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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3859
    작성자 : 까미유22 (가입일자:2017-05-26 방문횟수:109)
    추천 : 23
    조회수 : 5077
    IP : 121.158.***.11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7/06/08 04:03:24
    http://todayhumor.com/?panic_93859 모바일
    마포 공덕 로타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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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여동생이 겪은 얘기를 말씀드릴까합니다.

     

     

     

    한 7년전쯤인것 같아요...

     

     

     

    제 여동생은 학원강사일을 하다가 

     

     

     

    과외쪽으로 돌아서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이대쪽에 있는데요 동생이 무슨 생각인지 그 몇해전에

     

     

     

    자꾸 나가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나이가 30이 넘었으니 엄마 곁에서 독립이란걸 해보고 싶었나봅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학원다닐때 같이 근무하던 친한 언니가 연락이 와서

     

     

     

    이사했다고 꼭 한번 놀러오라고해서 하루 보내줬어요...

     

     

     

    바로 집 근처더라고요..마포 공덕동이라고...

     

     

     

    5거리에서 옆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는 집이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돌아온 동생이 방에 들어가서 끙끙 대더라고요..

     

     

     

    언니랑 오랜만에 얘기하느라 잠을 못잔는가 싶어서 냅뒀는데...

     

     

     

    전화가 계속 오는데 도통 받지도 않고...이상하다 싶어서...혹시??

     

     

     

     

     

    제가 오빠인지라 남자문제로구나...싶어서 아차 했네요..

     

     

     

    마지막에 울린 전화를 제가 뺏어서 받았어요...

     

     

     

    그런데 여자더군요...



     

     

     

    어제 만난 언닌데...

     

     

     

    제 동생이랑 통화좀 하고 싶은데 바꿔주실수 있냐고요.. 

     

     

     

    목소리는 상냥하고 친근하게 제게 물어봐서...

     

     

     

    남자 목소리를 기대한 전 잠시 어떻게 대처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옆에서 여동생이 벌떡 일어나서 

     

     

     

    빨리 끊으라고 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일단 여동생이 잠이 깊게들어서 

     

     

     

    이따가 전화드리라고 한다하고 끊었는데...

     

     

     

    상대 여자분이 갑자기 다급하게 목소리가 바뀌더니...

     

     

     

    오늘밤이 되기전에 꼭 전화를 주거나...

     

     

     

    오늘밤만 하루더 자고 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전해달라고....



     

     

     

     

    여자와 통화가 끝나고 동생을 깨워서 앉히고 얘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 언니는 먼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학원 선생일을 하는데...

     

     

    사실 강의쪽으로는 실력이 좋지 않아서 벌이가 영 시원찮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시골 부모님의 눈치도 있고해서 계속해서 서울에서 있을려고 하는..

     

     

    변변찮은 방하나 못구하고 고시원을 전전 했었는데...

     

     

     

     

     

     

    바로 얼마전에 제 동생이 있는곳(우리집) 근방으로 알아보다가..

     

     

     

    좋은 집이 생겨서 그곳에 올인해서 일주일후쯤 

     

     

     

    제동생에게 같이 살자고 했나 보더군요..집세 안받겠다고...

     

     

     

    제 동생은 마침 좋아라하고 달려갔구요..

     

     

     

     

     

     

    그런데 집에 가보니 정문 열자마자 이발소에서나 봄직한 큰 예수사진이

     

     

     

    걸려있더래요...그래서 앗차 싶었나 봅니다... 

     

     

     

    "이 언니 교회 다니나보구나..."

     

     

     

    그리고 나서 주방 식탁에는 성모 마리아 조각상 2개와 예수조각상 2개가 




    란히 놓여 있더래요..

     

     

     

    그런데 걱정했던것처럼 언니가 이상하진 않았데요..

     

     

     

    그래서 여동생도 저녁 늦게까지 식탁에 앉아서 언니랑 얘기하다가

     

     

     

    밤이 늦어서 같이 방으로 들어가려고 불을켜는데 불이 안들어오더래요..

     

     

     

    전등이 나간걸 아직 못 달았다고 해서 어둑어둑한 방으로 둘이 들어가서

     

     

     

    다시 얘기를 했답니다...작은방은 옷방으로 쓰고있었구요..

     

     

     

    안방은 넓직해서 커다란 액자하나만 덩그러니 걸려있으니 

     

     

     

    더 넓어 보였다더군요..

     

     

     

    반지하라서 그런지 방안이 많이 어두웠는데 

     

     

     

    일부러 멀리있는 거실쪽 불을 켜두고 잤답니다..

     

     

     

     

     

     

    그런데 새벽녘쯤에...

     

     

     

    또도독~또도독~또도독~

     

     

     

    목탁 소리가 귓전에서 점점크게들리더니...

     

     

     

    스님의 법문 소리가 들리는가싶더니...

     

     

     

    갓난 애기 울음소리가 자지러지게 들리더랍니다...

     

     

     

    응애~응애~응애~으....애....~~~

     

     

     

    순간 놀랜 동생이 눈을 떴는데....

     

     

     

    바로 눈앞에....콧잔등위에서... 

     

     

     

    갓난애기가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울상을 지은 얼굴을하고 떠있더랍니다..

     

     

     

    놀란 동생이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고...

     

     

     

    옆에서 언니가 한다는 소리가...

     

     



     

    "왜?.. 너두 애기 울음소리 들리니?...목탁 소리 들었어?..."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묻더랍니다...

     

     

     

    그날 둘다 작은방 옷들과 함께 구겨져서 바들바들 떨며 밤을 새웠데요..

     

     

     

    그날 날이 밝자마자(무서워서 거실도 나가기가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집을 나서려는데...

     

     

     

    안방에 크게 걸려있던 액자가 보이더랍니다..

     

     

     

     

    그건 다름아닌 달.마.도.............

     

     

     

     

    그집에서 온갖 종교로 그 언니는 사투를 벌이던 중이였나 봅니다.

     

     

     

     

     

     

     

    공덕 오거리 부근에 시세보다 엄청 싼 그 집..

     

     

     

    그당시 방2개에 거실 조그만 부엌 19평 정도가 25만원...

     

     

     

    항상 시세보다 싼집이 문제네요...

     

     

     

    그런데 안타까운건...

     

     

     

    집주인이 월세대신 보증금을 많이 물렸는 모양이 였습니다.

     

     

     

    갖은돈 전부 올인해서... 그래서 나가지도 못하고...

     

     

     

    법적인 책임을 알아보라고 얘기해주기도 전에...

     

     

     

    제 여동생도 그 언니와 연락을 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그분은 하루하루를 거기서 버텨야하는데..

     

     

     

    매일 전화가 와서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하니...




    그후로 듣게된 얘기는 다행히(?) 다른 학생에게 방을 넘길고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시세 보다 싼집은 항상 신중하고 신중하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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