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우가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7
    방문 : 3819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102898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7
    조회수 : 817
    IP : 39.118.***.7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2/08/06 12:57:17
    http://todayhumor.com/?panic_102898 모바일
    펌) 비오니까 풀어보는 군대썰
    옵션
    • 펌글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758119f44cec0a877c4a45a2f3cd7f81dcc249__mn117629__w509__h339__f73756__Ym202208.jpg" alt="01.webp.jpg" style="width:509px;height:339px;" filesize="73756"></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김 상병님, 근무나갈 시간입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몇시냐?"</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3시 12분 입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하 씨... 환복하고 내려갈께."</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밖에 비가 많이 와서 우비챙기셔야합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아 진짜? 좇같네 후.."</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환복하고 1층으로 내려간 김 상병 앞에 부사수 박 일병(일명 땡칠이)와 불침번이 이야기하고 있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땡칠아, 근무 신고하러 가자."</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옙."</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 때, 지휘통제실에서 당직병이 두 사람의 총기를 들고 나왔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김00아, 당직 사관 곯아 떨어졌거든? 그냥 가자. 총 받아라."</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개색끼.. 당직 사관할 때마다 쳐자빠져자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덕분에 당직병인 나는 개편하다ㅋㅋ 얼른가자 쫌있다 CGV에서 색계 하더라"</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씨발 ㅋㅋ. 이따 군수창고에서 나랑 땡칠이꺼 라면좀 뽀려주라. 너 내일 근침자고 일어나면 px쏠게."</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오케이 콜~"</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덧 근무지인 '32 초소' 에 도착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정지 정지 정지. 움직이면 쏜다! 뻐꾸기!"</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섹스~ 이상 없냐?"</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옥수수밭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던데, 특별히 이상은 없었습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무슨 소리?"</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잘 모르겠습니다. 끼긱 끼긱 하는 소리였는데, 고양이였나봅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오이야, 얼른 가서 쉬어라."</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넵, 고생하십쇼!"</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전임 근무자들이 우비를 챙겨 입고 초소 밑으로 내려갔다.</span></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span></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32 초소.</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위병소 옆으로 길게 뻗어진 담벼락을 따라 설치된 초소로써</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부대 밖, 사람 키만한 옥수수밭이 한눈에 보이는 초소이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아이고 비 많이온다. 야 뭐 무서운 이야기 없냐 땡칠아?"</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무서운 이야기라면.. 어제 수송부 일과 째고 막사 뒤에서 담배피다가 주임원사님한테 걸릴 뻔한 썰 풀어드립니까? ㅋㅋ."</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와 씨바. 안걸렸냐? ㅋㅋ 걸렸으면 바로 징계잖아."</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두사람이 시덥잖은 얘기들을 아무리 주고 받아도 시간은 그리 지나지않았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러던 와중 부사수 박 일병이 뭔가 발견하고 말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김 상병님, 저기 옥수수밭에 뭐가 있습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어? 저거 뭐지. 뭐가 흔들흔들 하는데? 허수아비 인가."</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아까는 분명히 없었지 말입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뭔가 이상함을 느낀 김 상병은 직통 전화로 위병사관에게 보고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충성, 위병 사관님, 32초소 근무자 00중대 김00 상병입니다. 지금 위병소 밖 옥수수밭에 이상한게 있어서 보고드립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어, 뭔데?"