희는 미옥의 귀신을 보게 되고 쫓기고 싸우고를 반복 결국 극한의 공포에 오히려 정신이 나가면서
이판사판으로 식칼을 들고 목각인형을 죽이겠다고 나섬 그렇게 목각인형을 쓰러트린뒤 칼을 꽂는 선희..
다음날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오고 기괴한 장면을 목격
선희는 목각인형에 사로잡혀 자신이 거대한 목각인형처럼 굳어버린 자세로 앉아 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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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이 진짜 개무서웠음.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mystery&category=637297&document_srl=1403204151&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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