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메시지와 함께 날라가 버렸습니다... 혹시 마지막쓴글에 저장되어있나 봤는데 저장 안되어있네요ㅜㅜ 아....옮겨적은게 아니라 생각해서 바로 쓴거라 다시 쓰기도 힘들고....짜증나네요ㅜㅜ 오늘썼다가 날라가버린글 소잿거리 구하느라 어제 얼마나 힘들었었는데..... 아....그냥 포기하고 다시 다른 이야기 소잿거리를 구해봐야겠네요.... 오늘 날라가버린글은 어제 납치해서 목졸라 죽였던 여자 이야기였었는데....좀 식상할거 같긴했지만 리얼리티가 장난 아니었는데...많이 아쉽네요...다시쓰면 그렇게 안나올거 같아서 포기해야겠어요.... 아....그럼 다른 소잿거리를 뭘로하지.... 목졸라 죽이는건 해봤으니 이번에는 칼로 찔러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구상해 봐야겠네요.... 죽는사람이 마음에 드는 대사를 내뱉어 줬으면 좋겠네요....지금까지는 모두 그냥 살려달라고만 해서.... 이왕 죽는거 좀 소름돋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말좀 하고 죽지..... 에휴....암튼 또 나가 봐야겠네요... 이번엔 어디서 어떻게 납치를 해와야하나.... 오늘은 학원앞에서 혼자 나오는 여학생을 노려봐야겠네요.... 리얼하고 소름돋는 글 쓰기가 이리 힘드네요ㅎㅎ 그럼 이만 현장으로 나가볼게요~ 칼이 어딨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