</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일단 허수아비 같기는 한데 그게.. 아까는 안보였는데 갑자기 나타났지 않습니까?"</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어~ 별거 아닌거 같은데, 나중에 다른 특이사항 생기면 보고해라~"</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예, 알겠습니다. 충섕~"</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역시나, 별거 아니라는 듯한 위병사관의 말에 살짝 짜증이난 김 상병은 빈정거리듯이 전화를 끊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김 상병님.. 저거.. 이쪽으로 오고있는거 아닙니까?"</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뭐 씨발? 야, 아까보다 가까운것 같은데? 망원경으로 한번 봐봐"</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김 상병의 말에 박 일병은 망원경으로 수상한 물체를 관측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헉! 저.. 저거 뭐야 씨발! 악!"</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일순간, 망원경으로 물체를 확인한 박 일병이 비명과 함께 거품을 물며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야! 땡칠아! 정신차려봐 임마!"</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당황한 김 상병이 재빨리 직통 전화 수화기를 들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위병 사관님! 32초소에 오대기(5분 대기조) 빨리좀 불러주십쇼! 부사수가 쓰러졌습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뭐? 알겠다 잠깐 기다리!"</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게거품을 물며 쓰러진 박 일병을 김 상병이 흔들어 깨워봤지만 이미 박 일병은 졸도한 듯 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아니 씨바, 뭔데?"</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김 상병도 박 일병이 본 물체를 확인하려 망원경을 들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헉!"</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 것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 하얀 물체였다. 다만 눈과 입만은 광기를 담은 것 처럼 붉으스름한 색을 띄고 있었으며,</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미친듯이 웃고 있는 듯한 표정이였다. 그리고.. 어느새 담벼락 코 앞까지 와있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사람은 위급할 때, 일 순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했던가.</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겁에 질린 김 상병은 쓰러진 박 일병을 들쳐 업고 초소를 내려와 위병소로 미친듯이 달렸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야! 무슨 일이야!"</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우비도 안입고 박 일병을 업고 뛰어 온 김 상병을 보며 위병사관이 당황하며 물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헉.. 헉.. 32초소에 뭐가 있습니다.. 귀신같은데 땡칠이는 보고 쓰러졌고 저는 놀라서 땡칠이 업고 뛰었습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게 뭔 개소리야? 있긴 뭐가있어!"</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진짜로 뭐가 있었습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후.. 일단, 의무중대 전화 할테니까 부사수 데리고 위병소 들어가있어. 야, 위병 조장아! "</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옙!"</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일단 초소 비워져있으니까, 당직 사령님 보고 올려봐."</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옙, 알겠습니다!"</span></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span></p> <p> </p> <p> </p> <p> </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야, 32초소에 뭐가 있다고 그래?! 하여간 요즘것들은.. 쯧"</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보고 받은 당직 사령이 여단 본부에서 직접 위병소까지 내려와, 김 상병과 쓰러져있는 박 일병을 보며 혀를 찼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기다려봐, 내가 가보고 올테니까."</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당직 사령은 황당해하며 32초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얼마 뒤, 그는 새하얗게 질려서 다시 위병소로 허겁지겁 내려왔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야.. 야! 위병 사관! 헉.. 헉.. 오대기 인원들, 아니 가용할 수 있는 당직병들 싹다 완전무장해서 내려오라그래!"</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곧바로 병력들이 아침까지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따로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리고 이어진 아침 보고 회의, '그 것'을 직접 본 당직 사령이 뭔가 있었다는 것을 얘기했지만</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누구도 쉽게 믿긴 어려운 일이였기에 다른 인원들이 쉽게 받아 들이진 못하였고 단순한 헤프닝으로 끝나는 듯 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러나 그 날 이후로</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32초소에서 뭔가를 봤다는 인원들이 계속해서 나왔고</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심지어는 땡칠이처럼 졸도하는 인원들도 발생했기에</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병사들도 32초소는 근무하기 무섭다는 내용의 마음의 편지가 수두룩하게 올라왔다.</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결국, 32초소에는 초병 대신 CCTV가 들어서게 되었고</span></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 이후로, 현재까지도 32초소는 운용하지 않고있다고 한다.</span></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홍천 모 기갑여단에서 내려오던 이야기를 각색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저도 선임들한테 들은 이야기였는데 비오니까 생각이나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요즘도 이 이야기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 좋은밤 되세용</span></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7581186db35b88201341fba5b895b71e2f3dab__mn117629__w482__h786__f94793__Ym202208.png" alt="00-0.png" style="width:482px;height:786px;" filesize="94793"></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59758214250f06e247fe4a7bb8a696b849cbfc14__mn117629__w479__h629__f67314__Ym202208.png" alt="00-1.png" style="width:479px;height:629px;" filesize="67314"></p> <hr style="height:1px;background-color:#999999;border:none;"><p> </p> <p> </p>
    출처 http://huv.kr/pds1169851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2/08/06 23:45:16  49.236.***.210  애교없는여자  348273
    [2] 2022/08/06 23:49:05  180.68.***.63  여성행인  324165
    [3] 2022/08/07 02:44:38  115.9.***.236  모모링♡  178956
    [4] 2022/08/08 01:45:23  58.142.***.180  이슬만먹어  686023
    [5] 2022/08/09 11:29:23  124.57.***.33  슈퍼마리홍  177582
    [6] 2022/08/10 04:48:58  101.235.***.12  hathor  612517
    [7] 2022/08/10 07:26:56  222.232.***.205  qetuoadgj  13394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013
    일본 대학들의 통합 소식을 들은 일본인의 의문.tweet [1] 펌글 우가가 22/08/12 00:26 1439 9
    13012
    오싹오싹 한밤의 목격자 [2] 펌글 우가가 22/08/12 00:18 1357 6
    13011
    자식 살려달라는 어미코끼리 [5] 펌글 우가가 22/08/12 00:08 1095 15
    13010
    펌) 어렸을때 꿈을 하나 이룬 썰.jpg 펌글 우가가 22/08/11 23:57 1081 6
    13009
    ㅇㅎ) 서울 침수로 나올 매물들 [10] 펌글 우가가 22/08/11 23:15 3678 11
    13008
    펌) 다단계 친구 탈출시킨썰 [9] 펌글 우가가 22/08/11 23:08 1426 14
    13007
    50억 아파트에서 헌옷수거한 후기. [1] 펌글 우가가 22/08/11 22:54 1838 9
    13006
    천안 출장세차 폭발사건 근황 [5] 펌글 우가가 22/08/11 22:47 2166 11
    13005
    잘못된 속보에 폭발해버린 일본 아나운서 [8] 펌글 우가가 22/08/11 22:35 2187 12
    13004
    현실에서 만들어진 장면.gif [9] 펌글 우가가 22/08/11 22:21 2222 11
    13003
    우산을 아무도 안가져옴.gif [4] 펌글 우가가 22/08/11 22:19 1982 11
    13002
    코카트리스와 용사 manhwa [5] 펌글 우가가 22/08/11 22:12 1005 10
    13001
    펌) 여자가 카톡 안보면 걍 포기해라 [8] 펌글 우가가 22/08/11 20:52 2866 14
    13000
    남성 헤어모델.gif [7] 펌글 우가가 22/08/11 20:46 4673 10
    12999
    꼴초 메이드와 같이 사는.manhwa [5] 펌글 우가가 22/08/11 18:30 1391 8
    12998
    음식점 사장님 특징 [5] 펌글 우가가 22/08/11 18:29 2116 11
    12997
    거위한테 당하던 강아지.gif [2] 펌글 우가가 22/08/11 18:27 1973 13
    12996
    훔쳐 쓰기.jpeg [5] 펌글 우가가 22/08/11 18:26 1729 10
    12995
    완벽한 황금 밸런스를 갖춘 한국의 가수 그룹.jpg [5] 펌글 우가가 22/08/11 18:25 2560 8
    12994
    강남폭우 견뎌내는 그 빌딩의 구조 [16] 펌글 우가가 22/08/11 18:19 2661 13
    12993
    VR체험 대참사 레전드.mp4 [6] 펌글 우가가 22/08/11 18:07 1396 11
    12992
    어젯밤 폭우로 여사친이 여친이 된 남자 [9] 펌글 우가가 22/08/11 18:03 2315 16
    12991
    여우는 은혜를 갚은 것일까??.manhwa [5] 펌글 우가가 22/08/11 17:58 954 10
    12990
    이것저것 주워먹는 커비.jpg [3] 펌글 우가가 22/08/11 17:53 1223 15
    12989
    폭우가 쏟아져도 서울 강서구가 안잠기는 이유.jpg [30] 펌글 우가가 22/08/11 11:51 2413 13
    12988
    이승기 일정 국가에서 관리해라 [9] 펌글 우가가 22/08/11 11:36 2038 12
    12987
    아파트 물놀이터 비키니 논란 [12] 펌글 우가가 22/08/11 11:33 2783 10
    12986
    이쯤해서 다시 보는 나뚜믄 마른다 좌 [2] 펌글 우가가 22/08/11 11:24 1426 4
    12985
    이번에도 재난을 피해간 이승기jpg [2] 펌글 우가가 22/08/11 11:13 2006 7
    12984
    신님은 이제 끝.Manhwa 펌글 우가가 22/08/11 11:12 1013 6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